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고 시달리던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 조회수 : 18,612
작성일 : 2021-03-18 14:27:06
17일 오후 2시께 부산 기장군에 주차된 차 안에서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장기간 주차된 차 문이 잠겨있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민에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자는 채무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정황이 없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IP : 118.235.xxx.16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8 2:27 PM (118.235.xxx.161)

    http://naver.me/5U1Gbndx

  • 2. ...
    '21.3.18 2:27 PM (222.236.xxx.104)

    슬프네요 ..ㅠㅠㅠ

  • 3. 왠일
    '21.3.18 2:29 PM (27.162.xxx.228)

    사정이야 있겠지만 30대이면 뭐를해도 하는 나이인데....

  • 4. 50대도
    '21.3.18 2:30 PM (118.235.xxx.168)

    30대도 아무 일이나 할수 있는 나이..
    우울증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 5. ..
    '21.3.18 2:33 PM (175.223.xxx.187)

    채무땜에 죽은거겠죠.빚독촉
    아무일이나 해도 그돈 못갚으니

  • 6. ㅇㅇ
    '21.3.18 2:39 PM (203.234.xxx.53)

    50대 어머니는 주식투자 실패고.
    30대 아들은 하던 사업이 안되서,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84726628984632&mediaCodeNo=257&Ou...


    '주식·사업 실패' 생활고 시달린 母子, 숨진 채 발견

    주식은 절대절대 여윳돈으로 하세요

  • 7.
    '21.3.18 2:42 PM (210.99.xxx.244)

    50대30대의 생활고가 이해가 안가네요 . 채무도 많았다니 생활고는 직접이유가 아닐듯

  • 8. 요즘
    '21.3.18 2:48 PM (106.102.xxx.76)

    살기 힘들어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 9. ㅜㅜ
    '21.3.18 3:17 PM (221.142.xxx.108)

    아니..회생이나 파산신청 하고 다시 잘 살아보지...............ㅠㅠ

  • 10. ..
    '21.3.18 3:42 PM (203.142.xxx.241)

    자살이 흔해진 요즘인데, 이정도분들은 파산이나 회생하고 다시 시작해도 될것 같은데. 뭐 본인들의 선택이겠지요. 남겨진 자의 슬픔은 생각안한

  • 11. 진짜
    '21.3.18 3:42 PM (223.62.xxx.144)

    파산신청하면 빚 거의 사라지던데,
    왜 젊은 사람이 저런 극단적 행동을..

  • 12. 아줌마
    '21.3.18 3:48 PM (1.225.xxx.38)

    ㅜㅜ
    슬픕니다

  • 13. 재난지원금
    '21.3.19 12:09 AM (118.46.xxx.158)

    은 누가받나요?
    여유있는 중개업자 자영업자는 받아도 일당직으로 하루사는 사람은 못받아요...ㅠㅠ이상한 복지...거지같은 선진국...

  • 14. 혹시라도
    '21.3.19 12:41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엔 제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노력으로 근처 변호사 찾아가서 회생이나 파산신청 알아보세요.
    구제 가능한 길 충분히 있는데 왜 이리 마음 아프게 생을 접는건지....

  • 15.
    '21.3.19 12:56 AM (219.240.xxx.130)

    아는 법무사님이 그러는데 회생파산신청할 수수료가 없어서 그것도 신청못하는 사람이 많데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16. ..
    '21.3.19 1:34 A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무거운 빚에 시달리면 머리가 정상적으로 안 돌아간답니다. ㅠㅜ

  • 17. 파산신청이
    '21.3.19 2:01 AM (221.149.xxx.179)

    그렇게 속전속결로 쉽게 안되는거 같던데요.
    살아봐야 희망없으니 그런 선택했겠죠.

  • 18. ...
    '21.3.19 6:45 AM (124.58.xxx.190)

    주식투자 실패, 사업실패면
    생활고 라기보단 빚때문에 ...라고 봐야 상식적이죠.
    헤드라인 왜 저렇게 뽑았대?

  • 19. 주식은
    '21.3.19 7:09 AM (175.208.xxx.235)

    주식은 정말 위험해요. 진짜 안하는것만 못합니다.
    50대, 30대 아직 일할 나이인데, 주식과 사업실패라니
    성실히 노동으로 돈을 벌어도 먹고는 살만한 세상인데, 안타깝네요

  • 20. 멀리날자
    '21.3.19 7:39 AM (116.110.xxx.45)

    고인의명복을빌어요 ..

  • 21.
    '21.3.19 8:43 AM (61.80.xxx.232)

    안타까워요ㅜㅜ

  • 22. 서민을
    '21.3.19 9:28 AM (175.114.xxx.245)

    위한 정부가

    서민을 죽인다.

    생활고로 자살하는 가족이 이번 정부엔 왜이리 많은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 새벽
    '21.3.19 9:59 AM (121.166.xxx.20)

    이런 경우들을 뭐하러 정부탓으로 돌리시나요?
    그냥 어려움을 겪는 각자의 해결방법일 뿐입니다.
    저렇게 힘들다고 모두 떠나는 건 아니죠.
    구차하게 사느나 죽고 다음생을 기약하자, 하고 떠난거겠죠.
    차라리 큰맘 먹고 최선을 다해 이번생의 의미를 찾겠다, 생각했더라면 ...
    어차피 인생은 각자의 선택대로 사는 겁니다.

  • 24. 마mi
    '21.3.19 10:38 AM (1.245.xxx.104)

    요즘 동반자살 넘 많네요 아타까워요 ㅠㅠ

  • 25. 폴링인82
    '21.3.19 12:07 PM (112.163.xxx.190)

    부디 아픔없는 세상에 가기를 빕니다.
    사업실패 투자실패 과도한 빚에 눌려
    삶의 무게에 힘들기도 하고
    실패원인을 생각하다보면 밝은 앞날보다는 바보같아서 당했다는 자책과 원망과 그러다 보면 괴로움에 빠져 방황과 삶의 끈을 놓기도 하죠.
    그래도 저 모자는 죽음까지도 서로 의지하네요.
    사기당했다는 어리석음에 누구나 세상을 원망해본 적이 있다면
    빚만이 죽음에 가는 귀결은 아니었음을 알거예요.
    거기서 조금만 빠져나오도록 세상살이에 밝은 변호사나 복지사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으련만...
    다음 세상엔 귀중한 목숨 버리지 말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26. 안돼
    '21.3.19 12:30 PM (1.177.xxx.176)

    아마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사채를 끌어썼는지 모르겠네요.
    그 어마무시한 협박에 목숨을 끊어요.

  • 27.
    '21.3.19 1:13 PM (210.100.xxx.78)

    여동생이 한부모가정에 수급자인데
    대출받고 빌리고 조그만 치킨집하다가 망했어요
    대출금등등 벅차서
    100프로 된다고 파산신청 200 만원 간신히 만들어 법무사 줬는데
    안됐어요

    피같은 200만 날렸어요

  • 28. 주식 사업..
    '21.3.19 1:25 PM (223.62.xxx.252)

    요즘 돈을 쉽게 벌죠. 쉽게 벌어 쉽게 잃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음만이 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니 씁쓸합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734 고3 3월모의고사 수학 미적 질문입니다. 8 잘모름 2021/03/26 1,507
1178733 다스뵈이다 늦는다고 하네요 1 ... 2021/03/26 1,034
1178732 3대 전문직이 뭘까요? 9 ryumin.. 2021/03/26 4,476
1178731 검정원피스에 검정구두 베이지색 구두 뭐가 나아요? 5 구두 2021/03/26 3,413
1178730 아들에게 들은 이야기 4 웃으면 복이.. 2021/03/26 4,793
1178729 핸드드립 세트 잘 아시는 분 3 coffee.. 2021/03/26 1,096
1178728 아이에게 이런친구 가까이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22 질문 2021/03/26 5,845
1178727 피부가 예민해졌어요 ㅜㅜ 8 알러지 ㅜㅜ.. 2021/03/26 1,579
1178726 기정떡 내일까지 실온보관? 8 떡보관 2021/03/26 1,968
1178725 부패가 아니라 무능과 오만이다 19 ㅇㅇ 2021/03/26 1,638
1178724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 또 논란 41 ..... 2021/03/26 18,364
1178723 KBS 측량현장에 오세훈 있었다 ㅋㅋㅋ feat 생태탕 8 오세훈측량참.. 2021/03/26 2,450
1178722 강선우 "오세훈, '장애인 차별' 공약..장애인도 서울.. 3 차별시장거부.. 2021/03/26 1,069
1178721 증인 나오면 사퇴한다했다~~~ 19 ... 2021/03/26 3,291
1178720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봐주세요. 18 강아지 2021/03/26 2,519
1178719 소품샵, 나무소재로 준비중이예요. 어떤 아이템을 구비하면 좋을까.. 4 daff 2021/03/26 878
1178718 롱샴 가방요 2 어디서 2021/03/26 2,783
1178717 맹바기와 그 졸개들은 5 밑바닥까지 2021/03/26 644
1178716 박형준 사위 명의 부산 신도시 인근 숨겨둔 땅 130평 확인, .. 19 .... 2021/03/26 2,544
1178715 선행학습은 결국 수학때문이에요 18 ㅇㅇ 2021/03/26 4,906
1178714 이봉주 척추 휨 원인 찾은것 같대요 30 ㅇㅇ 2021/03/26 24,548
1178713 박수홍 사연 너무 심각하네요 55 ... 2021/03/26 47,863
1178712 서해 피격 공무원형 文대통령 형사고발 검토 17 ㄱㅂㄴ 2021/03/26 2,575
1178711 80대 부모님과 50대 자식들이 모이면.. 4 ** 2021/03/26 4,541
1178710 빨간 소고기 뭇국 끓이는데요 8 ㅇㅇ 2021/03/2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