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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직업 전망 어떤가요?

취업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1-03-12 07:09:07
고등학생 아들있는데 고민중이에요

작년에 대한항공에선 공채신입들이 입사못하고 계속 대기만 하다가 다른 곳으로 취업했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파일럿도 하락세인가요? 다른 나라항공사들도 비슷하겠죠?
IP : 223.38.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모바지
    '21.3.12 7:59 AM (58.229.xxx.102)

    저는 기장님들과 같이 일하는데요. 옆에서 본 기장이라는 직업이 정말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다시 직업을 고른다거나 자녀에게 권하냐는 질문에도 모든 기장님들이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곁에서 보다가 뒤늦게 파일럿을 꿈을 안고 해외로 간 친구들도 있구요.
    대한항공에 취업 안하고 저가항공에 취업한 친구들의 월급도 크게 차이나지 않더라구요
    비행시간 채워서 외항사로 가기도 하고.
    제 아들이 파일럿을 꿈꾼다면 저는 적극 밀어주겠습니다^^

  • 2. 지금
    '21.3.12 8:04 A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잠시 코로나 때문에 그런거죠.
    좋은 직업 맞아요.
    근데 평생 공부해야 하고(신기종이 계속 나옴)
    체력관리도 해야 하고
    집을 떠나는 시간이 길고...
    돈은 잘 벌지만 힘든 직업은 맞는 것 같아요.

  • 3. 299
    '21.3.12 8:04 AM (223.38.xxx.120)

    돈이많이들어요 파일럿되기전에 비행시간=돈

  • 4. 일관성
    '21.3.12 8:29 AM (219.248.xxx.53)

    좋은 직업이었는데 코로나로 갑자기 많이 변했어요. 대한항공 기장들은 별 영향 없지만 외항시 취직했던 시람, 작은 항공사는 쉬는 사람도 있고 이스타인가는 구조조정 한 걸로 알아요.

    1,2억 들여서 라이센스 따와도 코로나 여파로 에어라인 취업이 거의 안돼요. 정말 비행이 좋고 건강,적성 허락되면 공사가서 조종사 되어 나중에 에어라인 취업하는게 제일 직업 안정성은 높아요.

  • 5. ㅇㅇ
    '21.3.12 8:44 AM (106.102.xxx.29)

    공사, 항공대까지 갈 성적 되면 시도해 보세요
    그 이하의 라인은 파일럿 된다는 보장도 없고, 돈도 너무 많이 들어요
    코로나 여파가 원글님 아들 취업 시기인 8~9년 후까지 미칠거 같진 않습니다

  • 6. 대한항공
    '21.3.12 8:47 AM (210.117.xxx.5)

    공채생들
    지난달인가 연수받았어요.

  • 7. 공사입학
    '21.3.12 9:14 AM (122.36.xxx.22)

    일단 공사 들어가야 하니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죠.
    일반대졸업해서 미국비행학교 나온 사람 아는데..
    한국취업은..기업체전용헬기 소방헬기 조종사들도 국내항공사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거의 안되고
    미국기업 오너들 전용헬기 계약직으로 다니던데요.
    경력 쌓아 중국항공사 들어갈거라고 하는데 공사출신
    아니면 그정도가 제일 잘풀린 거라고 하더라구요.

  • 8. ㅇㅇ
    '21.3.12 9:53 AM (223.39.xxx.182)

    얼마전 항공운항과 질문 글에 전망 안 좋다는 글이 올라왔었어요. 배출되는 조종사가 한해에 1600명으로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늘었고 이를 다 소화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국토부 어디 통계에 조종사수 통계가 있나 봅니다. 그때 댓글에 차라리 수능 다시 쳐서 약대 보내라고 했어요.

  • 9. ...
    '21.3.12 10:17 A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윗글님 말씀이 맞아요.
    조종사가 너무 많아 취업이 힘들다네요.
    주변에 두명 정도 큰돈 들여 자격증 따고
    비행훈련 마쳤지만 취업 못하고있어요.

  • 10. 뒤늦게
    '24.7.31 2:56 PM (58.29.xxx.196)

    글 남깁니다. 보실까 싶은데 보시면 도움되실듯해서요.
    현재 비행기 조종 역시 자동차 자율주행처럼 오토시스템 개발 끝났고 실제로 이착륙 외에는 자동주행하고 있어요. 사람이 조정석에 없으면 승객들의 불안감도 클테고 비상시 사람 손이 필요할수 있으니 앉아있는거죠.
    파일럿 전망 밝지 않아요. 물론 항공쪽 인력은 앞으로 더 필요하겠으나 파일럿은 아닙니다. 그돈 들여서 결과를 장담할수 없는 투자를 하시는건 반대구요. 차라리 항공쪽 다른 방향을 알아보세요. 파일럿은 이미 대세론 끝났습니다.
    자동차 자율주행 얘기 나올때 운전기사는 끝났다고 우스개 말도 있었잖아요. 비행기도 마찬가지예요. 가족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물론 인원이 계속 필요한건 맞으니 공사 항공대 갈수 있는 실력이면 보내시구요. 다른 방법으로 파일럿 되는거면 1 2억 깨져요. 교육비로.. 그렇게까지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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