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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를 사오긴 했는데요 급 후회가 되네요

ᆢ그냥 사먹을걸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21-03-07 14:50:56
축산물 시장 갔다가 선지를 보고 사오긴 했는데요

이걸 씻고 데칠 생각을 하니 ㅠ ㅠ

선지국은 잘먹는데 만질 생각하니 싫네요 ㅠㅠ

데쳐논 선지는 사봤는데 그냥 선지는 첨이예요

ᆢ이건 그냥 맹물에 데치나요?

2000원어치가 많기도 합니다

이그ㅠㅠ
IP : 106.102.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1.3.7 2:57 PM (67.170.xxx.116)

    그래도 한번 해보시면 요령생기지 않을까요?
    정말 신선한 선지국요리가 되겠네요.

  • 2. 연두부
    '21.3.7 2:58 PM (211.36.xxx.87)

    연두부라고 생각하고 손질하시면되요
    맹물에 중탕으로 데치면 까맣게 색 변하며 굳거든요 (덩이가 너무 크면 칼로 자르며 마저 익히시구요)
    그다음 채망에 건져서 거품등등 씻어내고 본국에 넣으세요

  • 3.
    '21.3.7 3:01 PM (106.101.xxx.79)

    선지양 보다 엄청 큰 냄비에 데치셔야해요.
    안그러면 넘치고 난리납니다.
    끊는물에 선지를 넣고 산번 부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내버려둡니다..
    잔열로 조금익히고 건져내서 알맞게 자르고
    다시 새물에 끓여줘요..
    구멍난 선지 안좋아해서 되도록 약불에서 익힙니다.

  • 4. 씻지말고
    '21.3.7 3:23 PM (180.231.xxx.18)

    국자로 크게 크게 떠서 두고
    큰 냄비에 물은 반보다 좀 더 위로 넣고
    술이나 미림 약간 소금 약간 넣고 끓으려고 하면
    살살 선지 넣으시고 끓으면 바로 불끄고 뚜겅 닫아서 그대로 식히세요

    그담에 국에 넣으셔야 깨끗하고 냄새 안나는 국이 돼요

  • 5. ..
    '21.3.7 3:39 PM (183.101.xxx.122)

    원글님이나 댓글분들이나 대단하세요.
    선지는 못 먹어 할 생각도 못해봤지만
    먹는다해도 그 어려운 음식을 집에서 해드신다니....
    역시 82쿡

  • 6. 사먹을걸
    '21.3.7 3:56 PM (106.102.xxx.185)

    와 ~~~역시 82님들은 모르는게 없으시고 친절하기 까지 하시고 ㅎㅎ 전 82 없음 아니되옵니다
    선짓국 하러 갑니다~~

  • 7. 이글보고
    '21.3.7 4:08 PM (61.253.xxx.184)

    유튜브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선지국에 대한건 별로 없는데
    맛팩토리님께 조미료는 들어가지만 맛있을거 같아요. 내장 안들어가고 선지만 들어가면서
    ...

    저도 선지 한번 사와봐야겠어요
    선지국 너무 좋아하는데, 파는거 맛없어서 안먹거든요.

  • 8. .......
    '21.3.7 4:21 PM (211.178.xxx.33)

    정말 여기분들 요리내공 엄청 나심.
    선지를 사와서 집에서 해먹는다는거에
    놀라고
    너무 아무렇지않게 알려주는 리플에 더놀람

  • 9. happy
    '21.3.7 7:07 PM (117.111.xxx.133)

    맛있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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