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전 속보
경찰은 친부가 확인되면 수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석씨 내연남 A씨를 상대로 유전자 검사를 했으나 친자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내연남 DNA 검사 나왔는데 아니래요 ㅡ ㅡ
ㅇㅇ 조회수 : 23,889
작성일 : 2021-03-12 16:08:07
IP : 5.149.xxx.57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나
'21.3.12 4:08 PM (118.235.xxx.180)막장에 막장에 막장이네요
2. ㅇㅇ
'21.3.12 4:08 PM (211.36.xxx.164)그럼 누고 ;;;;; 헐 설만 친자인데 내연남 소생인줄 알고 살해?
3. 아이고
'21.3.12 4:09 PM (182.227.xxx.133)우찌되가는건지...
떠나간 아이들만 불쌍..4. 진짜
'21.3.12 4:10 PM (106.102.xxx.156)여러사람 혈압 오르게 하는 여자네요 내연남도 혈압 딸도 그렇고 남편도 당연히 그렇고
5. 211님
'21.3.12 4:12 PM (113.118.xxx.175) - 삭제된댓글정말 그럴지도ㅠ
6. ᆢ
'21.3.12 4:12 PM (106.102.xxx.156)본인도 모르는 남자니 그런식으로 한거 아닐까요?근데 왜 낳았을까요?
7. ㅠ ㅠ
'21.3.12 4:12 PM (211.36.xxx.37)현 남편 유전자와도 안맞는대요
8. ...
'21.3.12 4:12 PM (118.235.xxx.180)211님 그게 무슨 뜻인가요?
9. 대박
'21.3.12 4:13 PM (1.229.xxx.169)현 남편 도 아니고 딸 전남편도 아니고 내연남도 아니고 또 다른 남자 애 인거네요? 원나잇이라도 한 건가. 대단한 여자네요
10. ㅠ ㅠ
'21.3.12 4:13 PM (211.36.xxx.37)현 남편애는 아닌거죠
11. 에휴
'21.3.12 4:13 PM (1.212.xxx.66)직업적 특수성 때문에 친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가보네요.
본인도 모를 수도....12. ....
'21.3.12 4:14 PM (106.102.xxx.111) - 삭제된댓글노래방 도우미 하면서 2차 나갔다가 임신한 걸 수도.
13. ㅠ ㅠ
'21.3.12 4:14 PM (211.36.xxx.37)남자가 여럿인가봐요
14. .....
'21.3.12 4:14 PM (1.220.xxx.189)외할머니 직업이 뭔데요?
15. ggg
'21.3.12 4:14 PM (121.141.xxx.138)노래방 도우미였나요?
16. ...
'21.3.12 4:14 PM (118.235.xxx.180)그러게요. 본인도 누구애인지 모르나봐요
17. ...
'21.3.12 4:15 PM (122.38.xxx.110)등산다니나
동호회에서 찾아야할듯18. ..
'21.3.12 4:15 PM (58.79.xxx.33)내연남 중 친부 추정가능한 사람이라 하던데...
19. 헐
'21.3.12 4:15 PM (122.36.xxx.14)정말 노래방도우미인가요?
20. ㅉㅉ
'21.3.12 4:15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몸파는 직업이 아니고서야
21. 남자관계가 복잡
'21.3.12 4:16 PM (112.167.xxx.92)했네요 내연남 애도 아니면 섹스파트너가 또 있단 얘긴데ㄷㄷㄷ 솔까 바람도 체력이 있어야 핀단 말이 맞음 그나이에 여자가 이남 저남과 불사르고 사는 모양 혹시나 딸에 전남편 전사위와 삘이 있었던건 아니겠지 이러면 진짜ㄷㄷㄷ
22. ...
'21.3.12 4:17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도우미 했다는 게 아니라 도우미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성폭행이나,술 취해서 원나잇 한 거 아니라면요.23. ㄱㄷㄱ
'21.3.12 4:21 PM (58.230.xxx.177)전 내연남이거나 전전내연남이거나
살다가 이리 끔찍한집안도 보기 힘들듯24. 우와
'21.3.12 4:23 PM (121.150.xxx.3)진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뭐죠 이거
25. ....
'21.3.12 4:24 PM (211.200.xxx.165)그냥 짐승이네요..
26. ㅠ
'21.3.12 4:24 PM (210.99.xxx.244)세상 ㅁㅊㄴ이네요
27. ㅁㅁ
'21.3.12 4:25 PM (121.152.xxx.127)깔끔하게 자백하면 이런 추접한 소리 안들었을텐데 ㅉㅉ
28. 퉷
'21.3.12 4:26 PM (106.102.xxx.93)더럽고 추악하네요.
29. 가을여행
'21.3.12 4:29 PM (122.36.xxx.75)진짜 체력도 좋네요
천하다 천해30. ...
'21.3.12 4:29 PM (110.14.xxx.89)사위 아니예요? 혹시 진짜 막중오브 막장
딸과 엄마가 한남자를 두고31. 가을여행
'21.3.12 4:29 PM (122.36.xxx.75)하긴 그나이에 임신 출산한거 보면 건강하나는 타고 났네요
32. 줄리
'21.3.12 4:33 PM (121.137.xxx.226)윗님 유전자 첫사위가 젤먼저 검사 딸검사 할머니 검사순이예요
33. ..
'21.3.12 4:33 PM (58.79.xxx.33)전사위. 현사위 둘다 친자검사에서 자식 아닌 걸로 나와서 가족들까지 확대해서 친자검사하니 할머니가 친모로 나온 경우에요. 내연남들 중 친부가능성있는 사람 검사결과가 아니라니 ㅜㅜ 진짜 놀랍네요
34. ㅡㅡ
'21.3.12 4:35 PM (111.118.xxx.150)내연남도 2명 유전자 검사했는데
둘다 아님..
그냥 걸레라고 밖에35. 으싸쌰
'21.3.12 4:36 PM (218.55.xxx.109)3년전 내연남을 조사해야 할텐데
할머니가 밝히기 전엔 어렵겠네요36. ᆢ
'21.3.12 4:37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자기가 애 낳은적 없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끝까지 밝혀지면 안되는 남자이거나 누군지 절대 모르거나 ᆢᆢ그래서 바꿔치니 했나 근데 딸 애는 어디로 보냈을까요?
37. 세상 참
'21.3.12 4:37 PM (110.12.xxx.4)낙태를 하지 뭐하러 낳아서 정말
38. 못찾을줄알고
'21.3.12 4:40 PM (1.230.xxx.102) - 삭제된댓글그렇게 복잡한 남자관계라 못 찾을 줄 알고 자기가 낳은 사실 없다고 우기고 있나 보네요.
더러운 ㅎㄴㄴ39. 출산한적 없다
'21.3.12 4:41 PM (59.8.xxx.220)는데 그것부터 밝혀야 하는거 아닌지
그래야 실토를 하죠40. 추적~
'21.3.12 4:41 PM (112.167.xxx.92)20대 딸이 낳은 애 생사유무를 추적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 아이 생사도 불투명하잖아요 이 애도 죽였는지
DNA 나왔어도 지가 친모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면 딸이 낳은 아기 생사도 제대로 얘길 안할거 같은데 딸과 같이 합작해 죽였는지 딸 모르게 아기를 바꾸고 그애를 죽였는지 엽기적인 사건임 아기가 2명이 죽었을지도 모를 사건이라서41. ...
'21.3.12 4:41 PM (125.177.xxx.82)3년전 내연남을 조사해야할텐데 그게 한두명일지ㅠㅠ
저 여자도 모를 것같아요.42. 의자녀
'21.3.12 4:43 PM (223.39.xxx.147)자기씨도 모르고 부인하고 대단한 멘탈이네. 징승녀네.반성 없겠지
43. ᆢ
'21.3.12 4:44 PM (106.102.xxx.156)그나마 일찍 자백하는게 나을텐데요 그래봤자 자기 사생활만 드러나고 어차피 알게되지 않을까요?
44. 음
'21.3.12 4:47 P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그냥 못됬고 문란한걸수도 있는데
약한 지적장애 같은걸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수사기관에서 잠깐 일했는데
진짜 임신은 자주하고 성폭행 당했다구 해서 낙태하구 유전자검사하는데 애아빠가 아닌거에요.
성폭행 당한거는 사실이거든요. 근데 진짜 조금만 애가 정신이상해도(그냥 봐서 완전 정상이요. 이상한줄 모름) 주위에. 남자들이 어찌나 캐치를 잘하는지 온 마을 남자가 걔랑 다 자요(휴대폰에 나옴. 젊은 놈이나 늙은놈이나)
모든 남자가 다 성폭행은 아니구 그냥 잔 애도 진짜 많구
진짜 시간관념이 없어서 시기 특정안되구 애아빠 특정안되구
임신도 잘하구 애도 잘 낳고 애 방치하구
똥기저귀도 안 갈아주고 집은 엉망이구(이건 조현병이 심함)
진짜 미쳐요45. 흑흑
'21.3.12 4:5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노란머릿결만 개털인줄 알았더니
사생활도 개떡같네46. 아줌마
'21.3.12 4:58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40후반에 긴노랑머리 걸러야겠어요.
유흥업종사자거나 성매매같음47. ....
'21.3.12 5:01 PM (125.177.xxx.82)그러게요. 40대 후반 노랑긴머리는 노래방 도우미일 가능성이 있네요.
48. 파란물결
'21.3.12 5:06 PM (147.161.xxx.83)미쳤다 진짜~!!!
49. ᆢ
'21.3.12 5:10 PM (211.224.xxx.157)지적장애일거 같아요. 그러니 이리 이상하죠.
50. ..
'21.3.12 5:14 PM (125.178.xxx.220)애초에 딸 간수도 잘 못한거 보면 집구석에 붙어있지도 않는 여자인거 같아요.어케 손녀있는 딸집엘 한번도 안가봤대요
51. ..
'21.3.12 5:28 PM (106.102.xxx.47)한글로 된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52. 딸이 낳은 딸
'21.3.12 5:37 PM (106.102.xxx.113)그 아이를 찾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풀리죠
엄마는 낳은적 없다고 하고 딸은 그 아이가 내딸이라고 하잖아요 첨부터 계획적인거 같아요53. ㄷㄷ
'21.3.12 6:07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어제 기사를 읽는데 한글이 어려워서
댓글보고 파악했어요.
엄마가 입을 열어야 풀릴 것 같습니다.54. 여자카사노바
'21.3.12 6:54 PM (223.39.xxx.147)이네요.씨주인도 모르고ㅜㅜ
55. 네?????이게 무슨
'21.3.12 7:05 PM (175.223.xxx.15)대박이다
누가 이거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네요56. 아마
'21.3.12 9:19 PM (14.32.xxx.215)딸은 병원에서 낳아서 기록도 있고 수급도 받아먹고...
할매는 혼자 낳아서 출생신고없이 그냥 버렸을거에요
저 당시 핸드폰 다 살리기전엔 방법이 ㅠ57. 아마
'21.3.12 10:06 PM (210.117.xxx.5)지도 애아빠가 누군지 모를듯
58. happywind
'21.3.12 10:31 PM (117.111.xxx.133)한글 읽고도 이해가 안감
59. 걸레같은 ..
'21.3.12 11:07 PM (220.73.xxx.22)이런 더러운 스토리를 영화로 보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60. ..
'21.3.13 12:57 AM (116.39.xxx.162)저런 여자에게 태어난 딸도 참...
제대로 된 부모에게 양육 됐다면
빈집에 아이를 버리고 남자에게
가지는 않았겠죠.
보고 자란 게 저런거였나봐요.61. 그냥
'21.3.13 3:50 AM (117.111.xxx.240) - 삭제된댓글할매가 자백하면 될텐데 여러사람 고생시키네
62. ㅇㅇ
'21.3.13 8:25 AM (223.62.xxx.222)3년전 내연남은 이미 정리 했겠죠
63. 여러 남자와
'21.3.13 2:16 PM (112.167.xxx.92)섹스해가지고 애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거 아니에요 여자가
여러남자와 두루 접촉했다면 어느 씨인지 알수가 있나요
근데 그아줌도 아줌이지만 그남편도 어이없는게 마눌이 글케 바람을 피고 쏘다니는걸 모를수가 있나요 특히나 임신해 배가 불렀을텐데 딸도 십대에 애를 낳은거 보면 집구석이 막장64. ㅇ
'21.3.13 2:48 PM (61.80.xxx.232)진짜 막장인생이네ㅡㅡ
65. 호이
'21.3.13 4:18 PM (219.249.xxx.155)아동학대살인은 어디가고...막장드라마에 흥미진진하다는둥 대박?재미?
참 개탄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