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제 운명 제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부분 알고있습니다만,
가능성이나 확률을 높이고자 경험있으신분이 있을까해서요
중소기업에 근무중이며, 초등아이 키우고 있는 맞벌이 엄마입니다.
회사가 근근히 버티고는 있지만, 한달벌어 마이너스 매꾸기 급급한 회사입니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기 전 무언가를 도전해 보고싶은데요.
이직보다는 공무원시험으로 2년안에 매듭짓고싶습니다.
저야 죽을만큼 열심히 하겠지만, 시험운이라는거 무시못하는거 같아서요..
혹시 같은시험이라도 관운? 시험운? 뭐 이런게 들어온 해에 붙는확률이 더 높거나 할까요?
미신에 의존하려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고, 가정살림도 꾸려나가야 하니..
확률이 조금은 높다면 진짜 올인하려구요!!!
경험공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