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목식당
바다풀 조회수 : 2,196
작성일 : 2021-03-10 23:28:28
다른집 보다가 덮밥집 보니 안쓰럽네요 아이고 ~~~
IP : 112.161.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10 11:41 PM (49.142.xxx.14)왠지 내 자식같고 그러네요.. 안쓰러워요.. 나라도 거소 설거지도 도와주고 깍두기도 테이블 옆에 셀프로 떠먹을수 있게 해놓고 .....
이런 저런거 알려주고 도와주고 싶어요 ㅠㅠ2. ㅇㅇ
'21.3.10 11:46 PM (112.161.xxx.183)어설프고 한데 손에 익지도 않고 ~~그래도 백종원이 찬찬히 가르쳐주네요 저도 가서 도와주고 ㅡ싶어지네요ㅜㅜ
3. 마장덮밥 힘내요♡
'21.3.11 12:12 AM (121.181.xxx.194)웃다 울다 심장이 아팠네요~
4. 저도요
'21.3.11 4:57 P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남편하고 보면서 그랬어요
엄마도 없나,
정말 나라도 가서 이거저거 하면서 챙겨부고 싶다고요
아들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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