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성 백혈병은 왜 걸리는 걸까요?

.. 조회수 : 7,359
작성일 : 2021-03-08 00:39:04
아까 유튜브 봤는데 도하 올림픽에서 메달딴 사이클 여선수가 급성백혈뱡 걸렸더라구요. 댓글보니 투병 몇년하다가 돌아가셨나봐요 ㅜㅜ
나이도 젊은데..
사이클선수면 몸도 정말 건강했을텐데 건강하곤 상관없는건가요?
10년전에 제 친구도 급성백혈병 걸려서 1년넘게. 투병하고 힘들게 생을 마감했는데 그친구같은 경우는 1년정도 강한 스트레스 받다가 갑자기 병이 생겼었거든요.. 이식도 받았는데 소용도 없었고요..
IP : 124.54.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8 12:41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대학 때 진짜 멀쩡했던 제 친구도 어느날 갑자기 급성백혈병으로 갔어요.

  • 2. 그게
    '21.3.8 12:45 AM (115.164.xxx.180)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걸릴 수 있나봐요.
    저 더운나라 사는데 여기서 뎅기걸리신 분이 급성백혈병 합병증으로
    몇달만에 돌아가신거 봤어요.
    뎅기열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백혈병이라 해서 놀랐어요.

  • 3. ...
    '21.3.8 12:47 AM (58.234.xxx.7)

    몸의 생리작용이 갑자기 틀어지는 거라서
    원인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죠.

    특히 프로스포츠 선수들은 몸을 혹사 시키는 거라서 건강이랑 관계가 멀다고 봐야해요.
    나이 들었을 때 운동안한 보통 사람들보다 더 몸 상태가 나빠지죠.

    경쟁, 기록을 위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더 극심하겠죠.

  • 4. ㅡㅡㅡㅡ
    '21.3.8 12:48 AM (70.106.xxx.159)

    누구나 걸릴수 있는거에요

  • 5.
    '21.3.8 12:52 AM (122.36.xxx.160)

    장기간의 과로와 스트레스로 면역력 떨어지면 그럴수 있나봐요.

  • 6. 지인
    '21.3.8 12:55 AM (211.105.xxx.125)

    지인 남편분이 대기업에서 승승장구 높은 자리까지 승진해서 축하한다고 했던게 3년 전인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부고를 들었어요. 급성 백혈병이라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봤다던데 젊어서 그런가 1년도 투병 못하고 가셨다더라고요. 한참 후에 알게 되었는데 그 남편분 형제 중에서도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끼리는 급성도 급성이지만 가족력도 있는가보다 했어요.

  • 7.
    '21.3.8 12:59 AM (223.38.xxx.144)

    누구에게나 아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아세포가 증가하면서 백혈병이 발현되는 거고요.
    즉 누구나 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있죠.

  • 8. ..
    '21.3.8 1:22 AM (1.251.xxx.130)

    제친구도 엄청 건강했는데
    키도 크고 통통 비실비실과 거리가 멀고
    발병 1년만에 갔어요

  • 9. ..
    '21.3.8 1:37 AM (124.54.xxx.131)

    그렇군요

  • 10. 오빠가
    '21.3.8 6:41 AM (39.7.xxx.13)

    갑자기 급성으로 와서 딱 두달만에
    돌아가셨어요.
    청천벽력 이었었죠.
    아산병원에서 투병 했는데
    조카 말이 가족력 하고는 관계없다
    했다던데요.

  • 11. 헬리코박터가
    '21.3.8 10:0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원인이 된댔어요. 혈액암의 원인이 어떤 기전으로 된다고 하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108 빈티지 찻잔 설거지하고 나니 얼룩이 생겼어요 1 고무나무 2021/03/08 1,688
1172107 초등1학년 남아 옷 어느정도로 입어야하나요 14 cinta1.. 2021/03/08 3,818
1172106 빈센조, 씌발라가 바벨을 망하게 하지 않을까요? 2 신박함 2021/03/08 2,733
1172105 박보영 여자가봐도 귀엽네요 17 ........ 2021/03/08 5,818
1172104 예전에 가지고 있던 주식 확인해보고 싶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2 00 2021/03/08 2,454
1172103 만족하며 사는 분 계세요? 어떻게 살아야 만족하는 삶 12 ... 2021/03/08 4,484
1172102 노년 진입 직전의 중년 남녀에게 로망은 트로트 앨범 한장 6 ㅇㅇ 2021/03/08 2,945
1172101 윤석렬 역시 검사라서 핵심을 정확하게 짚었네요 36 gee 2021/03/08 3,900
1172100 급성 백혈병은 왜 걸리는 걸까요? 9 .. 2021/03/08 7,359
1172099 결혼하고 싶습니다 .. 15 결혼 2021/03/08 5,894
1172098 학창시절에 교사들에게 어떻게 맞으셨나요? 71 ㅇㅇ 2021/03/08 5,506
1172097 윤석열 개입 의혹 '윤우진 사건'...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 .. 4 ... 2021/03/08 1,887
1172096 언니한테 강경화 닮았다고 했더니 23 음 ㅎㅎ 2021/03/08 6,764
1172095 산책하다 재밌는 거 봤어요. 2 bb 2021/03/08 3,178
1172094 입안이 헐었는데 내과가니 그냥 비타민만 먹으라고 했었어요. 5 건강 2021/03/08 2,733
1172093 엑셀 활용도 높나요? 4 50대아짐 2021/03/08 1,939
1172092 쓴박이나물 나눔한다네요.. 13 제목 2021/03/08 4,783
1172091 조선족들 "우리 아이들에게 태극기 가르치치 말아 달라&.. 21 ou 2021/03/08 3,564
1172090 고등입학한 딸이 자퇴하고싶다는데... 25 걱정만..... 2021/03/08 7,227
1172089 어린시절엔 허재 와이프 불쌍하다 생각했었네요 ㅋㅋ 28 ㅇㅇㅇ 2021/03/08 17,712
1172088 6살이 수영 시키기 너무 어린 나이일까요? 14 cinta1.. 2021/03/08 4,275
1172087 유채나물 맛있나요? 8 ㅇㅇ 2021/03/08 1,725
1172086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15 ㅇㅇ 2021/03/07 7,995
1172085 저어 아랫글 중국산 김치 보니..겉절이는 국산일수밖에 없죠? 2 우엑 2021/03/07 2,114
1172084 유튜브로 '길위의 날들' 보는데... Tv문학관 2021/03/0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