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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숲세권 아파트 결로 현상?

매매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21-03-17 10:41:32
지방 숲세권 20년차 이상 아파트 보면서 의문이 생겨 질문해요. 세군데 모두 450ㅡ650 사이 규모이구여.
A- 부촌에 잘 지은 걸로 소문 났고 결로 전혀 없었어요.특징은 동간 거리가 너무너무 넓어요.
B- 지역에서 잘 지었다 하고 관리사무소에서 외벽 같은 거 관리하는데도 집집마다 편차가 컸어요. 고층이라도 앞베란다 결로도 보이고... 남향 동향 저층 고층 상관없이 뒷베란다가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결로가 있었어요. 그런데 동향 2층만 뒷베란다가 멀쩡하더라고요. 집주인은 환기같은 거 안한다고 하더군요. 결로가 없어서 확 끌리는데 저층이라 사기가 망설여져요.
C- 14층 이상만 봤는데 결로로 고생하는 듯. 멀쩡한 집이 단 하나도 없어요. 결로로 인한 곰팡이 소굴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1. 동간거리 빽빽한 B와 C를 기준으로 생각할 때 숲세권에서 결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일까요?
2. 저는 B의 동향 2층이 끌리는데 중개소에서는 나주에 남향 중층이 팔기 쉬울 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3.39.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1.3.17 10:58 A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숲세권 남향 환기 이런거 상관없이 결로는 하자입니다.
    새아파트도 물이 줄줄 흐르고요 심지어 올해처럼 추울때는 창문에 얼음이 얼어요
    건설회사에서는 창문을 열어놔야한다며 보수 안해주려고 억지 부리는데 바늘구멍까지 막는 겨울추위에 창문을 열어놓으라니 먼소리?
    환기 안해도 결로 없고 향도 숲세권은 아무 관련없고요
    그냥 무조건 하자입니다
    건설회사 다니는 동생얘기입니다

  • 2. 저도
    '21.3.17 11:05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숲세권만 찾아다니는 사람인데요
    30년된아파트 10년된 아파트 결로 전혀없었고요
    오히려 아파트촌의 10년된 남향아파트 북쪽에있던 다용도실에 결로가 있었어요 그때도 다른집은 괜찮았는데 우리집만 약간 겨울에만 그랬네요
    친구네 새아파트인데 창문마다 물이 줄줄 흘러서 수건을 대놓더니 실리콘에 곰팡이가 슬었더라고요 샷시 좋은거 해봐야 뭐해요 아무리 추워도 창문을 항상 1센티 열어놓더라고요

  • 3. ..
    '21.3.17 11:07 AM (58.79.xxx.33)

    벽에 단열재 시공할때 촘촘히 다 넣어야하는데 그냥 군데군데 뻥 비워 넣어서 그래요. 위치 방향 상관없고 그냥 하자에오. 건설사들이 죄다 나쁜 넘들이에요. 분양가에 절반도 바도 집짓는데 안쓸걸요? 바닥 두께도 얼마나 얇은지.. 윗집 기상시간 생리현상 말소리. 핸폰 진동소리까지 들리는 건 문제 있지 않나요?

  • 4. 원글
    '21.3.17 11:07 AM (110.12.xxx.142) - 삭제된댓글

    숲세권은 제습기를 틀어놓는 게 좋다는 얘기 들었어요.

  • 5. ..
    '21.3.17 11:08 AM (121.178.xxx.200)

    예전에 살던 아파트 결로가 심했는데
    문 열어 놔도
    집안 보일러 온도를 낮춰도...

    지금 사는 곳은 보일러 빵빵하게 가동해도
    베란다를 너무 추울 때는 그냥 닫아 버렸는데도
    결로나 물기가 안 생겨요.

  • 6. 결로는
    '21.3.17 11:12 AM (175.117.xxx.71)

    무조건 하자입니다
    아파트 40년동안
    7 군데 살아봤어도 결로 있는 아파트 없었어요 창문 꼭꼭 닫아 놨어도 결로 없었어요
    80년대도 아파트는 건조한 것이 문제였지 결로라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었어요
    결로는 최근에야 들어 본 말이고
    건설사들이 나쁜 놈들인겁니다

    소비자운동 같은거 해야 하겠지만
    자기집 값 떨어질까 걱정하는 개인들이라 쉽진 않을거예요

  • 7. ㅡㅡ
    '21.3.17 11:14 AM (49.172.xxx.92)

    평지에 대단지도 결로 있어요

    숲세권 상관없어요

  • 8. 이상하네
    '21.3.17 11:14 AM (14.55.xxx.90)

    전에 살던 아파트는 환기 신경쓴 적 전혀 없어도 집안에 결로는 구경도 못했어요.
    안쓰는 방은 한달에 한번 문을 열까 말까했어요
    심지어 8개월 이상 집을 비웠다가 가보니 식물은 말라죽고
    퀘퀘한 냄새는 있는데 결로 곰팡이 전혀 없었어요.
    제 경험으로는 건축에 문제가 있는 경우아니면 결로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사는 집은 실 내외 온도차 클 때 큰 유리에 김서리는데요.
    그게 많아지면 물이 줄줄 흐를 것 같은데, 다행인지 낮에 볕들어오면 싹 없어지네요

  • 9. ㅇㅇ
    '21.3.17 11:17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숲세권아파트만 사는데 가는집마다 결로없고 건조해서 가습기 풀가동하는데요?
    이상하게 여름에 장마철에도 다른집보다 많이 습하지 않아서 나무가 다 수분을 흡수하나 생각했는데요?

  • 10. 숲세권
    '21.3.17 12:39 PM (175.194.xxx.14)

    언덕위인데 결로 하나도 없어요

  • 11. ,,,
    '21.3.17 2:41 PM (121.167.xxx.120)

    리모델링 하고 들어 가시면 단열 전문으로 하는 업체 불러서 하면 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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