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3.15 12:53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없어진 물건 전혀 없던데요
2. 20년만에
'21.3.15 12:57 AM
(106.102.xxx.110)
이사했는데 너무 너무 잘해주던데요
특히나 주방일 담당하시던 여사님 진짜 정리의 달인이었어요 최고~~
3. 참
'21.3.15 12:59 A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 좀도둑취급할거면 님혼자 죄다 짐싸세요.
4. 하아
'21.3.15 1:00 AM
(110.70.xxx.170)
귀금속만 챙기세요
5. 진짜 싫다
'21.3.15 1:02 AM
(175.223.xxx.49)
ㅋㅋ 그냥 다 혼자하세요 저도 그걸 추천
6. tptkdtkfdl
'21.3.15 1:02 AM
(61.73.xxx.27)
포장이사 로 검색해보니까 없어졌단 글 있길래요... 저혼자 오바하는거면 좋겠어요
7. ..
'21.3.15 1:06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포장이사 여러번 했었어요
해외이사도 많이 했었구요 저는 여러번 물건 잃어버렸었네요ㅜ
주로 명품소품이요 남편 명품 필기구류도요
그후로 귀중품은 따로 차안이나 친정으로 따로 빼놨었어요
8. ㅇㅇㅇ
'21.3.15 1:10 AM
(211.247.xxx.182)
저는 두세번 이사했는데
같은 회사였는데도
없어진 물건이 전혀 없던데요.
제가 운이 좋은건가요..
9. happywind
'21.3.15 1:12 AM
(117.111.xxx.246)
없어진 적 없는데...
걱정되심 포장 박스마다
번호 스티커 붙이세요.
그럼 딱 비는 숫자 박스
알아지니까 더 조심하겠죠.
다이소서 번호스티커 팔아요.
10. tptkdtkfdl
'21.3.15 1:13 AM
(61.73.xxx.27)
결국 본인이 귀중품을 잘 챙기기 나름인가봐요 . 쓰던거 가져가면 그냥 버리고 왔다 치면 되고요
11. ‥
'21.3.15 1:19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귀중품은 차에 보관하라고 하던데요
견적낼때
정신 없어도 전혀 없어진것 없었엉‥ㄷ
12. 저는
'21.3.15 1:41 AM
(210.100.xxx.239)
비싼 보온병 새거였는데
가져갔어요
귀중품은 제가 다 싸놔서 그랬는지
13. ...
'21.3.15 1:59 AM
(211.208.xxx.187)
향수랑 캔들을 모으는 게 취미인데 한두개씩 없어졌어요.
안 그런 업체가 대부분이겠지만 쓸쩍하는 업체도 있을듯요.
14. ...
'21.3.15 2:05 AM
(1.229.xxx.92)
-
삭제된댓글
전에 무슨 글에서 보니 담금주도 없어졌다 하던데.. 훔쳐가는 사람 취향(?) 따라 없어지는 물건도 각각이겠죠?
15. ㅎ
'21.3.15 2:11 AM
(175.125.xxx.10)
어쩌다 1년에 같은업체서 2번이사 맡겼는데
처음엔 없어진게 없었는데
두번째때 애정하는 등산용스텐컵하고
커다란 김장용 사각바구니가 없어졌어요.참내
16. 은근
'21.3.15 2:58 AM
(118.44.xxx.84)
귀금속은 당연히 챙겼지만
없어지는 것들 있어요.
짐 많아서 몰랐는데, 식초 항아리는 깨졌는지 가져 갔는지 없어졌고
만화책만 든 상자도 찾을 수가 없어요 ㅜㅜ 그 외에 골프채도 하나만 없던데요.
근데 한참 후 알게 돼서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바로 이야기한다고 한들 모른 척 하면 방법도 없어요.
17. ....
'21.3.15 2:58 AM
(61.79.xxx.23)
귀중품은 따로 챙기셔야해요
차에 갖다놓던지 아는 집에 맡기던지요
18. 별걱정
'21.3.15 4:38 AM
(125.142.xxx.167)
이사 많이 해봤지만 뭐 없어진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다만 자잘한 물건 못 찾은게 나중에 나온 적은 있어요.
조미김 한 묶음, 머리띠 통.... 뭐 이런 자잘한 것 ㅎㅎㅎ
나중에 여기저기서 다 나왔어요 ㅎㅎ
솔직히, 물건 훔쳐가는게 아니라, 어디 들어가있는지 못찾은 경우가 대부분일 걸요.
19. 지인이
'21.3.15 5:53 AM
(182.222.xxx.162)
이사한지 조금 지났늣데
손님용 그릇세트랑 냄비 등등이 없더래요.
근데 짐쌀때 그게 깊숙한 곳에 있던거였는데
주로 손님오시면 꺼내쓰던거라 이사직후엔 몰랐죠.
이사후 손님치르려니 없더래요.
전혀 없는 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간수하자니 손대는 사람 취향이라..
20. ㅁㅇ
'21.3.15 5:56 AM
(58.122.xxx.234)
저도 핑크 보온 주전자 새거랑 크리스탈 액자 새거 없어졌어요.
핑크 보온 주전자는 선물 받아 새거였고. 액자는 자라홈꺼 젤 예쁜 거. ㅠ
21. 저는
'21.3.15 5:5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운동복 새거
냉장고에 넣어 둔
뉴질랜드서 사온 프로폴리스 새 거 두 병
화장품 새 거
물론 귀중품이나 그 외 없어질만한 건
미리 차에 다 챙겨 놨었는데 저런 걸
가져갈 거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22. ...
'21.3.15 7:01 AM
(175.115.xxx.148)
전 빌보접시,포메머그만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계절 바뀌어 옷장정리하다보니 옷도 몇벌 없어졌어요
정말 기분 더러워요
23. 플랜
'21.3.15 7:29 AM
(125.191.xxx.49)
전
비싼 카메라는 그냥 깜박하고 옮겼는데
의외로 안없어지고 주방 물품만 사라졌어요
커다란 쓰레기봉투 나갈때 확인해보세요
24. 트럭 안에서
'21.3.15 7:42 AM
(221.149.xxx.179)
짐 올릴 때 가져가기 적당하죠.
손 버릇 나쁜 사람이 섞여있는거죠.
전 전에 외모 멀쩡한 조선족 남자였어요.
말 곱게 쓰는 스탈이라 조선족인 줄도
몰랐구요.
25. ??
'21.3.15 8:12 AM
(182.172.xxx.65)
제가 운이 좋았던 걸까요??
여태 이사했어도 뭐 하나 잃어버린것 없었어요.
귀금속은 미리 차에 두었고,
서랍장 종류는 그대로 테이프로 꽉 막고 칭칭 감아서 옮기가라고요...
26. 없어진 것 없어요
'21.3.15 8:28 AM
(121.190.xxx.146)
귀중품은 트렁크에 넣어서 차안에 두었고, 그 외에 가족들이 아끼는 자신의 물건들 - 이른바 덕질용품들 - 은 각자 포장해서 상자에 일련번호 매겨두었어요. 그래서 지금껏은 없어진 것이 없었는데 그래도 없어지면 그건 운수에 맡겨야죠. 내 물건이 아니었던 것으로.....
27. 음
'21.3.15 8:50 AM
(1.252.xxx.104)
전세살때 2년도안되서 자꾸 이사를 하는바람에 포장이사 자주했는데 없어 지더군요. 금방은 잘몰라도 계절물건 찾을때나 있던거 찾을때 구석구석 찾아도 안나와요.
마지막 이사짐센터에서 지금이사까지 3번했고 다른사람도 소개해줬어요. 없어진물건이 없어서요.
28. 아이고
'21.3.15 10:26 AM
(1.237.xxx.111)
새물건이랑 귀중품은 챙기세요..
전 포장도 뜯지 않은 전지가위 없어졌어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챙기라는건데
뭘 또 혼자 이사하라고 그러는지..
82에 싸가지 댓글들이 점점 늘어나니
글도 줄어드는것 같네요
29. ...
'21.3.15 11:08 AM
(112.214.xxx.36)
라면 종류별로 사서 친구 주려고 담아놓은 봉지도 훔쳐갔어요.
별걸 다 훔쳐가더라고요.
30. ...
'21.3.15 5:33 PM
(119.64.xxx.182)
새집에 도착해서 트럭 열고 짐 대충 내려놓고 식사하러 간 사이에 이웃주민이 쓱 가져가는거 본 적 있어요.
31. 12
'21.3.15 10:55 PM
(211.246.xxx.38)
한국인들만 하는 이삿짐 업체 부르면 됩니다.
저는 계약하기 전에 외국인 안쓰는지 확인하고 이사했어요. 없어지는 것 없었고 아주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