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당에서 밥먹는데
대화내용으로 들어보니 79세
친구같은데
바쁜 점심시간은데 자리잡고 먹은지 한참 된듯해요
손님은 계속오는데 거리두기로 하니
앉을 자리가 마당치 않아서 손님들이 나가더라고요
세월아 네월아 밥먹으면서 하는말이
아홉수라서 조심하자는 말 ㅎ
다 먹었는데도 계속 수다
그 줗 할머니가 종업원을 부르더니
커피 두잔만 타 달라고
늦게 들어온 테이블들 다 먹고 나가는데
1. 이해
'21.3.18 3:24 PM (121.176.xxx.24)밥 먹고 빨리 나가는 사람도 있고
좀 천천히 먹고 커피 한 잔 까지 먹고 나갈 수 있죠
3천원 칼국수 집도 커피 까지 타서 먹고 나가기도 합니다
물론 커피를 타 오라 한 건 잘 못 이지만요
그 나이에 친구 오랜만에 만나 밥 먹고 어디 다시 나가
자리잡기 힘드니 그러셨겠죠2. 음
'21.3.18 3:29 PM (112.154.xxx.91)그 식당은 오늘 점심 매출이 확 줄었겠죠.
3. ...
'21.3.18 3:33 PM (220.75.xxx.108)식당 입장에서 보면 욕 먹을 행동 맞죠.
이기적이잖아요. 바쁜 시간에 테이블 회전 안 되게 오래 자리잡고 앉아서 커피까지 시켜 마시는 거.4. .
'21.3.18 3:35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인생을 그리 오래 살았으면 생각이 있어야하고
특히나 코로나 시국에 음식점이 제일 힘든데
저게 생각있는 사람들입니까?5. 에휴
'21.3.18 3:36 PM (121.135.xxx.105)늙을 수록 안하무인인 사람들이 많아요
6. ᆢ
'21.3.18 3:4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할머니들은 돈이 없는걸까요 돈을안쓰는걸까요
79면 가실날 멀지않은데
뭘 아낄라고 카페가서 떠드시면 되는데 안갈까요
교육비드는 나이도 아니고 돌아다니는거보면 병원비드는것도 아닐텐데7. nnn
'21.3.18 3:43 PM (59.12.xxx.232)직장인 아니면 직장인점심시간 피해서 약속잡아요
1시이후로8. 무개념은
'21.3.18 3:48 PM (218.101.xxx.154)나이랑 상관없죠
젊어서부터 그리 살다가 79살이 됐을뿐.9. ...
'21.3.18 4:08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그래서 노인들을 점점 싫어하는거죠.
자업자득.10. ...
'21.3.18 4:11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아홉수는 조심하는데 코로나는 신경 안쓰네요.
밥만 먹고 빨리 나와야죠.
마스크는 쓰고 수다 떠시던가요.11. ooo
'21.3.18 4:22 PM (117.111.xxx.159)그럴수도 있지라는 댓글 너무 충격적이예요.
진짜 지구가 자기 머리 꼭대기를 중심으로 도는 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12. ㅇㅇ
'21.3.18 4:57 PM (110.12.xxx.167)바쁜 시간에는 빨리 먹고 나가주는게 매너죠
테이블 회전율이 매출에 절대적인데
거의 점심 장사로 먹고 사는 식당에서
점심시간에 손님 못받으면 타격 크잖아요
예전에는 바쁜시간에는 합석도 해줬잖아요
지금은 있을수 없는일이지만
일종의 배려였죠13. ㅇㅇ
'21.3.18 4:59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직장인 많은 식당갈때는 일부러 1시 넘어서 갑니다
눈치 안보고 여유있게 먹으려고요
바쁠땐 빨리 먹고 나와주게 되더군요
심리가14. 오늘
'21.3.18 5:26 PM (220.92.xxx.120)40층인 건물에 회사가 있어요
물론 전층이 회사들이 입주해있고요
11시 조금만 넘으면 지하식당들로 내려가는 엘베를
못탈정도로 사람들이 많은데 ,,
중국집에 두남자가 식사하면서 술을 3병씩이나 마시드라구요
식당은 빈자리가 없는데
쫌만 참으시지 싶드라구요15. 식당서
'21.3.18 6:14 PM (1.238.xxx.39)후식커피 마시느라 테이블 차지하고 있는게 말이 되나요??
커피값 아까우면 나가서 맥날이라도 갈 일이지!!16. ...
'21.3.18 8:37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저게 이해가는 첫댓글이 충격이네요
17. ...
'21.3.18 10:10 PM (1.231.xxx.180)저런행동은 주의를 줘야 죽기전에 나쁜버릇 고치죠.나도 나이먹은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