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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타 강사들 대부분이 남자인데요

ㅇㅇ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21-03-04 12:22:12

일단 스탠딩 강의가 체력이 엄청 갈려나가고

그외 교재쓰는거 여러가지 일도 많은데

이ㅈ영 강사는 유일하게 여자네요

이분 강의도 잘하고 엄청 노력하고 하는건 알겠는데

제가 깍아내리는 말같지만

생윤이면 그렇게까지 디테일과 싸워야 할까

수학 물리 화학처럼요

강의가 수험생별로 수준별로 아주 세분화한건 아닐것이고

다소 추상적이라서

그나마 엄청난 디테일과 싸워 뇌체력이 소진되는

다른 과목들과 달리 그래서 체력이 불리한 여성이 버티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성이 대부분인이유는 사실 잘가르쳐서만이 아니라

제생각에 정말 딱하나 체력..그문제가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통령도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도

제생각엔 체력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나이들수록 체력 그것은 정말 모든것이더라구요.ㅠㅠ

IP : 61.101.xxx.6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그
    '21.3.4 12:23 PM (223.38.xxx.85)

    이런글 좀 까일듯
    여자들 능력자 많아요

  • 2. 아아아아
    '21.3.4 12:23 PM (14.50.xxx.31)

    이지영건은 모르겠지만
    원글 의견엔 동의해요

  • 3. ㅇㅇ
    '21.3.4 12:23 PM (223.62.xxx.132)

    그 세계도 인맥과 정치질과 줄타기가 중요해서
    꼭 그 이유만은 아니라고봐요

  • 4. ㅇㅇㅇㅇ
    '21.3.4 12:26 PM (211.192.xxx.145)

    인맥과 정치질과 줄타기를 압도할 만한 실력은 안되는 고만고만한 인력풀이라는 거죠.

  • 5. ㅇㅇ
    '21.3.4 12:30 PM (223.39.xxx.79)

    결혼 출산후에 한풀꺾이는것도 이유가 있는듯요 성공한사람들은 육아는 다른사람이 해주거나 독신들이 많아요

  • 6. 전직강사
    '21.3.4 12:32 PM (118.39.xxx.165)

    가슴통도 크고 목청도 크고 폐활량 높고 체력 당근 월등. 생리 안하고.

    강사였는데.. 이일이 굉장히 체력소모 심해요. 말을 한다는건 원래 자연스럽지 못한 일이거든요. 날숨일때만 말할수있음..들숨일땐 안됨. 동물 중 인간만 말함. 즉 원래 자연스럽지 못한 신체활동.

  • 7. ㅇㅇ
    '21.3.4 12:35 PM (223.62.xxx.132)

    위에 비꼬신분 현직이신가요
    저는 강사는 아니였지만 직원으로 일했다가 별꼴 다 본지라 적은거라 ㅋ
    모든걸 아우르는 실력이 없다는둥 고만고만 이런 소리 하는 분은 순수해보여요

  • 8.
    '21.3.4 12:50 PM (210.125.xxx.5)

    저는 학원이랑 전혀 관계 없는 직종이지만
    참 남일은 쉽게 보이죠. 우리나라 같은 교육광풍이 온 부모 학생을 강타하고 있는 곳에서
    일타인 사람인데

  • 9. 체력은
    '21.3.4 1:07 PM (118.235.xxx.126)

    맞는 말인듯..그리고 결혼하고 평범한 생활 꾸리려면 못할 직업맞아요 주말 명절 방학 이런때가 젤 바쁜때이니..

  • 10. 그래
    '21.3.4 1:16 PM (121.162.xxx.174)

    점점 체력 관리도 스펙에 들어가요
    서양 여자들 인종적 차이도 나지만
    예전부터 그런 분위기라
    우리 풍조의 자기 관리, 미모 다른 스펙 건강과 우선 순위가 다르죠

  • 11. ...
    '21.3.4 1:17 PM (59.9.xxx.69)

    강사가 체력소모가 심한 직업이지요. 그래서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더 잘 버티는듯 해요. 로즈리라고 1타 영어강사가 있었는데 낮밤 바뀌고 넘 바쁘게 살다가 유방암에 2번이나 걸렸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일 접은거 같던데요.

  • 12. ㅇㅇ
    '21.3.4 1:42 PM (125.132.xxx.174)

    체력도 체력인데 여자들은 결혼하면 끝이죠 남자들은 집에서 엄마나 와이프 서포트받아가며 일하는데 여자는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렇게 일하는 게 불가능하잖아요 저희 회사도 부장급 여자들은 친정이 잘 살거나 애가 없거나 싱글이거나 그래요

  • 13. 블루그린
    '21.3.4 1:52 PM (118.39.xxx.165)

    세바시에 체력이 바뀌면 많은것이 바뀐다 강의도 있어요

  • 14. ..
    '21.3.4 1:54 PM (125.187.xxx.25)

    헐 로즈리 유명강사인데 요즘 안 보여서 그만뒀나 아님 밀려나셨나 했는데 유방암 두번이나 걸렸다니...에고...

    제가 듣는 강의 강사는 강의 끝나면 11시 집에 가서 정리하면 1시. 내일 가르칠거 예습하고 교재연구하면 새벽3시 5시에 자고 출근은 아침 9시 10시 이렇게 한대요. 아직 젊고 지금 인기가 올라가서 한다는데 너무 빡센듯.

  • 15. .......
    '21.3.4 1:55 PM (222.113.xxx.75)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워서죠.
    출산, 육아....

  • 16. ..
    '21.3.4 2:02 PM (5.180.xxx.110)

    남녀 체력 차이 무시 못하는구나 진짜..
    바둑기사도 남녀간 실력 차이가 커서
    남자랑 남자가 붙는 거라고 하더군요.
    여자는 여자랑..

  • 17. ..
    '21.3.4 2:05 PM (121.169.xxx.94)

    이지영강사 그래서 과로로 죽다 살아났다고 하던데.패혈증이었다고

  • 18. anj
    '21.3.4 4:07 PM (14.138.xxx.75)

    현쌤도 암에 걸렸는데 학생들 피해갈까봐 끝까지 수업 진행했다는 설이 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때 수업 안하시네요. 인강만 하시구

  • 19.
    '21.3.4 8:10 PM (125.135.xxx.198)

    축구선수도ᆢ중등 남자 선수가 여자프로 이기죠ᆢ

  • 20. ㅁㅁ
    '21.3.5 1:11 AM (61.85.xxx.153)

    다른 인강 강사 이야기 유투브로 본 것 중에
    인강 강사들도 서로 은근히 경쟁하고 견제하는게 있대요
    그게 여자강사들은 대놓고 밀어낸대요
    남자 강사들끼링 암묵적인 연대라고 합니다.
    그런 나쁜짓에 안끼는 남자강사들도 있긴 있지만
    여자강사를 일부러 도와줄수는 없는거고
    여자강사는 뒤에서 기본으로 깎아내리고 회식자리에서 일부러 심한 말이나 행동을 해서 일 그만두도록 밀어내려는 남자강사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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