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올해 어버이날에는 시댁 갈수있겠네요
1. ...
'21.3.11 1:39 PM (211.218.xxx.194)미국것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다녔고..
우린 국민이 알아서 마스크 쓰고 집콕인데
정부가 국민한테 고마워해야하지 않아요?2. ...
'21.3.11 1:41 PM (118.37.xxx.38)2개월 후인데...그때도 조심은 엄청해야겠죠.
백신 맞아도 2차까지 해야 면역이 생긴다는데
그때까지 가능할까 모르겠네요.3. 대표어그로꾼
'21.3.11 1:41 PM (114.203.xxx.13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86154
오늘은
일부러 정치적 이슈 만들어 게시판 어지럽히려는 의도네요4. ..
'21.3.11 1:42 PM (110.70.xxx.39)이것도 병이다... 개독 수준
5. 이문덕
'21.3.11 1:4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덕분에 어버이날 효도할 수 있네요.
사랑하는 시댁 식구들 얼굴도 실컷 보고
모처럼 설거지도 원껏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요.
(집엔 식세기가 있어서...)6. 이사람
'21.3.11 1:44 PM (114.203.xxx.133)민주당 지지자 아니라는 데 한 표.
이 사람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회원들 간에 싸움 붙여서 게시판 질 떨어뜨리려는 거예요.7. 이사람
'21.3.11 1:45 PM (123.111.xxx.147)수상한 사람.
글에도 품성이나 인격이 드러남.
이 글은 읽자 마자 기분 나쁨.
민주당 지지자 아님.8. ..
'21.3.11 1:46 PM (218.152.xxx.77)어제는 하루종일 민주당이 싫으니 좋으니 염병이더니 오늘은 또 작전을 바꾸셨네.
거, 머리에 피나 좀 닦으세요. 깨진 데서 피나고 있어요 ㅋㅋ9. ㅁㅁ
'21.3.11 1:49 P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어느쪽 알바인지
지능좀 높은애로 쓰지10. 쓸개코
'21.3.11 1:56 PM (218.148.xxx.18)일부러 이런글 올리는것 같아요.
어제도 민주당 너무 싫다는 글 먼저 올리고
좀 있다가 민주당 싫다는 사람들에게 묻는 다는 글 올리고..11. 그렇죠
'21.3.11 2:02 PM (182.216.xxx.172)코로나 넌덜머리가 나서
더이상은 이렇게 조심하면서 못살겠다 싶었는데
빨리 맞고 수영도 가고 여행도 가고 사우나도 가고
부모님댁에도 가고 싶네요12. 원글
'21.3.11 2:03 PM (180.65.xxx.94)제 글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데..
너무 어렵게 쓰나요?13. ㄱㄴ
'21.3.11 2:11 PM (58.234.xxx.21)정부 영향도 있겠지만
국민성도 영향이 큰거 같아요 저는14. 감사하세요?
'21.3.11 2:13 PM (222.109.xxx.61)집 값 이렇게 올려놓고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겨서 LH 사태 나게하고
노점상한테 지원금 준다하고
서민경제 파탄낸 정부..
무능력에 끝판왕에 내로남불
고맙기도 하겠네요15. 역시
'21.3.11 2:15 PM (223.62.xxx.146)180.65.94.. 분란종자..
16. .....
'21.3.11 2:20 PM (175.123.xxx.77)원글님, 시댁 가기 싫어서 코로나가 계속 만연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인가요?
백신 접종해서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우면 할 수 있는 일이 백만가지는 될텐데
시댁 친정 얘기 콕 집어가며 얘기하시는 의도가 굉장히 악랄해 보이네요.17. ~~
'21.3.11 2:29 PM (118.129.xxx.34)AZ백신에 마스크 벗을 날이 올거라 믿다니
긍정적이네요18. 풉
'21.3.11 2:34 PM (118.235.xxx.138)아직도 이런 애들이 있구나.
정부의 개.19. 바보도
'21.3.11 2:38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아니고...ㅉㅉ
원글이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는 알겠음.
지금도 맘만 먹으면 갈텐데?20. 바보도
'21.3.11 2:38 PM (112.161.xxx.166)아니고...ㅉㅉ
원글이 무슨 말이 하고싶은지는 알겠음.
지금도 맘만 먹으면 갈텐데?
그렇게 시댁이 가고 싶으셨어요?21. ㅡㅡㅡㅡ
'21.3.11 2:39 PM (122.45.xxx.20)말뽄새 ㅡ 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22. 역시
'21.3.11 2:52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180.65.94 분랑종자 222
올리는 글마다 어쩜 하나같이 ㅉㅉㅉ23. 역시
'21.3.11 3:14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180.65.94.. 분란종자..222
올리는 글마다 하나같이 ㅉㅉㅉ24. 부모님
'21.3.11 3:28 PM (124.54.xxx.37)뵐수있겠다도 아니고 시댁갈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이라도 혼자라도 가세요 코로나 무서워 집에만 일년내내 콕박혀있었나?
25. ..
'21.3.11 7:39 PM (211.58.xxx.158)꽈배기 좋아하시나 왜 이리 비비꼬는지
다 보이네26. 친정없ㄴㅏ
'21.3.11 11:50 PM (125.184.xxx.101)자기 부모은 팽개치고 왠 남의 부모 시댁 타령인가요
뭔가 꼬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