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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남아. 이런성향 어떻게 보세요.. 단순귀찮음일까요..

이런` 조회수 : 1,138
작성일 : 2021-03-17 19:38:58
방학에 (2월) 독서기록을 꽤 많이 써갔어요
이번주에 등교하면서 낸다고 매일 챙겨갔구요
어제 냈냐고 물어보니 냈다고 했는데 
아까 방청소하면서 안낸걸 알게 됐어요.

근데 늘 이런식이에요
문제가 해결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완결을 못지어요. 
그냥 담임샘꼐 제출만 하면 되는건데도 그걸 못해요
담임샘이 무섭거나 시간이 없으시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국어과라서 수업도 자주 들어오시고 접촉도 많고 좋으시대요.

독서기록 퀄러티가 부끄러울 일도 없어요..근데 안내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겟어요
애 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제가 화가나서 좋은말로 대화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먼저 여쭙숩니다
이걸 거짓말씩이나 할일인가 싶어서요
종례나 조회때 끝나고 가방에서 꺼내서 선생님께 건네기만하면 되는일인데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IP : 1.225.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7 7:42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근면 성실 우리아들도 그래요
    그러고선 그럴 수도 있찌 그래요ㅠㅠ
    내일 제출하면 되는데 무슨 문제냐고...

  • 2. s[p
    '21.3.17 7:51 PM (1.225.xxx.38)

    네..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한게
    3월 5일 이후로부터 계속인지라..
    이번주에 월화수 등교했는데 아직도 제출하지 못했어요.

    파일에 가지고 다니면서 샤프로 쓴것도 다 번지고 종이도 꼬질꼬질하고..
    그냥 제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걸까요?

  • 3. ...
    '21.3.17 7:51 PM (183.100.xxx.209)

    우리 아들은 잊어버려서 그래요. 일주일 내내 잊어버리는 때도 많아요.

  • 4. 헉.
    '21.3.17 10:03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헉! 원글님,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원글님 아들이 제 아들이네요. 아이고. 원글님과 전화하면서, 같이 하소연하고싶네요.

    우리아들은 근면성실하지도 않으면서, 잊어버리기까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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