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트롯 진
1. 홍지윤보다
'21.3.5 1:39 AM (223.62.xxx.122)양지은이 훨 낫던데요
2. ..
'21.3.5 1:44 AM (121.131.xxx.38)저도 양지은이 더 나았어요.
문자투표도 했어요3. ..
'21.3.5 1:51 AM (122.45.xxx.132)홍지윤은 계속 비슷해서..
양지은이 더 노래 듣기 좋던데요?4. 한주
'21.3.5 1:59 AM (183.107.xxx.163)홍지윤은 좀 듣기 불편. 양지은이 무난
5. ㅇㅇㅇ
'21.3.5 2:10 AM (211.247.xxx.210)이마 경선은 끝났는데
우리는 누가 되었든
축하만 해줍시다.6. ..
'21.3.5 2:45 AM (106.101.xxx.104)트롯을 독특하게 깨끗하고 담백하게 부르죠. 임영웅도 그런셈이었구요.
7. ..
'21.3.5 3:34 AM (116.41.xxx.30)홍지윤 기교는 좋으나 감동이 없어요.
너무 마른것도 별로고 표정도 참 안 예뻐요.
실력이야 다들 진감이죠.
시청자 선호도가 좌우하는 듯 해요.8. 당연!
'21.3.5 4:45 AM (222.117.xxx.59)모두 다 응원하고 축하해요
그래도 양지은씨! 누구보다도 잘하던데요
홍지윤씨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거 같은데
트롯의 장점인 애절함이나 깊이가 안느껴졌어요9. 예상
'21.3.5 5:25 AM (121.187.xxx.6)했던 바이고
양지은 진.
김태연
심금을 울리며 너ㅁ 잘해요
아쉬운 맘 에요10. 양지은의
'21.3.5 5:57 AM (211.108.xxx.29)목소리가 듣는이로하여금 트로트의청량감과
다듬어지지않은 원보석같은 느낌은있지만
전국민이 투표해서 다들공통적으로
느끼는감서이 있기에 1등한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저도별사랑의 순위가 진짜아쉬워요
그래도 앞으로 더욱잘되고
Tv에서 많이보길 바랍니다11. 미스트롯
'21.3.5 7:32 AM (218.48.xxx.98)주 청취연령이 아주높아요
부모에게 신장떼준 효녀에게 몰표가죠
노래를못했단게 아니라12. ᆢ
'21.3.5 8:03 AM (121.167.xxx.120)진은 참한 이미지가 크게 작용 하는것 같아요
임영웅도 그렇고요
개성 없고 무난한 스타일이요13. ....
'21.3.5 8:31 AM (211.37.xxx.43)스타성은 홍지윤이지만 감동 위로 진심담긴 양지은 응원했어요.
초딩들을 둘이나 결승에 올려서 그게 영~~~~14. 저도
'21.3.5 10:38 AM (180.67.xxx.144)별사랑 응원합니다
밝고 에너지 많아 잘 버텨온 내공이 보여요
목소리도 부드럽고... 특히 저음이 좋아요15. 홍지윤은
'21.3.5 4:06 PM (223.62.xxx.157)목청좋은 기능인의 느낌이예요
노래에 감정이 없으니까 전혀 마음이 움직여지질않아요
홍지윤노래는 두번이상을 들어본게 없어요
반면 양지은 빙빙빙 그강을 건너지마오는
계속 듣고 싶은 노래...
태연 바람길 다현이 회룡포 은가은 바람의노래
김의영 가버린 사랑은 매일 한번씩 다시 꺼내 듣게 돼요16. 진
'21.3.6 12:51 AM (61.76.xxx.4)양지은 목소리는 청량감이 느껴지더군요
홍지윤을 진으로 기획 했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실시간 문자투표가 향방을 갈랐나봐요
홍지윤은 매 번 노래가 비슷해서 감동은 못 느꼈네요
의상도 매 번 미스
그래도 모두들 인지도 높인김에 많은 활약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