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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경을 위해 되도록 안 쓰는 것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1-03-11 12:57:16
너만 한다고 되냐고 하는 분들 많으시지만
그래도 저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되도록이면 안 쓰려고 하는 것들입니다.

1.물티슈
2.키친타올
3.섬유유연제
4.화학섬유로 된 옷-세탁시 미세플라스틱 
5.일회용컵
6.바디크렌저
7.린스
8.랩
9.장볼 때 포장 비닐

대충 생각나는 게 이 정도인데
이렇게 살아도 기본적으로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인 것도 좋지만
환경에 대해서 조금만 더 생각하고 소비하면 좋겠습니다.
IP : 175.192.xxx.1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1 12:59 PM (202.166.xxx.154)

    애도 없고 개도 안 키워요. 약속있을때만 샤워합니다. 요리안하고 그냥 포장된거 사다먹어요. 요리하는게 더 나은지 포장지가 더 나쁠지는 가족수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 2. ...
    '21.3.11 1:02 PM (175.192.xxx.178)

    맞아요.
    각자 판단해야 할 문제지요.
    음식점에 갈 때 냄비나 그릇 가져가서 사오면 더 위생적이고 쓰레기도 안 나옵니다.^^

  • 3. happyyogi
    '21.3.11 1:04 PM (45.50.xxx.131)

    육류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물고기... 축산업으로 너무 많은 걸 잃고 있어요, 사람이 먹을 곡식, 깨끗한 물과 땅, 공기... 일회용품 안 쓰는 것도 좋지만 식생활도 채식으로 바꿔야합니다.

  • 4. 에구
    '21.3.11 1:08 PM (211.211.xxx.96)

    너무 환경에 죄를 짓고 사네요.. ㅠㅠ

  • 5.
    '21.3.11 1:1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전 본문에 있는 거 거의 안 쓰고 키친타올은 안 쓰다가 가끔 필요할 때가 있어 쓰는데 한달에 한장 쓸까말까 한 정도네요. 근데 장 보고 나서 나오는 스티로폼과 투명플라스틱 용기들 때문에 쓰레기가 나와요. 그냥 담아준다면 그릇 가져갈 수 있는데 포장어 있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

  • 6. ....
    '21.3.11 1: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덜 쓰는 것도 중요하고 이왕이면 친환경적 기업의 제품을 사는 것도요.
    밀가루는 우리밀(가을에 파종하기 때문에 병충해가 적어 무농약으로 생산 가능), 계란은 동물복지 유정란(대기업보다는 소규모 개인농장에서), 최근엔 처음으로 운동화도 친환경 재료로 만든 제품을 사봤어요.
    em 발효액 만들어서 설거지나 세탁할 때 섞어 쓰고 수질개선에 눈곱만큼이라도 도움되라고 한컵씩 흘려보내요.

  • 7. 저는
    '21.3.11 1:17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본문에 있는 거 거의 안 쓰고 키친타올은 안 쓰다가 가끔 필요할 때가 있어 쓰는데 한달에 한장 쓸까말까 한 정도네요. 근데 장 보고 나서 나오는 스티로폼과 투명플라스틱 용기들 때문에 쓰레기가 나와요. 포장되어 있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 그냥 담아준다면 그릇 가져갈 수 있는데 말이에요.

  • 8. 건조기
    '21.3.11 1:20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건조기 안샀고요.
    식기세척기는 작년부터 쓰는데 건조 들어갈 시간에 알람 켜놓고 건조 들어가면 끄고 문열어요.

    2킬로 이하 거리는 자전거 타고 다녀요.

  • 9. 저는
    '21.3.11 1:20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마트안가요.
    두부도 통에담아주는곳으로가고
    노점에 포장안된거로 보자기 몇개에
    싸와요.
    미니멀하는 아줌마예요.
    혹 비닐사용할일 있으면 나오는것들사용해요

  • 10. dd
    '21.3.11 1:21 PM (125.134.xxx.204)

    저도 물티슈 안쓰려고 노력중이고, 랩은 작은사이즈로 하나 사면 5년 이상 씁니다. 거의 안쓰고 유리 뚜껑 세지않게 가끔 안쪽에다 씌어주는 용도로. 대신 렌지 뚜껑 사서 덮을 건 덮어줘요.
    계란은 동물복지 이용. 먹거리도 가능한 친환경 국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환경에 무지한 사람들은,,,좀 그렇습니다.

  • 11. 안 시켜
    '21.3.11 1:36 PM (222.110.xxx.248)

    먹는 것만으로도 나는 애쓰고 있다 생각해요.
    작년, 재작년, 올 해 단 한번도 시켜 먹은 적 없는데

    그래서 그런 배달앱 모른다 하니
    사람을 비문명인 취급을 하더라구요.
    어디서? 여기서요.

  • 12. 저도
    '21.3.11 1:40 PM (112.154.xxx.91)

    1. 식재료와 음식 배달 안해요.
    2.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아요.
    3. 2km이하 거리는 자전거로 다녀요.
    4. 고기 굽고 남은 기름은 굳혔다가 걷어내거나 원두 찌꺼기로 없애요.
    5. 커피, 생수, 음료수 안사요. 커피머신, 브리타 정수기와 탄산수 제조기를 써요.
    6. 식세기 건조기능은 외출할때만 써요. 알람 해놓고 건조 들어갈때 기계를 끄고 자연건조 시켜요.
    7. 건조기, 제습기 없어요.
    8. 거실형광등 안쓰고 led 전구 넣은 스탠드로 간접조명써요.

  • 13. 맞다
    '21.3.11 1:46 PM (112.154.xxx.91)

    9. 건전지 안사요. 충전기와 충전지만 써요.

  • 14. ..
    '21.3.11 1:52 PM (175.118.xxx.9)

    1. 장바구니 항상 지참: 겉비닐 안 받아와요
    2. 플라스틱 쓰레기 안 나오는 비누로 사용: 주방설거지비누, 세면대손비누, 샤워실샴푸비누, 바디비누 사용
    3. 면생리대 사용
    4. 물티슈 사용 x
    5. 차, 커피는 스텐망으로 우리고 내려요
    6. 기업에 전화를 자주 해요... 종이 빨대로 바꿔 달라.. 원산지 어디냐(일본산x) 등등..
    7. 랩 대신 실리콘 덮개(단순히 덮는 것, 어느 정도 밀봉되는 것 골고루 사용)
    8. 대나무 칫솔(국내 것 중엔 닥터노ㅇ 좋아요)
    아이들은 이 닦으며 칫솔 씹는 애들도 있고 입이 작아 양치하며 이에 칫솔이 긁히더라구요 미세 플라스틱 삼킬 수 있으니 대나무 칫솔로.. 잘 헹구고 물기만 잘 털어주면 일반 칫솔이랑 다를 것도 없어요
    또 뭐 있지.. 생협 거의 이용하고.... 그래요

  • 15. ..
    '21.3.11 1:54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오~~저랑 비슷한 품목들.
    저 진짜 안써요.. 1회용들

  • 16. ㅁㅁ
    '21.3.11 2:06 PM (39.121.xxx.127)

    건조기....안써요...
    식구도 많고 주변에 전부 건조기 써서 꼭 사라고 하지만 그냥 둘곳이 없다고 하고 말하는데 그냥 건조기 까지는 쓰지 말자 싶어 안사요
    환경에 죄 짓는것이 너무...많아서...

  • 17. ...
    '21.3.11 2:22 PM (1.231.xxx.180)

    섬유유연제 사용 안해요.
    화장품기초도 안발라요.(주름없어요)
    장바구니 필수
    린스사용안해요.검은비닐은 곱게접어 시장갈때 갖다드려요.
    가습기안쓰고 물수건,수경식물등 사용해요.
    화장실갈때 되도록 전등안켜요 뜨물은 화분에 줘요.

  • 18. 레이디
    '21.3.11 2:24 PM (211.178.xxx.151)

    장볼 때 장바구니
    음식 포장하러 갈때 각종 밀폐용기
    랩 대신 실리콘뚜껑
    티백 대신 스텐망
    생수는 아아메 만들때나 마시고 보리차끓여마시기
    텀블러

  • 19. ...
    '21.3.11 2:32 PM (1.231.xxx.180)

    세탁기 탈수는 습한날 아니면 약으로 해요
    머리는 샴푸후에 건조한 날씨엔 자연건조해요
    세안 ,샤워도 물로만 해요.비누는 가끔만 사용.요즘은 외출후 비누사용.
    랩사용 안해요(실리콘덮개사용)
    되도록 튀김안해요.
    식사후 잔반이 없어요.

  • 20. 읽다보니
    '21.3.11 2:33 PM (202.166.xxx.154)

    장 보러 갈때(몇달에 한번) 마다 장바구니를 안 갖고 가는데 꼭 갖고 가기

  • 21. 맞나요
    '21.3.11 3:17 PM (121.132.xxx.60)

    나라도 실천해야 지구환경이 지켜지는 거죠
    장바구니 텀블러 쓰고
    물티슈나 기타 일회용품 안 쓰려 노력해요
    전자제품도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써요
    가까운 거리는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구요
    썩지.않을 쓰레기 만들지.않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 22. 지속가능한지구
    '21.3.11 3:24 PM (223.33.xxx.41)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있는 행동은 채식이에요.
    그리고 위에 언급된 것들 실천하기.

  • 23. ...
    '21.3.11 4:45 PM (175.192.xxx.178)

    저도 따라할 게 또 많네요.
    여러가지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 저도
    '21.3.11 5:51 PM (121.162.xxx.174)

    찬환경 유기농 쓰긴 금전적으로 부담이고
    일회용품은 빨대 포함 거의 안 써요
    가능한한 포장 적은 걸로 구입하거나
    장바구니와 빨래망 가지고 다니며 장보고
    원래 배달 음식은 어차피 치워야해서 싫어했으니 노력이라긴 좀 그래요
    랩 안 쓰고 밀폐용기와 실리콘 덮개 쓰고
    샤워시 찬물 흘려버리지 않고 받았다 청소해요
    그래도 쓰레기 참 많이 나와요 ㅜㅜ

  • 25. ...
    '21.3.11 6:07 PM (58.120.xxx.143)

    1. 건조기 식세기 청소기 없어요.
    2. 핸드백속에 늘 장바구니
    3. 반려동물 안 키워요. 우라 세 가족도 충분히 환경에 부담
    4. 배달 어플 안깔았어요.
    5. 포장할일 있으면 밀폐용기 가져가요.
    6. 카페 갈일 있으면 머그잔으로 요청
    7. 패트병 생수 안 마셔요. 브리타 정수기 사용.

  • 26. ㅁㅁ
    '21.3.11 6:12 P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배달음식 안시키려고 노력해요.. 혹시 시키면 치킨정도..
    한식도시락이나 족발 같은건 정말 플라스틱 쓰레기 너무 많이 나와요....

  • 27. 강추
    '21.3.11 11:12 PM (210.117.xxx.144)

    샴푸린스 안쓰고 비누형태의 샴푸바쓰기

  • 28. 강추
    '21.3.11 11:13 PM (210.117.xxx.144)

    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품은 되도록 안씁니다
    샴푸 바디클렌저 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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