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자마자 가방 팽개치고 손씻고 소파앉아서 82했어요
넘 편안해서 아님 넘 피곤해서?? 아님 82에 넘 집중?? ㅋ
제2의 피부가 된걸까요
아..웃프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후 집에서 30분동안 마스크 쓰고 있었네요
퇴근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21-03-04 18:54:56
IP : 125.252.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뻐
'21.3.4 6:56 PM (183.97.xxx.170)어째요
증말 웃프네요 T T:;2. . . .
'21.3.4 6:58 PM (118.235.xxx.10)저도 오늘...그랬어요.
들어와서 화장실갔다가 손씻고(거울안봄)
장봐온거 정리하고.. 야채씻다가.
옷갈아입고 해야지하고 방에 들어갔다가 마스크 안벗었네..했어요...
그 답답함이 익숙해지는 나를 발견했네요.
슬프네요3. ...
'21.3.4 6:59 PM (223.38.xxx.85)미치겠네요.ㅋㅋㅋ
4. 저도
'21.3.4 7:00 PM (106.102.xxx.185)그런적 있어요 ㅎㅎ 이젠 익숙해졌나봐요
5. ㅠ
'21.3.4 7:06 PM (210.99.xxx.244)웃프현실이죠ㅠ
6. 저도
'21.3.4 7:08 PM (121.165.xxx.112)마스크와 혼연일체..
이젠 한몸 같아요7. 저는
'21.3.4 7:11 PM (180.229.xxx.9)차에서도 쓰고 있더라고요. ㅎ
8. ㅁㅁㅁㅁ
'21.3.4 7:32 PM (119.70.xxx.213)저도요
어떨땐 쓴게 더 편해요9. ...
'21.3.4 7:50 PM (1.225.xxx.75)저는 마스크 끼고 얼굴 씻으려고 했어요
10. ..
'21.3.4 7:52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저는 꿈에서도 껴요ㅠㅠ
11. ㅋㅋㅋ
'21.3.4 8:51 PM (125.252.xxx.28)마스크 끼고 세수
꿈에서도 끼기
쓴게 더 편한 분 ㅎㅎ
더한 분 많네요
아...ㅎㅎ휴ㅠㅠㅠㅠㅠ12. ㅜㅜ
'21.3.4 8:54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개 산책하고 와서
개 하네스 풀고 옷벗기고 발씻기고 나도 손씻고 옷갈아입고..그러고서 거울봤더니 마스크와 제가 한몸이더라고요. 심지어 KF94.. 에휴~~~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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