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환경부 장관 구속으로
이제 정권이 바뀌어도 기관장 짜르기 어렵게 되었지요.
그래서 문정권 1년 남은 마지막 여기저기 공공기관장 등 남은 자리
서로 가려고 혈투들이 엄청나군요.
자격 적합성이나 자질검증은 뒷전이고 그냥 줄입니다.
청와대는 정말 원칙대로 자격 우선으로 검증하길 바랍니다.
초창기 호남지분으로 자격미달 기관장들 여기저기 사고터져서
이젠 주로 관료위주로 내보내려하는것 같은데
호남지분이 포기할 수 없는가 봅니다.
마지막
발악들이 대단합니다.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가 계속 미뤄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