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발언
ㅇ 17년
■“부동산 잡으면 피자 한판씩 쏘겠다”
■“더 강력한 대책 주머니 속에 많다”
* 17년 8월 김수현 수석 : "내년 4월까지 집 팔 기회 드리겠다"
ㅇ 18년
■“전국 안정됐다…부동산 문제 자신있다”
ㅇ 20년 신년
■“급등한 부동산 가격 원상회복돼야”
ㅇ 20년 8월
■ 집값 계속 오르고 전세 치솟는데… 文대통령 “주택시장 안정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과열 현상을 빚던 주택시장이 안정화되고 집값 상승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부동산 투기의 시대를 끝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말했다. 부동산 감독기구를 설치해 부동산 거래를 상시 감시하고 표준임대료와 무제한 계약갱신요구권 등 임차인 보호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7·10대책과 8·4대책에 대한 문 대통령의 평가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ㅇ 20년 12월
갓현미. 변. 문 셋이서 허허 거리며 임대 댕기며 방구조 보고받는 쇼하고 다님.
ㅇ 21년
명운을 걸라!
ㅇ LH 투기건
철저히 조사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