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너무 잘써서 이거 나중에 찬찬히 다시 읽어야지 한 글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짐작도 안가고,,,
기억나는 것은 글의 향기~ 흠~~~~~
어제 오늘 읽으신 글 중에
글솜씨 참 좋았다~~~ 하는 글들 좀 알려주세요.
벌써 두바퀴나 돌고 났더니 눈이 뱅뱅도네요...
저는 오늘 글 중에 감동 받은 글이
모두 아들 이야기네요.
하나는 아들이 신입생 입학식에서 노래를 잘해
교장샘께 칭찬들은 이야기.
또 하나는 아들과 자전거 타고 마주쳤는데
빙글빙글 엄마 주위를 돌다간 이야기.
이것중에 있을까요?
혹시 이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1855&reple=25910927
두 분 정성껏 찾아서 댓글 주셨는데 아쉽게도 아니에요.
아~~ 이건 뭐 내 몸 어디 가려운지 긁어달라는 ,,,,
근데 또,, 82분들은 찾아내시니...
자꾸 버릇만 나빠지고.
다음부터는 그런 글 있으면 꼭 저장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제목이 몽골에서 개가 죽으면 꼬리를 묻어준단다 그게 인상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