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사건 외할머니 외모 보셨어요?
두번째 사진이 딸이라는데,
이사건은 참 반전이 많네요.
딸이 출산한 아이의 행방이 꼭 밝혀졌으면 하네요.
그 3살아가의 삶을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560229?ntype=RANKING
1. 음
'21.3.11 9:28 PM (175.115.xxx.168)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560229?ntype=RANKING
2. ㅇㅇ
'21.3.11 9:30 PM (223.62.xxx.28)보이지도 않는데요
3. ....
'21.3.11 9:30 PM (221.157.xxx.127)머리염색한거밖엔
4. ㅁㅁㅁㅁ
'21.3.11 9:31 PM (119.70.xxx.213)여기도 노란머리네요
5. ㅇㅇ
'21.3.11 9:32 PM (117.111.xxx.163)자 이제 외모를 보여주세요
6. ㅇㅇ
'21.3.11 9:37 PM (49.142.xxx.14)제목으로 낚시 하세요? 외모라고 하면 얼굴이 보여야 외모죠. 다 가리고 머리카락만 좀 보이는데;;; 어디가 외모에요? ㅠㅠ
7. ..
'21.3.11 9:39 PM (106.101.xxx.209)도대체 뭘 보고들 어려보인다는 것인지..궁금하더라고요??
머리 좀 노랗고 긴 것 밖엔 도저히 뵈는 게 없습니다만..
얼굴 보이는 사진이 없는데8. ㅇㅇ
'21.3.11 9:41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장난하나 .. 아주 못땠다
9. 뭐지?
'21.3.11 9:48 PM (175.115.xxx.168)댓글로 낚시하냐니요?
얼굴이라고 쓴적없고 외모라함은 겉으로 보이는 모양인데,
제눈엔 첫번째사진이 전체적으로 젊게느껴지고
두번째사진이 나이가 있어보여서 썼는데, 뭐가 문제죠?10. ...
'21.3.11 10:18 PM (211.226.xxx.95)다른 사진도 봤는데 외할머니 머릿결이 엄청 푸석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염색을 자주한 머리결
11. ..
'21.3.11 10:20 PM (180.64.xxx.40)외모? 겉으로 보이는 모습
맞죠
그렇지만 보통 얼굴을 외모라고
표현하는걸 모르시나봐요
모르셨다면 이제 아셔야 할듯요
낚였네12. wii
'21.3.11 10:37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앗, 저는 충격이에요. 빌라 위층에 사는 외할머니라고 하고 그 자식이 또 일찍 낳아 방치해서 사망할 종안 딸 집에도 안 가보고 아이가 있는 것도 몰랐다고 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인가 라고 생각했었어요. 외할머니가 임신했었다고 했을 때도 좀 더 아줌마스럽거나 할줌마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젊어 보이는 쉐입이네요.
왜 링크걸었는지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13. ...
'21.3.11 10:41 PM (58.141.xxx.192)외할머니가 친모라는 기사 제목만 보고 할머니가 어떻게?! 했는데.... 외할머니 나이가 48세....
14. 그러게요
'21.3.11 10:43 PM (1.242.xxx.189) - 삭제된댓글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할머니하고는 다른 분위기네요
나이도 젋고
왜 링크 걸었는지 알겠어요15. ...
'21.3.12 12:16 AM (39.117.xxx.195)무슨말인지 알아요.
우리가 상상하는 외할머니가 아닌거죠...16. ,,,
'21.3.12 12:35 AM (175.119.xxx.68)음 개판이네 이런게 개막장이죠
17. ,,,
'21.3.12 12:36 AM (175.119.xxx.68)할머니라면 응팔의 엄마들 머리한 사람을 상상했는데 반전이군요
18. 이게참
'21.3.12 12:40 AM (103.51.xxx.90)그외할머니나이가. 48이라는데. 이건 알면알수록. 가관이네요
19. ~~
'21.3.12 12:43 AM (58.124.xxx.28)할머니라해서 60대는된줄 알았는데
48세였다니.
얼굴은 안보이지만 사진상으로는 딸보다 젊게 느껴지네요.20. ....
'21.3.12 12:55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놀랐어요
할머니라 나오는데
모자에 머리에 몸 실루엣이
젊은 엄마들 같아서요21. ....
'21.3.12 12:58 AM (218.155.xxx.202)놀랐어요
할머니라 나오는데
모자에 머리에 몸 실루엣이
젊은 엄마들 같아서요
하긴 45에 임신하고 애낳았을텐데
그나이 초산도 흔해졌으니까요22. ..
'21.3.12 2:09 AM (175.223.xxx.50)세상에 얼굴을 가리니 20대라 해도 믿겠어요.
악마도 천사로 위장해서 나타난다더니23. 낚시는
'21.3.12 6:00 AM (154.20.xxx.235)원글이 한고 나는 낚임
밤죄자들 얼굴 좀 확 공개하길요24. 유부남녀
'21.3.12 8:40 AM (220.73.xxx.22)결혼한 남자가 살빼고 몸 만들면 바람난거라더니
바람난 유부녀도 살빼고 몸 만들더군요
친딸 둘과 임신한 아내를 죽인 미국의 유부남도
뱃살 빼고 몸을 멋지게 만들었더니 ..
아 아줌마도 50가까운 나이에 저런 스타일을 유지하네요25. 긍께
'21.3.12 11:49 AM (125.189.xxx.81)무튼간 우리가생각하는 할머니의모습은아니지요
26. ㅠㅠ
'21.3.12 4:2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뉴스 댓글에 조선족이라는데...어쩐지 이야기가 평범하진 않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