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 보고 나서

mㅡ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21-03-17 04:39:52
요새 라이트하게 사주 공부중인데.
사주 읽는법도 궁금해서 비싼 전화 사주를 봤어요.
남편이랑 저는 그냥 그대로 좋게 봤는데,
저희 아이를 나쁘게 이야기하서요. 한숨응 푹푹 쉬먼서...
생각이 자꾸 나고, 심지어 아이 성향은 안맞더라구요. 그러니 자라서 앞날은 더 신뢰도 안가는데 자꾸 그엏게 될거라고.
여라튼 이 기분을 어떻래 푸는게 좋을까요? 생각을 바꾸고 싶어요. 괜히 본거 같아요.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사주쟁이 심보 고약한거 같구요.
IP : 183.83.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는
    '21.3.17 4:42 AM (112.155.xxx.106)

    사주 보지 마세요
    자수성가 아니라면 30세까지는 부모운에 영향을 더 받습니다.

  • 2. 안믿음 되죠
    '21.3.17 6:20 AM (223.39.xxx.197)

    시간지나 사주 틀린꼴 보면 안심이 되시겠죠..사주는 본인이 젤잘볼수 있는듯요..남은 틀리기 십상인듯요..

  • 3. ...
    '21.3.17 6:27 AM (49.163.xxx.67)

    그 사주쟁이 시원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사주 60년 공부한분에게
    가니 아이들 사주 안봐줬어요.
    제게
    한마디 했는데,
    부모 사주가 아이들 사주랍니다.
    아이들일때
    부모 영향이 크다는
    뜻이겠죠

  • 4. 네 맞아요.
    '21.3.17 6:3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어디를 가서도 애 사주는 안봐줍디다.
    애 사주는 부모사주라고요.

    원글님 돈 괜히 썼어요.

  • 5. 프림로즈
    '21.3.17 7:16 AM (221.149.xxx.124)

    찝찝하면 몇 군데 더 보세요.
    근데 사실 스스로 공부해보면.. 대충 아시잖아요.
    사주 여러 군데 보다보다 못해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ㅋㅋ
    그러다 보면 더 자세히 알게되고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도 알게되고.
    사주공부의 이점을 활용해 보세요....

  • 6.
    '21.3.17 8:39 AM (211.105.xxx.219)

    제가 오래전에 블로그도 잘 꾸며져 있는 곳으로 전화 사주를 봤어요.
    몇 월이 되면 남편과 나 완전히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그 사주쟁이가 예언한 달이 지나고도 상당한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공포와 고통 속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주 본 게 망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멀쩡이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 7. 본인
    '21.3.17 10:1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본인들 사주 좋고 팔자 편하면
    자식들은 별로인게 당연한거예요

  • 8. 경험담
    '21.3.17 1:12 PM (106.101.xxx.27)

    2015년 친오빠가 사업으로 바닥으로 떨어져 힘들어할때 사주보러 간적 있어요.
    사주쟁이가 하느말이 사업도 계속 어렵고 가난할거라고.
    2021년 지금 사업체는 팔았지만 주식 보유한 중소기업 부사장이에요. 잘나가고 있구요.
    사주 잘보는 사람 드물어요

  • 9.
    '21.3.17 4:25 PM (39.7.xxx.90)

    애 사주도 봐주던데... 거기가 이상한덴가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1106 자존심을 내려 놓고 사는 방법 알려주세요 8 ㅇㅇ 2021/03/21 3,440
1181105 이런 사람은 뭘까요? 1 .. 2021/03/21 1,023
1181104 밤에 잠안자는 강아지 20 ㅇㅇ 2021/03/21 6,888
1181103 대학생된 아이 입학축하 돈이야기 13 엄마 2021/03/21 4,926
1181102 남자를 못믿어요 6 Insta 2021/03/21 2,879
1181101 아파트인데 어느 집이 싸우는지 알 수가 없네요 4 ... 2021/03/21 3,588
1181100 중년 아재들의 립 컬러? 11 ... 2021/03/21 4,184
1181099 혹시 꿈해몽 하실줄 아는 분 있으신가요? 5 꿀이 2021/03/21 1,600
1181098 정신과에서 에이즈검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8 ㅇㅇ 2021/03/21 2,380
1181097 생활과학,코딩등 민간자격증 3 민간자격증 2021/03/21 1,149
1181096 예전에 엄청 좋아했던 TV광고 2 광고 2021/03/21 2,151
1181095 괴물 고깃집녀는 3달동안 1 루리 2021/03/21 4,428
1181094 미얀마 시민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 14 민주화 지지.. 2021/03/21 5,840
1181093 과즙 100% 오렌지주스 이런것도 3 ㅇㅇ 2021/03/21 2,399
1181092 방금 용재오닐 연주곡 3 용재오닐 2021/03/21 1,850
1181091 와우~ 15 ㅇㅇ 2021/03/21 3,367
1181090 아이 웩슬러검사 .. 16 .. 2021/03/21 4,641
1181089 맥도날드 키오스크 속터지지 않나요? 11 .... 2021/03/21 3,858
1181088 국짐당 지지자분들 이해합니다 62 .. 2021/03/21 2,608
1181087 제로 칼로리 콜라 정리 3 ㅇㅇ 2021/03/21 2,804
1181086 냥이 털갈이 철이 돌아왔어요 3 냥냥냥 2021/03/21 1,529
1181085 용재 오닐 팬 분들 잠시 후 MBC 12:55 1 music .. 2021/03/21 863
1181084 선물이라고 준 유통기한 지난 초콜렛 13 .. 2021/03/21 5,784
1181083 괴물 소장님 16 2021/03/21 4,574
1181082 쨈담는 유리병 소독 및 구매 질문요 4 2021/03/21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