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에서 이런 말을 들었는데요.

....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21-03-17 13:23:03
회사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고정적으로 점심을 먹어요.
직원들 외근에 저 혼자 주로 식사하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음식 순환이 잘 안되요.

단적으로 감자볶음에서 물이 흥건하고
불고기볶음의 쇠고기는 덩어리째 뭉쳐있어요
밑반찬 3가지는 몇 달내내 같은 메뉴...
쌀밥은 떡이져있고.
도저히 안내켜서 어젠 3숟가락 뜨다 말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뒤에다대고 임신했나봐. 밥을 못먹네.... 이러더군요.

기분 나빴어요.
제가 나이어린 젊은세대도 아니고 나이가 40인데.
저런 소릴 운운하다니....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218.149.xxx.2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잖아요
    '21.3.17 1:24 PM (223.38.xxx.46)

    고소감인거.

  • 2.
    '21.3.17 1:24 PM (210.94.xxx.156)

    안예민해요.
    저같음 사장에게 항의하고
    식당바꾸겠어요.

  • 3. ㅡㅡㅡㅡ
    '21.3.17 1: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음식들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어요.
    하시지.

  • 4. ...
    '21.3.17 1:26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나이에 상관없이
    뒤에서 저런 소리는
    선을 넘은거죠.
    자기네 음식이 나쁜가
    점검해야 할판에.
    딴데로 가세요.

  • 5.
    '21.3.17 1:27 PM (222.114.xxx.110)

    기분 나쁘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 6.
    '21.3.17 1:27 PM (112.169.xxx.189)

    바로 얘기 못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고구마를 멕이시나요

  • 7. ㅍㅍㅍ
    '21.3.17 1:27 PM (121.152.xxx.127)

    메쳤나봐요 헐

  • 8. ....
    '21.3.17 1:28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이라니...
    머리까지 나쁘고 센스도 없는 듯

  • 9. ....
    '21.3.17 1:29 PM (218.149.xxx.237)

    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으로 해석하다니.
    머리 나쁘고 센스까지 없는 듯

  • 10. ...
    '21.3.17 1:34 PM (112.220.xxx.98)

    저라면 그식당 안감
    식당 바꾸면 안되요?

  • 11. ....
    '21.3.17 1:36 PM (218.149.xxx.237)

    네. 그래서 오늘은 안갔어요.
    원래 고정식당이라 늘 가야하는 곳인데...

    너무 개념없이 말을해서 정이 확 떨어졌네요.

  • 12. 동안이란
    '21.3.17 1:39 PM (112.167.xxx.92)

    소리 아님 임신했나봐도 늙어보이는 사람에겐 안하지 않음 님을 30초중반으로 본게 아닐지 노안인 난 님이 부럽구만ㅎ

    임신했나봐 소린 절대 안들음 살 좀 쪘나봐 소리듣지

  • 13. alch
    '21.3.17 1:46 PM (104.143.xxx.82)

    미쳤네요. 저같음 가만히 안있을 듯.

  • 14. 흠..
    '21.3.17 1: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안예민하구요.
    저같아도 가만히 안있어요.
    식당 음식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팩폭합니다.

  • 15. 무식한식당
    '21.3.17 1:59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평소부터 무시해옴. 내적불만이 입으로 터짐
    망해도 싼 식당

  • 16. ,,,
    '21.3.17 2:05 PM (121.167.xxx.120)

    그거 성희롱이예요.
    예쁜데 애인이 왜 없어요? 이말도
    성희롱이라고 하던데요.

  • 17. 회사에 말해서
    '21.3.17 4: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식당을 바꾸세요.
    돈내고 왜 맛없는 음식을 먹어요?
    게다가 헛소리 하는 식당 주인은 황당하네요.
    나중에 꼭 한마디 하세요.

  • 18. 동글이
    '21.3.18 3:22 AM (194.96.xxx.212)

    장사 안되는 이유가 있죠 센스 능력 다 부족한 식당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929 이낙연, LH 직원 향해 "돈·명예·자리 잃는 일 당하.. 10 애쓰십니다 2021/03/19 3,471
1175928 다음대선 후보... 1 ㅇㅇ 2021/03/19 1,314
1175927 윤석열 장모 법원출석 가방 에르메스네요.jpg 15 ... 2021/03/19 7,215
1175926 시나몬입니다-패딩안식교(와 큰 상관은 없는) 번외편 16 시나몬입니다.. 2021/03/19 3,503
1175925 국힘당은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면 16 .. 2021/03/19 2,900
1175924 자면서 아이유 찾네요. 8 남의편 2021/03/19 4,934
1175923 춘천 부동산 조언 구합니다 13 춘천 2021/03/19 2,283
1175922 괴물 보시는 분 질문 5 긴하루 2021/03/19 2,271
1175921 경기쪽 고등 대안학교 추천좀해주세요 6 123 2021/03/19 2,185
1175920 머리는 타고난다는걸 보여주는 17개월 아기 21 눈감아 2021/03/19 18,178
1175919 유럽여행은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24 ... 2021/03/19 6,989
1175918 이럴수가, 박장관의 수사지휘권 검찰 게시판 2200명 검사들 응.. 6 임은정 2021/03/19 2,265
1175917 아나이스라는 사이트 아시는분? 5 ㅇㅇ 2021/03/19 2,087
1175916 오늘 회 주문 먹고파 2021/03/19 1,082
1175915 이시간에 집에 손님 데리고 들어온 남편 25 나무 2021/03/19 12,159
1175914 마우스 황당하게 웃긴 스포 2 ... 2021/03/19 3,915
1175913 오랜만에 책 두 권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3 생각 2021/03/19 2,586
1175912 민주당 대통령 욕하던 사람들 20 진짜 2021/03/19 1,960
1175911 마우스 오늘 소름, 넘 무섭 28 승기야 2021/03/19 6,387
1175910 아까 방탄글 스포가 뭐였어요? 12 방탄 2021/03/19 4,360
1175909 "박형준 집이 대마도 뷰?…박영선 집은 야스쿠니 신사 .. 31 2021/03/19 3,545
1175908 검찰 수사로 알게 된 조국 전 장관님.jpg 9 저도그래서알.. 2021/03/19 2,046
1175907 아 답답 마우스 수술 받아서 성격 변한 거 아니구 22 ... 2021/03/19 4,428
1175906 민주당 갈라치기 하는 작업 글 박제 15 ..... 2021/03/19 943
1175905 피곤해서 아이들과 못 놀아 주겠다는 남편 34 ㅇㅇ 2021/03/19 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