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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제일 예쁜 여자

... 조회수 : 11,811
작성일 : 2021-03-14 09:45:29
제가 잡지사 기자 출신이에요. 그래서 연예인 인터뷰도 많이 하고 정윤희, 황신혜 등등 당대의 미인들도 많이 봤는데요. 

지금껏 기억나는 제일 예쁜 여자는 우리나라 교포 출신인가 혼혈인가 그런데 미국 유니버스대회에선지 2위한 여자가 있었어요. 

국내에 와서 인터뷰차 가까이서 봤는데 정말 헉소리 나게 예쁘더라구요. 미모 자체가 진짜 고시 3관왕급의 스펙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얼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얼굴이었어요. 

이승연 글 보다가 생각나서 써봐요. 이승연도 초창기때 실물을 봤는데, 머리 커트 하기 전 그 당시는 청순미가 있는 얼굴이었어요. 회사로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쟤 뜨겠다.... 그랬었어요^^

이국적이고 새로운 얼굴은 모델 이소라씨. 첨 보는데 특이한 미모였어요. (촬영시에 지각을 두번이나 해서 좀 실망이긴 했어요)

실물이 더 예쁘다 싶은 얼굴은 최지우씨. 화면은 좀 평면적으로 보이는데 실물로 보면 더 입체적이라 예뻐 보여요. 

그런데 연예인도 일상에서 보느냐. 화장 빡세게 한 상태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틀린 것같아요. 최지우씨는 영화 상영전 기자 상영회때 봐서 완벽 메이크업 상태였으니 더 가산점이 있겠지요. 

주연급 연예인들은 사실 실물로 보면 너무 마르고 까만 사람들도 있고 한데, 조연급 연예인들이 실물로 보면 이 사람이 이렇게 예쁜 얼굴이었나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같았어요. 통칭 얼굴이 좀 크거나 너무 마르지 않거나 해서 화면발이 잘 안 받았던 거지요. 
IP : 59.3.xxx.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름
    '21.3.14 9:47 AM (121.133.xxx.137)

    모르세요?
    누군지 알듯말듯한데 궁금하네요

  • 2. ....
    '21.3.14 9:48 AM (59.3.xxx.45)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 3. 스텔라
    '21.3.14 9:53 AM (122.38.xxx.203)

    브룩 리 아닌가요? 치열이 고르고 웃음이 예뻤던 기억이 나요

  • 4. 예전에
    '21.3.14 10:07 AM (121.133.xxx.125)

    유명 소아과에서
    유혜정씨 봤는데
    진짜 너무 예뻐 눈을 뗄수가 ㅠ

    그 다음 데뷔시절 유진

    전성기때 황신혜씨도 보았고
    30대후반쯤 여자 연예인들 많이 보았는데
    너무 작고 마르면.,.실물은 화면이랑 또 다르더군요.

    황신혜씨는 너무 예쁜데 얼굴이 마네킹만해서..사람 같고 인형보는 느낌요.

  • 5. ..
    '21.3.14 10:11 AM (124.5.xxx.45)

    저도 브룩리 치약광고 생각나서 생각났는데ㅋㅋ
    브룩리~ 하와이 ~~ 하면서 ㅋㅋ
    시원한 마스크

  • 6. ㅇㅇ
    '21.3.14 10:21 AM (182.211.xxx.221)

    외모는 취향이라 누가 최고로 이쁘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죠

  • 7. ㆍㆍ
    '21.3.14 10:23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김수진 아닌가요 검색해보니 2014년 사망했네요ㅜ

  • 8. ..
    '21.3.14 10:38 AM (58.121.xxx.215)

    저도 직업상 연예인 많이 봤는데
    김희애 황신혜 유호정 강수지 이승연 오연수
    김지미 문희 윤여정 김창숙
    기타등등 많은데 의외였던 사람이 견미리였어요
    실물이 가장 예뻤는데 조연밖에 못하더라고요

  • 9. Gpos
    '21.3.14 10:41 AM (223.38.xxx.243)

    저는 강문영이요.
    90년대후반?쯤
    압구정 갤러리아 1층서 쇼핑하는데
    나도모르게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트 여자를 봤는데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까만 생머리 어깨넘는 헤어에 피부에서 하얀광이 나고
    까만 눈동자에 도도한 얼굴.흰난방?블라우스 입고 바지 정장.
    종이같은 몸매..그당시 진짜 연예인들 많이 봤는데
    제일 인상깊어요..그냥 남자들이 다 넘어가게 생겼더라구요.

  • 10. 윗님 취향
    '21.3.14 10:43 AM (121.133.xxx.125)

    같은 학교 학부형이라
    학년은 달라도 스케이트장에서 진짜 많이 봤는데
    그당시 학교 올때 견** 지금처럼 부자도 아니고 꾸미지도 않아
    일반 학부형보다 조금 눈에 띠는 정도였는데요.

    황** 학교 올때도 늘 예쁘게
    오** 수수하게
    김** 그 당시는 정** 콜라보 시절은 아니어 신경쓴 평범룩

  • 11. 짜증
    '21.3.14 10:47 AM (119.71.xxx.31)

    121님 누군지 하나도 못알아먹게
    왜 연예인 이름을 제대로
    못쓰고 다 별을 박아놨 슈?

  • 12.
    '21.3.14 10:51 AM (124.49.xxx.61)

    배두나가 너무 이쁘던데 종이장같인 마르고 긴몸에 까만 눈동자가 너무 빛나서..
    한효주도 빛이... 하긴
    본연예인은 다 이뻣어요

  • 13. 브룩리
    '21.3.14 10:55 AM (124.49.xxx.61)

    맞네요...에이...사진보니
    우리나라사람취향은 아닌듯 ㅋㅋ

  • 14. ...
    '21.3.14 10:57 AM (121.132.xxx.12) - 삭제된댓글

    기자였다면서..자기가 인터뷰한 사람 이름을 모르나요?
    이름을 모르면 검색하면 쉽게 찾잖아요?
    이쁘다하고 이름 안갈쳐줌,..하는거 같음
    느므 성의 없으심.

  • 15. 짜증님 죄송
    '21.3.14 10:59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윗분이 김희애.오연수.견미리.황신혜 다 봤는데
    그중 견이 젤 이쁘다고 주연을 왜 못하는지 모른다고 하셔서 ㅠ

    그 넷이 같은 학교 학부형이고
    다들 열의가 있어 학교 행사에 잘 와서 자주 봤거든요.

    황신혜만 눈에 팍 튈정도로 치장하고
    다머지분들은

  • 16. ㅇㅇ
    '21.3.14 11:01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혼혈은 열외..

    저는 정윤희요 화면. 실물 통틀어서요

    자연미인에서 끝..

  • 17. ...
    '21.3.14 11:01 AM (218.148.xxx.98)

    지금 펜트하우스 유진은 눈두덩이 푹꺼지고 칙칙하지만
    ses 첫데뷔 무대를 바로 앞에서 직접봤는데 진짜 인형이 팔짝팔짝 뛰더군요 근데 지금은...
    그리고 아이사립초 학부형 중에 영화배우 와이프가 학부형으로 왔는데 일반인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튀더군요
    여기 자기 이쁘다 소리 들었다 인기많았다 말하는 잔잔한 일반인 얼굴들 발라버리는 이목구비
    나도 한인기해서 괜찮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진짜 넘사벽 미인얼굴보니 저절로 겸손해지더라는
    몸매도 너무 날씬

  • 18. 짜증님 죄송
    '21.3.14 11:02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학교라 그런지
    본인 스타일인지 보통 엄마들 보다 예쁜 수준으로 하고 다녔거든요.
    견미리는 막내 아기때도 잘 데리고도 보통 엄마 처럼요.ㅠ

    김희애씨가 제일 엄마들하고도 잘 어울리는지..노력했는지 모르지만
    연예인 학부형 피곤하겠다 싶었어요.^^

  • 19. 짜증님
    '21.3.14 11:05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황신혜만 이쁘게 하고 다녔지
    다른 연예인들은
    학교라 그런지 좀 수수하게 (연예인 기준) 하고 다닌 편이었어요.

    김희애는 신경쓴 골라입은 꾸안꾸ㅡ패션 리더 였나 ㅡ
    엄마들이 예쁘다고 하면 우스갯말로 신경써 몇 번 갈아입고 나온거라고 ^^;;

    오연수는 너무 수수할때도 있어 알아보지도 못했어요.

  • 20. ...
    '21.3.14 11:14 AM (223.62.xxx.142)

    얼굴은 진짜 완전 취향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거죠.
    견미리는 몸도 키도 얼굴도 너무 작아서 아우라 전혀 없었고
    전 김희선도 너무 평범했어요.
    김혜수도 덩치 좀 있을 때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키 작고 별로였고
    전도연 화장 안 한 얼굴 봤는데 깨끗하고 예뻤어요.
    김하늘도 젓가락 몸매에 평범한 듯 예뻤고요.

  • 21. 학부형은
    '21.3.14 11:41 AM (180.71.xxx.43)

    학부형은 가부장적인 용어.
    학생의 보호자인 아버지나 형이라는 뜻.
    이제는 학부모라 씁니다.
    학생의 보호자인 아버지나 어머니.
    전에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어머니가 아닌 형이 그 역할을 한거죠.
    여성으로서는 불쾌한 용어입니다, 학부형.

  • 22. 저는
    '21.3.14 11:45 AM (14.38.xxx.66)

    초등학교때 슈퍼마켓 몇주년 기념 행사로 오셨던
    김형자씨
    당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지금도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ㅋㅋ

  • 23. ...
    '21.3.14 11:55 AM (189.121.xxx.50)

    영화배우 와이프 누구예요 영화배우 아니고 일반인이라는 말씀 이신가

  • 24. ....
    '21.3.14 11:57 A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브룩리 생각나네요. 시원하게 예쁜 얼굴이예요.

  • 25. ㅇㅇ
    '21.3.14 12:19 PM (106.102.xxx.29)

    실물로 봐서 예뻤던 연예인들은 키가 크고, 피부가 광채나게 좋더라구요
    제가 꼽는 실물 베스트는 고현정 인데요
    화면에선 얼굴 커 보이고, 눈도 왕방울 만하게 좌우로 찢어 놓진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실물은 훤칠하고 정말 후광의 아우라가 대단 하거든요
    오히려 같은 헬스 다녀서 자주 본 김태희는 키도 작은 데다가요
    정말 새대가리 수준으로 소두에, 언밸런스 하게 눈코입이 너무 커서요
    기즈모? 그램린? 이미지 였어요

  • 26. ㅇㅇ
    '21.3.14 12:3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아하 학부형의 뜻??


    예전엔 여자의 인권이 없었죠

  • 27. 개취는
    '21.3.14 12:50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

    개취일 뿐

  • 28. ...
    '21.3.14 1:04 PM (59.3.xxx.45)

    그게 실물이 예뻤던게 혼혈이라 그런지 입체감때문이었던 것같아요. 옆에서 보니 이목구비의 조화는 우리나라 미녀들이 더 좋을지 모르지만 일단 입체감으로 압도하니까요. 외국가서 흑백 혼혈 미인 보면 진짜 넘사벽이라고 느낄 때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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