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알에 나왔던 딥페이크 기술. 그걸로 만든거래요.
유관순 열사 마지막에 씨익 웃는 표정이 울컥 하게 만드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관순열사, 윤봉길,안중근의사와 눈 마주쳐보실래요
.....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21-03-03 15:09:17
IP : 121.150.xxx.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3 3:09 PM (121.150.xxx.3)2. 저 이거보고
'21.3.3 3:11 PM (116.127.xxx.173)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눈을 잘 못마주치겠더라는..;;;
3. 원글
'21.3.3 3:11 PM (121.150.xxx.3)그렇죠? 저도 그래요. 가슴이 막 뜨거워지더라고요. ㅠㅠ
4. 찡하니
'21.3.3 3:13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눈물이 절로 나네요
표정이 세분 다 슬퍼요5. ㅇㅇ
'21.3.3 3:13 PM (211.243.xxx.3)아 정말..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죄스럽고요.
6. ㅠㅠ
'21.3.3 3:26 PM (220.116.xxx.31)사진으로 볼 때랑 너무 다른 느낌이어요.
독립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이 분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ㅠㅠㅠㅠ7. ㅇㅇㅇ
'21.3.3 3:35 PM (203.251.xxx.119)그런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고 조장하는 일본과 친일파와 일베들
8. 하
'21.3.3 3:39 PM (115.164.xxx.222)눈물이 나서 차마 바라볼 수조차 없어요.
감사합니다.9. ㅠ
'21.3.3 3:44 P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울딸이랑 동갑인데 ㅠ 유관순 님 부모는 맘이 얼마나 애닿았을까ㅠ 지금 애보면 아직 애인데
10. ㅠ
'21.3.3 3:45 PM (210.99.xxx.244)유관순님은 한쪽 턱이 부었네요ㅠ 일본놈들 진짜 쳐죽이고싶습니다.
11. ..
'21.3.3 4:08 PM (223.38.xxx.123)상상조차 못할 그 시대의 아픔을 마주하기가 너무 두려웠네요.
특히 안중근의사님의 처연한 듯한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ㅠ12. ...
'21.3.3 4:32 PM (211.208.xxx.187)정말... 울컥하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13. 대한민국만세
'21.3.3 4:55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소름이...
감사합니다...울컥해져오네요..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14. 쥐박탄핵원츄
'21.3.3 5:41 PM (51.154.xxx.128)울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토왜 박멸하는 그날까지 쉬지 않을게요15. ...
'21.3.3 5:45 PM (61.77.xxx.2)저도 울컥했어요. 미소가 왜그리 슬프고 순박한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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