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건 죽는 거고
자기 선택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고
죽는 건 죽는거고
죽는다고 수사가
유야무야 끝나서는 안된다가 저의 생각입니다.
여기에 동의하시는 분 많으시죠?
사망하면 법적으로 공소권 없음 되는데 무슨 수로 수사하나요? 김학의 출금시킨것도 법대로 안했다고 난리치는 검찰인데요. 김학의 출금 시킨 사람들 잡혀가는거 보세요. 정의구현 한다고 법에 없는걸 하면 다쳐요
죽어서 괜히 미화되고 진실은 사라져요.
죽음이 다 용서되는건 막아야해요. 그 사람 살리는 차원에서도요.
죄값을 받게하는것도 기회를 주는 겁니다.
이걸로 문주당에서 수사 그만둔데요? 웃기고들 있어요.
정치권 싹싹 다 수사해야 함.
국회의원 LH 국토부 청와대 공무원 친인척까지 싹 다 전수조사 해야 합니다
막론하고 싹 다 전수조사 바랍니다.
맞아요 22222
개혁하려면 난관은 여러번 나와요
그러게 왜 투기를 해서
현정부와 민주당 국수본
반드시 오랜 묵은 도둑놈들
발본색원 일벌백계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