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에 필라테스 vs PT

사십대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21-03-03 22:51:08
작년에 오십견 진단을 받고 현재 통증은 거의 사라졌는데, 팔의 가동범위가 확 줄어서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운동처방을 받았었는데 혼자는 잘 안하게 돼요.
오늘 기구필라테스 1:1 체험수업을 해봤는데 처음 해 본 운동이어서 그런지 제대로 몸을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운동을 했다는 느낌이 없어요.
PT를 받아보면 어떨까요?
오십견에 운동해보신 분들 어떤 운동이 효과적일까요?
IP : 112.214.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후반
    '21.3.3 11:14 PM (182.209.xxx.184)

    지난해부터 비슷한 이유로 PT를 받았어요.
    갱년기 증상들이 사라지고 체력도 라인도 살아나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PT로 몸을 만든 다음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해보세요.

  • 2. 저는
    '21.3.3 11:18 PM (112.167.xxx.140) - 삭제된댓글

    오십견까지는 아니지만 몸이 엄청 안좋아서 재활pt를 받았어요. 두달동안 숙이지도 돌려지지도 않던 목이 5일만에 편안해졌어요. 허리디스크 전력이 있어 고관절이랑 엉덩이쓰는법을 배워서 통증없이 무게도 들었구요. 코어랑 말린어께는 오랜시간두고 조금씩 개선해보자고 했는데 이사때문에 3개월로 끝났네요...돈은 좀 쓰셔야할거에요. 저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 몸이 안아픈건 참좋은데 마음이 심란했어요

  • 3. 원글이
    '21.3.3 11:25 PM (112.214.xxx.36)

    두 분 말씀보니 PT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서 저도 좀 심란해요 ^^;;
    답글 감사합니다!

  • 4. ..
    '21.3.3 11:27 PM (112.151.xxx.53)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건 피티에요
    피티 받는 날만 가지 마시고 피티 받으면서 배운 것들 다 기록하고 복습하시고
    매일매일 가서 배운 거 연습해야 효과 보실수 있어요

  • 5. 원글이
    '21.3.3 11:30 PM (112.214.xxx.36)

    다들 PT를 추천하시네요.
    ..님 감사합니다^^

  • 6. ...
    '21.3.3 11:48 PM (117.111.xxx.123)

    필라테스는 정적
    pt는 동적입니다
    저는 동적인 운동이 성향에 맞더군요
    필라테스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저는 좀 지루하게 느껴져서 안맞았네요

  • 7. 원글이
    '21.3.3 11:57 PM (112.214.xxx.36)

    ...님 답변 감사합니다.
    필라테스도 몇 번 더 해보면 효과를 느낀다고 하던데 오늘 느낌이 읭??? 이런 거여서 확신이 없었어요.
    재활 위주로 해서 그런가 했어요.

  • 8. hap
    '21.3.4 12:50 AM (117.111.xxx.86)

    재활의학과 가서 보험처리 되는
    재활 pt 받으세요.
    치료비 실비 나오니 공짜고
    일반인 pt가 아닌 환자용 재활pt라
    훨씬 좋아요.

  • 9. 원글이
    '21.3.4 9:36 AM (112.214.xxx.36)

    재활PT도 있군요.
    hap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842 원목 평상침대. 무헤드 어떤가요? 2 보석바 2021/03/04 1,894
1170841 현관 센서등 오래켜져있으면 자동으로 꺼지나요 1 ㅇㅇ 2021/03/04 1,083
1170840 동네 내과에서도 골다공증 칼슘하고 비타민디 처방해주나요 6 ㄱㄴㄷ 2021/03/04 3,795
1170839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한 오늘..8년 후 '부활' 알렸다 15 !!! 2021/03/04 3,417
1170838 씻는게 너무 귀찮아요 16 저는 2021/03/04 11,312
1170837 2013년생 주민번호는 3 혹시 2021/03/04 3,058
1170836 세상 살아가는게 자신이 없어요 19 불안장애 2021/03/04 5,108
1170835 국내에 이런 종교...아시는 분 계실까요? 13 ㅇㅇ 2021/03/04 2,707
1170834 조카에게 잘해준 것 후회 되요 133 ㅇㅇ 2021/03/04 37,118
1170833 주방거의 모든것을 상 하부장에 넣어두고 살림 가능할까요? 9 질문 2021/03/04 3,099
1170832 일본 학교 "삼성 보다는 차라리 중국 레노버 쓰겠다&q.. 15 뉴스 2021/03/04 2,421
1170831 남자 간호사가 하는 일은 따로 있나요? 7 대학병원 2021/03/04 2,162
1170830 신혼) 생활비500이면 너무빠듯해요 54 Nwweeq.. 2021/03/04 27,531
1170829 임종선고 받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케이스 있나요? 6 주위에 2021/03/04 2,691
1170828 시아버지 전화하셨어요 18 으음 2021/03/04 5,973
1170827 혹시 이항 가지고 계신분? 2 ㅁㅈㅁ 2021/03/04 2,039
1170826 머핀을 구웠는데 덜된건지...구제 방법좀부탁드려요 8 다시초보 2021/03/04 1,051
1170825 인생살면서 제일 부질없던짓.. 40 2021/03/04 33,455
1170824 쌍수 참 신기하네여 8 신기방기 2021/03/04 5,709
1170823 남녀간의 사랑이 참 허무하네요 12 .. 2021/03/04 7,243
1170822 남편일 때문에 하루가 무섭게 쫄깃해요 12 스릴 2021/03/04 6,712
1170821 마우스 보고 후들거리는 마음을 어쩌다 사장 보면서 진정시켜요 5 ... 2021/03/04 3,703
1170820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26 출산율 2021/03/04 3,192
1170819 크루즈 여행해 보신분~ 18 .. 2021/03/04 3,505
1170818 저 중등심화 진짜 완벽한듯.... 23 사리나오는중.. 2021/03/04 5,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