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대충 막 쏘면서
외롭다고 하고 다니는 사람은 뭔가요?
잘 지냈었는데 저한테도 공격해서
오늘 좀 뻘쭘했네요.
이제 거리둬야겠어요.
자기도 막말 들을 각오가 되어있는거죠.
시원하게 쏘아붙이시고 손절하세요~^^
못견디더라구요
서로 막말 할정도면 뭐하러 보면서 살아야 될까요
한번도 그러지 않았는데
오늘 오더니 그러네요. 참 오랜 사이가 허무하네요.
110님 말씀 정답. 자기는 못견디고 더 난리나요
자기가 왜 인복없고 외로운지 파악도못해요
맞아요, 지는 일상이 막말이면서 남이 자기한데 하는 막말엔 부들부들하더라구요.
하도 개소리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지가 먼저 끊고는 또 금새 계속 전화 오는걸 안받았더니 한시간만에 차단하대요? 미친거같애요 어우 재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