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하버드대 램지어의 왜곡 논문을 , 일본의 양심있는
역사학자 4000여명이나 엉터리 논문이니 철회해야 한다고 발표했는데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아무런 소리도 없고, 이영훈 같은 친일족속 교수들만
램지어 두둔해서 미국신문에 기고문 보내고`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일제때부터 식민사관에 길들여져서 우리역사 흠집내고 친일왜곡하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이런 사태에도 조용한 것 보니. 다 때려 부숴버리고 싶네요.
대표적으로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연구원.또?, 이런 세금 받아 쓰는 곳들하며
일제 때 조선사 편수회에서 식민사관 만드는데 부역한 서울대 교수였던 이병도
고대 교수였던 신석호 같은 인간이 해방 후 우리 역사학계의 주류가 되어서 그들의 제자들이
꽉 잡고 있는 현실. 이래서 램지어의 친일 한국비하 논문에도 입장 발표문 하나 없나 봅니다.
특히 . 저런 역사 단체들은 다 세금으로 유지되는데 우리 국민들의 세금,너무 아깝고
다 끊어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