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이런 말을 들었는데요.
1. 아시잖아요
'21.3.17 1:24 PM (223.38.xxx.46)고소감인거.
2. ᆢ
'21.3.17 1:24 PM (210.94.xxx.156)안예민해요.
저같음 사장에게 항의하고
식당바꾸겠어요.3. ㅡㅡㅡㅡ
'21.3.17 1: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음식들이 맛이 없어서 도저히 못먹겠어요.
하시지.4. ...
'21.3.17 1:26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나이에 상관없이
뒤에서 저런 소리는
선을 넘은거죠.
자기네 음식이 나쁜가
점검해야 할판에.
딴데로 가세요.5. ㅇ
'21.3.17 1:27 PM (222.114.xxx.110)기분 나쁘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6. 왜
'21.3.17 1:27 PM (112.169.xxx.189)바로 얘기 못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고구마를 멕이시나요7. ㅍㅍㅍ
'21.3.17 1:27 PM (121.152.xxx.127)메쳤나봐요 헐
8. ....
'21.3.17 1:28 PM (218.149.xxx.23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이라니...
머리까지 나쁘고 센스도 없는 듯9. ....
'21.3.17 1:29 PM (218.149.xxx.237)그러게요.
음식 질도 떨어지고 맛이 없어서 못먹고 자주 남기는데
임신으로 해석하다니.
머리 나쁘고 센스까지 없는 듯10. ...
'21.3.17 1:34 PM (112.220.xxx.98)저라면 그식당 안감
식당 바꾸면 안되요?11. ....
'21.3.17 1:36 PM (218.149.xxx.237)네. 그래서 오늘은 안갔어요.
원래 고정식당이라 늘 가야하는 곳인데...
너무 개념없이 말을해서 정이 확 떨어졌네요.12. 동안이란
'21.3.17 1:39 PM (112.167.xxx.92)소리 아님 임신했나봐도 늙어보이는 사람에겐 안하지 않음 님을 30초중반으로 본게 아닐지 노안인 난 님이 부럽구만ㅎ
임신했나봐 소린 절대 안들음 살 좀 쪘나봐 소리듣지13. alch
'21.3.17 1:46 PM (104.143.xxx.82)미쳤네요. 저같음 가만히 안있을 듯.
14. 흠..
'21.3.17 1: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안예민하구요.
저같아도 가만히 안있어요.
식당 음식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팩폭합니다.15. 무식한식당
'21.3.17 1:59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평소부터 무시해옴. 내적불만이 입으로 터짐
망해도 싼 식당16. ,,,
'21.3.17 2:05 PM (121.167.xxx.120)그거 성희롱이예요.
예쁜데 애인이 왜 없어요? 이말도
성희롱이라고 하던데요.17. 회사에 말해서
'21.3.17 4: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식당을 바꾸세요.
돈내고 왜 맛없는 음식을 먹어요?
게다가 헛소리 하는 식당 주인은 황당하네요.
나중에 꼭 한마디 하세요.18. 동글이
'21.3.18 3:22 AM (194.96.xxx.212)장사 안되는 이유가 있죠 센스 능력 다 부족한 식당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