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반이요?
콜랜더....
콜랜더...
Colander
구녕바구니 라고 박막례 할머니가 그러셨어요.ㅎ
채반. 씻어 놓은 상추를 채반에 밭쳤다.
채반이라고 하죠.
ㅋㅋㅋ 구녕바구니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