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1885
60대환자--기저질환에 패혈증과 폐렴 등 증상
50대환자--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등 기저질환
두 사람 백신 맞기전에도 건강상태가 워낙 좋지 않았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1885
60대환자--기저질환에 패혈증과 폐렴 등 증상
50대환자--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등 기저질환
두 사람 백신 맞기전에도 건강상태가 워낙 좋지 않았다고 함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 퍼트리면 엄벌에 처한다'는 말이 또 나오겠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신 접종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공포 조성 노노!
건강 상태 안좋은데 왜 맞은걸까요?
요양병원에 중증 환지 많은데
마치 백신때문인양
그런 글 쓰고 퍼나르며
불안 조장 하는 사람들은
요양병원 한번도 안 가본 사람들인가봅니다.
건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을 왜 백신을 접종했나요?
스스로 맞겠다고 해도 상태보고 말렸어야죠.
이거 의료진이 사전 상태 검사도 안하고 그냥 마구 접종한건 아닐텐데요. 어찌된 일인지???
진짜 기저질환에 건강상태 안좋으면 사망 가능하면
왜 맞게 하는거죠?????
이해가 안가는데요???/
폐렴에 패혈증이었으면 열도 많이 났을텐데
독감주사도 열 있으면 안맞잖아요.
기사 마음대로 해석하지마세요
60대 기저질환있었고 패혈증과 폐렴으로 숨졌다는거에요
즉 직접 사인이 그거란 얘기고요
패혈증과 폐렴있는데 백신 맞았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정확한건 아직 밝혀진게 없다에요.
뭘 이렇게 숨기기에 급급하나요??
일본에선 화이자백신 맞고 2명 사망
역시 폐렴증상 있었던 환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계신분들은 아무래도 판단력도 떨어지는 노인들이 많을텐데, 의료진이 건강 상태 잘 보고 백신 접종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고령의 환자들이 스스로 본인 건강상태와 백신 접종 여부를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나요?
맞을만 하니까 접종했을 건데, 건강이 워낙 안좋아 사망한거로 얘기를 몰아가면,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우리나라나
미국도
요양병원 코로나 확진률이 가장 높기 때문이죠.
ㄴ 거기 입원해 누워있는 노인들이 나가 돌아다니다가 감염되어 들어온 감염원은 아니었을테죠. 의료인력, 간병인, 방문하는 보호자들. 주로 이들이 옮긴거겠죠.
요양병원 가면 환자들 거의 병상 누워계세요.
같은 공간에 1명 걸리면 같은 병실 초토화는 시간문제..
요양병원 관리자들은 주2회 코로나 검사를 받았을정도로
정부에서 관리감독 철저히 한 곳입니다.
감염율이 높으니까요.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접종해야죠.
일본도 화이자 백신때문인지 아직 밝혀진바 없어요
공식발표했어요?
우리도 다른나라도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진 거 없어요
이게 팩트에요
그런데 왜 숨기려하고 기저질환으로 몰기 급급한거에요?
팩트 그대로 전달하면 돼요
그리고 환지일수록
면역력이 약한데
그러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 취약하겠죠?
어쩔수없이 운안좋아 돌아가신분은 내가 아니니까
짐당과 그부스래기들은 기뻐합니다. 국민생각한다면서 많이 죽어라 죽어라하며
내 부모님이 요양병원 계신데
누군가에 전염되어 만약 돌아가신다면
가족입장에서 어떻겠어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잖아요?)
전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백신을 맞더라도
막아야죠.
이순간도 수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너무 연관짓지 않기를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환자들은 보호자 의견에 따라서 맞아요
보호자들이 맞춰달라고 신청한거니까 의료진은 놔준거구요
단.제 아이 친구가 십대인데 뇌종양과 뇌경색으로
재활병원에 입원중인데
항암약 먹고 있어서 접종 하지 말라고 해서
신청 안했다고 했어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솔직히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 불가한 분들이
대부분 이잖아요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독한 분들이 대부분인데
접종탓 하긴 좀 그래보여서요
어차피 백신맞고 죽어도 백신때문에 죽었다 하지도 않을거잖아요. 이런 기사도 기분나쁨. 굳이 백신때문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기사.
요양병원 환자가 코로나 걸리면 위험한건 당연한거죠. 그러나, 환자 건강상태를 보고 접종여부를 결정해야죠. 지금 그러고 있쟎아요. 의료인이 접종가능 건강 여부를 검토 후 접종한다고 뉴스에도 나오던데요. 코로나 취약계층이라고 병원에 계신 노인들에게 다 팩신 접종할 리가 있나요. 백신 접종 가능 건강여부 체크 하는 종이에 코로나 취약 계층인가 아닌가는 안들어가 있어요. 접종여부는 철저히 맞을 사람의 건강상태로 판단합니다.
보호자가 맞혀달라고 해도, 의료진이 접종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일 텐데요. 맞혀달라고 누구나 다 접종는건 말이 안되죠. 일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맞겠다고 나서도 맞으면 안되는 건강상태인지 여부는 판단하고 접종하는 거 아니었나요? 내가 뉴스에서 본 거는 뭐지???
식약처에서 고심끝에 최종적인 접종여부는 의료진이 판단하고 결정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식약처의 백신 안전성에 대한 판단이었던거죠.
식약처에서도 안전성에 아무 문제없다고 선명하게 말하지 못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z백신 접종밖에 답이 없으니 전국민 접종하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갑자기 백신은 완전무결하게 안전한 것으로 믿어야 하나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부가 하는 일은 '믿습니다!'라고 답을 해주어야 하는 건지...
AZ도 화이자도 무서워요
정부를 안믿는게 아니고 인류의 의학기술을 못믿어서요
그냥 마스크 잘쓰고 다닐꺼면 안맞고 넘어가도 되겠죠?
독감도 접종해봤자 어차피 걸리는건 매한가진데 굳이 아픈 주사바늘 견디기 싫어요
당연이 맞춰 달란다고 다 놔주진 않죠? 당연한 얘길~
열재서 확인하고 맞아도 돼는 상태니까 맞춰줬겠죠???
그러니까 제말은 병원에서도 메뉴얼대로 했을텐데
워낙 위독한 분들이 많은곳이다 보니
백신과 무관하게사망자도 더 나오는거 아니겠냐 라는 거죠!!
환자 상태를 보고 접종하겠죠!
의료진인데
그걸 분간 못 하겠어요?
제목이..
Az맞고 사망이 아니라
기저질환가 az맞고 며칠후 사망했다고 해야지
또 독감백신 사태 내려고...
그리고 중증환자는 그 주변사람들이 다 맞고
되도록 백신을 피해야 할 듯.
두 사람 백신 맞기전에도 건강상태가 워낙 좋지 않았다고 함
원글도
연관성 밝혀지기까지
마치 AZ백신이 사람 죽이는 거처럼 쓰지 마세요
AZ백신 사망 2명이라니..
숨쉬다 죽으면 산소도 위험한건가요?
얼마나 설렜을까 싶어요.
지난번 독감백신도 아주 생난리를 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