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평 좀 솔직하게 쓰세요
1. ㅎㅎ
'21.3.4 12:06 AM (121.152.xxx.127)왜 그런지 몰라요? 리뷰 남기면 서비스
2. ...
'21.3.4 12:06 AM (58.234.xxx.222)판매자가 쓴 홍보성 댓글에 낛이신거 아닌가요?
3. ㅁㅈㅁ
'21.3.4 12:07 AM (110.9.xxx.143)그거 먹은 사람만 쓰게 되어 있어서
4. ㅇ
'21.3.4 12:08 AM (180.69.xxx.140)먹은사람만쓰는데 서비스받고쓰잖아요
5. ...
'21.3.4 12:08 AM (175.223.xxx.72)사람 입맛의 편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걸 간과한 댓가
6. ..
'21.3.4 12:08 AM (223.62.xxx.67)저두..동감
리뷰서비스 튀김만두 몇개 먹겠다고
평점 4.9에 리뷰가 오백개가 넘어요
제가 먹었던 최악의 쌀국수.
누린내가 말도 못하고 느글느글.ㅠㅠ7. 가족?
'21.3.4 12:14 AM (211.205.xxx.205)지인이 먹고 써주더라고요..
8. 캐바캐
'21.3.4 12:14 AM (220.72.xxx.77)울 동네 중식집 한 곳은
점심 저녁 주말 주방장이 다른 게 확실할만큼
맛차이가 많이 나서 시식후기도 극과극
복불복으로 맛있어서 후기도 그렇게 올려요
극찬 혹평 중간이 없는ㅋㅋㅋ9. 배민
'21.3.4 12:22 AM (210.223.xxx.119)리뷰보면 리뷰이벤트 서비스 먹고 별로면 그냥
잘 먹었습니다. 이렇더라고요 ㅎㅎ
진짜 맛있는 곳은 리뷰가 진정성 있는 게 많아요10. ..
'21.3.4 12:32 AM (222.237.xxx.88)나만 망할 수 없다. 아닐까요?
11. ㅇㅇ
'21.3.4 12:38 AM (223.38.xxx.26)사람들 참 착해요..
전 그래서 일단 5.0 만점인 집은 진짜 진짜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맛에 대해 단점을 말하는 리플이 하나도 없는 집.
아무리 4.8, 4.9 이래도
조금 달아요~
약간 짠데 맛있어요~
이런 댓글이 하나라도 있으면 달고 짠거에요 ㅋㅋㅋ12. ...
'21.3.4 12:45 AM (211.226.xxx.247)여기서 맛있다는 것도 맛있었던 적이 없네요. 전..ㅋㅋ
13. 저는
'21.3.4 12:48 AM (218.101.xxx.154)먹어보고 정말 맛있는데만 리뷰써요
14. 어떤데는
'21.3.4 4:45 A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리뷰가 정말 다 긴거예요
맛집이라도 보통
넘 맛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적는사람 늘 있잖아요.
너무 다 구구절절 극찬을 하길래 리뷰알바 썼나 의심반으로 시켰는데
나중에 저도 구구절절 쓰고있었어요.번호까지 매겨서ㅋㅋ
진짜 맛있는데 서비스도 엄청 많이주고 정성메모까지 정말 그냥 단순히 쓸수가 없겠더라구요.
적으면서 혼자 실실 웃겼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15. ...
'21.3.4 5:09 AM (175.223.xxx.254)전 솔직하게 썼더니...사장이 경쟁업체 사장인줄 알았다 주소도 이상했다 등등 댓글달더라고요.
진짜 식자재 마트에서 2000원 냉동식픔 퀄리티를 16000원에 팔던데..
중요한건 거기 댓글이 다 맛있다고 ㅠ16. 음
'21.3.4 8:53 AM (106.244.xxx.141)서비스 받으려고 + 요새는 단짠이면 맛있다고 하는 사람 많아요.
17. 쿠팡
'21.3.4 1:24 PM (116.39.xxx.162)상품평도 보면
상품평에 협찬 받고 쓰는 사람들 많더군요.18. 그게
'21.3.5 2:08 AM (61.85.xxx.153)상품 하나 새로 올리면 지인 친구 친척한테 링크보내서
고객으로 사먹고 리뷰 쓰도록 잘 부탁해요
그리고 구매한 비용은 돌려주거나 다른 선물로 보답하고요
요즘 유통업 하려면 다들 이 정도는 할거에요
참고하시고 너무 잘 쓴 초기리뷰에는 낚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