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개입 의혹 '윤우진 사건'...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 -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의 '변호사 소개 의혹'이 불거졌던 '2012년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사건’. 윤 전 서장은 자신에게 뇌물을 준 육류수입업자를 위해 국세청을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윤 씨가 받은 돈도 6천만원이 더 있었습니다. 검찰이 덮었던 이 사건 이번엔 제대로 수사할까요?
넌 검사로서 세금으로 월급 받고 판공비 쓰면서 한 게 뭐지?
너보다는 하시는 일이 백만배 많단다.
어딜 지같은 거 하나 물고 오기는.ㅎㅎ
백만배는 많지
마누라 불법도 막아야하고.
장모일도 나경원일도 등등
완전히 불법적으로 살았네. 사필귀정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