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를 즐기고 좋아하는 것도 장점이겠죠?

ㅎㅎ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21-03-10 14:45:09
전 스스로 느끼기에 머리가 좋다고 느낀적이 없어서요.
시험도 잘 치는 편이고 성적은 늘 좋았지만... 남들보다 2배 3배로 노력했어요. 그리고 요령을 잘 터득하는 편이고요.
지금도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가끔가다가요 머리가 좋은애들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 
제가 하는 공부의 1/3만 투자해도 비슷하게 성적 나오거나 연구결과가 나오는 애들 말이에요.

그럴때마다 절 버티게 해주는 힘은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재밌고 이 일을 너무 좋아한다는걸 스스로에게 상기시켜 주는 거에요.
재미있으면 됐지. 하고 과정에만 집중하면, 결과가 어떻든 그것자체로 의미있는 것 같아요..

머리 좋은 것도 타고난거고, 즐기는것도 타고난 거니까, 억울해 할 필요 없겠죠? 

오늘도 정신승리 하려고 글써요..

IP : 136.152.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승리라뇨
    '21.3.10 3:01 PM (175.119.xxx.110)

    부단히 노력해서 일구는 능력이 더 대단해요.
    절제하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 2. 성실리스
    '21.3.10 3:08 PM (223.39.xxx.97) - 삭제된댓글

    제가 대충하고 어느정도 잘하는타입인데 결코 최상위는 못되요.끈기있게 뭘 하질못하고 산만해요.
    님은 뚝심있게 끝까지해서 해당분야에 전문가가 될 확률이 더 높아요.

  • 3. 머리
    '21.3.10 3:17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못따라가요. 요령을 알더라구요. 전 억지로 노력 노력 해서 끌고가는거 반대요. 인생에서 잘하는 분야를 공략해야지 아니다 싶음 바로 손절요.

  • 4. 으음
    '21.3.10 3:57 PM (110.13.xxx.92)

    잘해야 오래갈 수 있는 면도 있고
    즐겨야 오래갈 수 있는 면도 있어서
    즐기시는 거 아주 큰 장점이에요 ㅎㅎ
    잘해도 즐기지 못하면 그냥 잘해서 그 능력에 내 선택이 끌려가는 상황이 되기도 해요

  • 5. 지나가다
    '21.3.10 4:29 PM (69.156.xxx.143)

    능력있고 머리 좋은 사람이 원글님보다 잘 하는거보단
    하는일을 즐기는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결과보단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말도 있잖아요.
    우리 인간은 잘 나 봤자 거기서 거기에요
    그러나까 무엇보다 더 중요한게 남과 비교 할 필요없고
    내가 하는일을 좋아한다는거에요.
    명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643 영국 왕실에서 지령 떨어졌나봐요.ㅋㅋ 34 사과 2021/03/10 19,225
1177642 고급 파머약 추천해주세요 셀프펌 2021/03/10 826
1177641 프로포폴 대체 어떻길래 저렇게들 31 .... 2021/03/10 14,043
1177640 밤에 느끼는 감정들은 버려야는 거죠? 12 2021/03/10 4,043
1177639 염색과 펌 어떤걸 먼저하죠? 3 원시인 2021/03/10 2,650
1177638 청소에.일가견있으신분... 11 슬픈 2021/03/10 3,586
1177637 안쓰는 에코백이나 문구용품 보낼 단체 ?? 5 구호단체 2021/03/10 1,581
1177636 하다하다 문다혜님도 건드리네요 19 .... 2021/03/10 1,995
1177635 아이패드사용하시는분들 만족도는 7 ㅇㅇ 2021/03/10 1,740
1177634 남편이 21.1.1일로 직장이 바뀌었는데 의료보험 잘 아시는 분.. 2 의료보험 2021/03/10 1,362
1177633 메건 마클 전형적인 기회주의적 미국 흑인 너무 싫으네요 18 해외교포20.. 2021/03/10 6,981
1177632 아침에 올라왔던 화성 고화질 사진들요. 1 ㅇㅇ 2021/03/10 1,773
1177631 패딩 요정님, 요즘 긴장이 풀어지고 있어요. 6 패딩 2021/03/10 2,451
1177630 박형준 빼도박도 못할...KBS 국정원 4대강 사찰 원본 공개 .. 9 ... 2021/03/10 2,517
1177629 월세 원룸에서 전등은 세입자가 교체하나요? 12 월세 2021/03/10 5,393
1177628 "한국, 일본에 'K-주사기' 보내줘야"…日 .. 40 대환장 2021/03/10 4,638
1177627 전세가 많이 떨어지네요 17 .. 2021/03/10 7,248
1177626 스브스8시 뉴스 스포츠 뉴스 ... 2021/03/10 802
1177625 진짜 새우깡이 나타났네요 15 새우깡신세계.. 2021/03/10 7,782
1177624 민주당 싫어할 수 있죠 뭘... 52 흐미 2021/03/10 2,087
117762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접종이 끝나면? 이미 걸렸던 사람은? 6 코로나 2021/03/10 2,598
1177622 혹시 일반인들은 한국전력 자회사 아나요? 3 ㅇㅇ 2021/03/10 1,417
1177621 이재용 프로포폴 ㄷ ㄷ 45 ... 2021/03/10 26,218
1177620 jtbc 다시보기는 어디에서 보시나요? 3 ... 2021/03/10 1,008
1177619 (19) 외음부 소양증. 질염 나았어요. 21 질염 2021/03/10 1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