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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쪽 고등 대안학교 추천좀해주세요

123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1-03-19 01:21:22
저번에도 글을한번 올렸어요
고등학교 압학한 딸이 자퇴하고싶어한다고...

애아빠랑 저랑 꾸역꾸역 설득해가며 보내고있는데...
더이상 도리가 없겠다는 결론이 날것같아요
서로 너무 지치고있어요

아이가 기본적으로 사회활동을 잘못하네요
너무 소심하고 바른행동만 해야 편하고..
무리에 끼는걸 너무 힘들어해요
혹시라도 좀 껄렁대는애 있으면 질겁하고싫어하고ㅠㅠ
융통성이 없어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신경쓰고 하루종일 초긴장...
집에오면 짜증폭발...

저희는 공부에 욕심 없어요
성격이나 좀 나아졌으면좋겠는데
그냥 자퇴를해버리면 뻔한결말일거같아서요

집이 광명인데
혹시 근처에 대안학교 아는곳 있으신지 좀 알려주세요...
IP : 49.161.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1:39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추천은 아니고요 한번 학교 홈페이지 구경해 보세요 광명시에 있어요
    http://byeopssi.kr/

  • 2. ...
    '21.3.19 1:42 AM (118.37.xxx.38)

    거기 초딩학교로 알고 있어요.

  • 3. ..
    '21.3.19 1:43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네 입학대상 확인하고 자삭했어요

  • 4. ..
    '21.3.19 1:47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2020년 대안학교 및 대안교육 특성화중고등학교 현황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316&lev=0&statusYN=W&s=moe&m=0...

  • 5. 대안학교 말고
    '21.3.19 1:47 AM (218.145.xxx.155)

    종합병원가서 심리검사 해보세요. 대안학교가 답은 아니죠. 대안교육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세요. 대안학교는 관계 맺기를 중요히 여기고 협력과 협업에 중점을 두는데 데 아이가 더 힘들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인을 찾아 약물이던 심리치료던 마음치료를 먼저 하면 좋겠어요.

  • 6. ..
    '21.3.19 2:03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대안학교가 답은 아니지만 대안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한 남자 대학생과 대화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뭐랄까 오픈 마인드에 지식의 범위가 넓어서 인상적이었어요 그걸 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여러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하고요 쉽게 여러 성인들과 대화로 어울리는 학생이었고요
    심리, 정신과 상담치료도 받아 개선 방향에 참고해 보시고요

  • 7. ..
    '21.3.19 4:41 AM (76.21.xxx.16)

    님 따님과 공감!!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 나대로 살겠다는데.. 내성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애들과 부대는 게 심해요.
    내성적인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고 싶네요..

  • 8. ..
    '21.3.19 4:42 AM (76.21.xxx.16)

    내성적인게 치료의 대상이 되는 세상도 어이없고..

  • 9. ...
    '21.3.19 6:16 AM (116.121.xxx.143)

    대안학교에도 님 아이가 싫어하는 껄렁되는 타입의 아이들 많아요

  • 10. 양평
    '21.3.19 8:02 A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친척이 양평에 있는 대안학교 보내는 이야기 들었어요.
    뜻한바 있어 중학교 고등학교 다 같이 있는 양평 근처 대안학교 보냈는데 거긴 소수 인원이 중학교부터 쭉 다니고 학부모도 자주 모이고 긴밀하고 그래서 중간에 가면 더 힘들 것 같아요.
    중간에 전학오는 아이들 중에는 일반 학교에서 힘든 아이들이 주로라서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이상적인 분위기는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희 친척은 결국 대학 보내느라 고등학교때 전학 시켰는데 학습이 떨어지는것도 각오는 했었지만 심했다고 했어요.

  • 11. ...
    '21.3.19 9:38 AM (122.40.xxx.155)

    저희 조카가 비슷한 성격인데 자퇴하고 입시종합학원 다녔어요..학원 다니면서 비슷한성격 친구 만나서 같이 검정고시합격하고 올해 대학도 잘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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