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2년차입니다 첨엔 무슨병인가 싶어
병원순례해봤어요
결국 운동과 식단 뭐가 문제였는지를
깨닫게 되더군요
한달전부터 식단을 바꾸고 생활패턴을 바꿨습니다
아침은 한식에 단백질추가 생야채 추가해서 먹고
밥도 먹고싶은 만큼 먹었습니다
점심은 회사밥인데 거기서 탄수는 빼고 먹고
우유한잔 추가했어요
저녁은 야채데친거에 겨자쏘스 뿌리고 소고기조금
밥은 상황에 따라 먹기도 했고 안먹는날이 더 많았죠
이런 식단을 한달하니 조금씩 몸이 회복되는게
느껴지네요 ^^ 여기저기 통증에 찌뿌둥해서
회사를 관둘까 고민도 했거든요
저녁후에 홈트 한시간 반식욕 일주일에 두세번
그리고 또하나 즐겨 마시던 커피대신
감잎차 녹차 현미차로 바꿨습니다
빵 라면 밀가루는 이젠 먹으면
스스로 힘들어서 멀리하게 되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안마받았더니 안마사분이
제 허리를 지적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옆으로 자는 습관이 있는데
그걸 고쳐보라고 하시길래 수긍이 많이 되서
요즘은 바로누워 자는거 하고 있습니다
이불과 베개를 나한테 제일 편안한거로 바꾸고요
한달전부터 뒷목아래에 물찜질팩을
따뜻하게 데워서 뒷목에 대고서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들였더니 어느정도는 익숙하고 편안해요
갱년기 2년 되가니 스스로 점검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볼려구요
다른 좋은 의견도 부탁합니다^^
갱년기장애로 ᆢ고생하다 식단과 생활습관을 바꿨습니다
ᆢ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1-03-18 11:00:51
IP : 106.102.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21.3.18 11:05 AM (220.149.xxx.70)우리 몸은 기름 단백질 덩어리예요. 건강유지하려면 적당한 올리브오일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소량씩 매일 드세요
2. ㅁㅁ
'21.3.18 12:00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운동만큼 만병통치약이 없더라구요
균형잡힌 식단 기본에요3. 저는
'21.3.18 12:14 PM (1.235.xxx.203)우선 하루에 물 2리터 마시기 필수에요 나이들수록 몸에서 수분이 준대요 혈액순환의 기본이 맑은 피인거잖아요 식탁 위에 700ml 물병 세워놓고 오며가며 마셔요 특히 화장실 다녀오면 목 안말라도 무조건 마셔요.
우유도 칼슘 섭취를 위해 200ml 마셔요.커피 끊었고 사람들 만날 땐 허브티 마시구요
탄수화물은 원글님처럼 대폭 줄였어요.하루종일 밥 200g 을 나눠 먹는 수준으로요.이것보다도 더 안먹은 적도 있는데
머리카락이 무섭게 빠지더라구요.다시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먹으니 잔머리가 엄청 올라왔어요.
야채의 항산화 성분이 노화도 질병예방에도 효과가 있대서
익힌 야채반찬 하나.생 야채반찬 하나 두 개는 식단에 꼭 넣으려 노력해요.
걷기나 하고 운동 절대 안하던 저도 스쿼트 100개 나 계단오르기 60층 또는 스텝퍼 30분이라도 밟아요.코로나 끝나면 제대로 근육운동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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