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사택으로 아파트 전세주는거 어떤가요?

완소윤 조회수 : 4,466
작성일 : 2021-03-10 14:51:46
신축아파트 전세 놓으려는데 회사 사택으로 쓴다고 계약하고싶다고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어떨까요? 보통 이런경우 집 엉망으로 쓸까요?
IP : 223.39.xxx.7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을거에요.
    '21.3.10 2:54 PM (210.112.xxx.40)

    오히려 계약 등의 관계에서 깔끔하게 처리해서 괜찮아요. 사택으로 사용하는 경우 뒤에 들어올 사람도 같은 회사 사람이니 엉망으로 사용 못해요. 물론, 그것도 사람에 따라 케바케이겠지만요. 그런데, 사택으로 사용할때는 특히 1인이 사용할때도 많지 않나요?

  • 2. 모든
    '21.3.10 2:55 PM (218.145.xxx.232)

    세입자는 다 같지 않나요?

  • 3. ㅇㅇ
    '21.3.10 2:55 PM (211.243.xxx.3)

    별로에요. 몇인이 쓰시는건지 알아보시고요.. 그런데 내집도 아니고 내 이름으로 계약한집도 아니고 회사에서 공짜로 주는 집이란 인식때매 깨끗하게 쓸고닦고 관리안하죠.. 개수대며 욕실이면 세탁실이며.. 자주 쓰고 닦고 해야 되는데 그런것도 없을텐니. 새집인데 하자같은것도 책임감있게 신경써줄리 없고요.

  • 4. ....
    '21.3.10 2:56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여러사람이 살거고 기숙사로 생각해보면 신축건물이 좀 아깝긴하네요;;;

  • 5. ㅎㄹ
    '21.3.10 2:57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지방 34평 아파트 전세 사택에 거주하고 있어요..
    남편혼자 쓰는거라 안방말고 사용 안해서 아주 깨끗합니다..

  • 6.
    '21.3.10 3:00 P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회사 사택이면 대부분 지방에 혼자 내려와서 잠만 주무실거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도배도 2년에 한번씩 해주던데요

  • 7. ㅇㅇㅇ
    '21.3.10 3:03 PM (203.251.xxx.119)

    똑같은 세입자입니다

  • 8. ㅇㅇ
    '21.3.10 3:04 PM (175.223.xxx.209)

    월세라면 주인입장에서 세가 정확히 들어오니까
    좋겠지만
    전세는 별 장점이 없을거 같아요

  • 9.
    '21.3.10 3:08 PM (210.107.xxx.72)

    제가 회사 사택으로 전세 준 적이 있는데 세입자 관리 소홀로 마루를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나가기 전에 배상하라고 하니까 그렇게 해놓은 직원은 어차피 자기돈으로 보증금 낸 게 아니니 나몰라라하고 계약 만료 전에 이사나가 버리고, 곧바로 보증보험 회사에서 저한테 보증금 반환 소송을 하더라구요. 제가 피해자인데 졸지에 변호사 상대해야하고 재판가고 정말 화딱지 나는 경험이었어요. 회사에 전세나 월세로 주지 마세요.

  • 10. 나름
    '21.3.10 3:15 PM (103.51.xxx.90)

    사람마다 다르지요. 어떤사람이 들어오냐가 문제~
    사택이라도. 외국인사람들이 쓰면 진짜 엉망 그자체예요.
    그리고 깨끗하다고도 나름. 자기네집이라고생각안하고. 쓰레기버리는거 엉망
    그것만. 잘전달된다면 괜찮겠죠

  • 11. 음.
    '21.3.10 3:17 PM (210.94.xxx.89)

    저는 들은 얘기지만 신축 아파트면 하자 보수 같은게 있을 텐데 회사 사택으로 전세 줬더니 들어오신 분이 남자분, 집은 거의 잠만 자는 곳, 그래서 하자 보수 같은 거 하나도 못 받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분이 무슨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집에 거의 있지를 않으니 아파트에서 뭘 신청하라거나 그런 거 전혀 안 하셨고 뭔지도 모르고..뭐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12. ....
    '21.3.10 3:25 PM (39.7.xxx.98) - 삭제된댓글

    어떤 회사고 직원들 수준은 어떻고 몇명이 쓰는지 중요해요.
    서비스업종 여직원들 숙소로 쓰던 집 완전 개판으로 만든 케이스도 봤고요
    제가 전에 살던 집 앞집도 무슨 숙소 같은데 젊은 남녀애들 들락거리며 엘베 앞에서 담배 피우고 밤에 늦은 시각까지 술마시고
    저도 세입자지만 세입자 수준도 중요해요

  • 13. 나는나
    '21.3.10 3:34 PM (39.118.xxx.220)

    집 엉망되고 하자보수 못받으니 하지 마세요.

  • 14. 살던집
    '21.3.10 3:36 PM (123.111.xxx.197)

    이면 그냥그냥 괜찮습니다.
    하지만, 신축이면 안 되요.
    하자보수 하나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하자보수 가능한 시간이 근무시간.
    집에 사람이 없어 못 받는 일이 거의 다.
    집에 있어도 시간 맞추고 들여다 보고
    귀찮아서 절대 안 할 경우 99%

  • 15. 반대
    '21.3.10 3:38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가족이 전부 오는거면 그나마 낫고요
    독신자 여러명 사는 숙소면 개판입니다.
    간혹 청소도우미 파견해주는 회사도 있지만
    대부분 직접허는데 환기도 안 시켜서 곰팡이 결로 난리에요.

  • 16. ㄴㄴ
    '21.3.10 3:40 PM (124.111.xxx.108)

    계약하는 사람과 거주하는 사람이 달라지게 되면 솔직히 별로예요.
    계약 담당자. 거주자 둘 다 상전 노릇합니다.

  • 17. 남자들이
    '21.3.10 3:44 PM (118.235.xxx.89)

    쓰는집이 더 깨끗해요 ㅎ 짐도 많이 없고 음식도 많이 해먹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담배만 못핀다는 단서 달면 괜찮을듯요 담배냄새는 안없어져서 ㅠ

  • 18. ;;;
    '21.3.10 3:50 PM (110.11.xxx.172)

    주지 마세요
    남자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 하자보수 해야하고 신쳥해야 하고 몇번씩 문 열어주고 해야 하는데
    힘들어요.

  • 19. ㅡㅡㅡ
    '21.3.10 4: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절대 비추

  • 20. 들어오는
    '21.3.10 5:03 PM (218.155.xxx.36)

    구성원이 누구냐에 따라서요
    전 사택에 입주한 입장이었고 아이 하나에 세식구였는데 이전 세입자가 남자들 네명인 경우였는데 이사한달 수도료가 28만원이 나왔어요 몇달동안 변기에서 누수가 된 상황이었는데도 고치려 하지도 않고 주인한테 알리려고 하지도 않고요 집안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워댔는지 벽지가 아오... 냄새도 안빠지더라구요

  • 21. 주지마세요
    '21.3.10 6:37 PM (223.38.xxx.176)

    아는 집 회사 사택으로 줬다가
    집 망가진것 뿐 아니라 자살했어요.
    그뒤에 빈집으로 한참 있다 세입자들어왔는데
    이사 다한 다음에 속였다고 난리나서 다시 이사비주고
    나갔어요.

  • 22. 사택경험자
    '21.3.10 7:11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대기업 사택에 거주했던 직원인데요.

    진짜 잠자고 샤워하고 주말엔 본가가고, 하기 때문에

    누구도 청소하지 않고 누구도 관리하지 않습니다.

    집 구석구석 들여다 볼일도없고 관심도 없어요.

    집 다 망가집니다.

  • 23. 세입자가
    '21.3.10 9:40 PM (1.231.xxx.128)

    관리는 안할거같네요 자동차도 회사에서 렌탈해주는거 렌탈회사도 관리에 그다지 신경쓰지않고 빌려쓰는사람도 막써서 오너가 모는거랑 확실히 차 상태가 다르거든요 집도 마찬가지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512 주식의 최대 적은 게으름 같아요. 10 .... 2021/03/10 6,322
1176511 이 사료 먹여도 되나요? 2 음음 2021/03/10 1,103
1176510 유퀴즈 진기주씨 ... 54 깐따삐약 2021/03/10 23,822
1176509 처음 고양이를 알게 되었을때 17 ㅇㅇ 2021/03/10 2,737
1176508 책이 베스트셀러 되면 얼마정도 버나요? 6 궁금 2021/03/10 2,788
1176507 초등학교 줌수업 후기 궁금해요. 7 궁금 2021/03/10 1,963
1176506 이호창 언플 쩌네요 진짜 7 ㅇㅇ 2021/03/10 2,697
1176505 주말에 강릉에 가는데요 5 날씨 2021/03/10 2,396
1176504 어제 오늘 글 중에 3 궁금해 2021/03/10 1,059
1176503 sk바이오 사이언스..상장하면 매수하실건가요? 16 ... 2021/03/10 3,961
1176502 넷상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18 00 2021/03/10 2,550
1176501 농협 통장. 현금카드 분실했는데요. 3 .. 2021/03/10 1,352
1176500 문다혜 2.4대책 다음날 매도1년9개월차익 1억4천 51 점점 2021/03/10 4,834
1176499 기본 재료가 뭔지 기억이 안나요? 2 마약김밥 2021/03/10 1,008
1176498 어쩌다사장님은 역할분담이 5 ... 2021/03/10 2,541
1176497 영국 왕실에서 지령 떨어졌나봐요.ㅋㅋ 34 사과 2021/03/10 19,229
1176496 고급 파머약 추천해주세요 셀프펌 2021/03/10 830
1176495 프로포폴 대체 어떻길래 저렇게들 31 .... 2021/03/10 14,050
1176494 밤에 느끼는 감정들은 버려야는 거죠? 12 2021/03/10 4,047
1176493 염색과 펌 어떤걸 먼저하죠? 3 원시인 2021/03/10 2,655
1176492 청소에.일가견있으신분... 11 슬픈 2021/03/10 3,589
1176491 안쓰는 에코백이나 문구용품 보낼 단체 ?? 5 구호단체 2021/03/10 1,586
1176490 하다하다 문다혜님도 건드리네요 19 .... 2021/03/10 2,003
1176489 아이패드사용하시는분들 만족도는 7 ㅇㅇ 2021/03/10 1,744
1176488 남편이 21.1.1일로 직장이 바뀌었는데 의료보험 잘 아시는 분.. 2 의료보험 2021/03/10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