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절미에서 쉰내가 니서 전화했더니
떡집에 전화했더니
따뜻한거 비닐에 싸서가져가서 그런다고 비닐열어 놓으라네요
떡집에서 집까지 5분 밖에 안걸리는데
그사이에도 쉴수가 있나요?
1. ...
'21.3.3 12:33 PM (175.192.xxx.178)가져가서 반품하세요.
쉰 것을 열어놓는다고 괜찮아지지는 않아요2. ㅇㅇ
'21.3.3 12:33 PM (112.161.xxx.183)다시 가서 환불받으세요
3. ㅇㅇ
'21.3.3 12:40 PM (14.38.xxx.149)오분거리면 직접 보여줘야죠..
4. 너무하다
'21.3.3 12:43 PM (121.188.xxx.243)참 어떻게 그리 장사하시는지
5. 쌀을
'21.3.3 12:48 PM (110.12.xxx.4)불리면서 관리를 못한듯 합니다.
6. 으헉
'21.3.3 12:54 PM (116.127.xxx.173)그럴땐 직접가져가서 한번 맡아보세요..
해야죠7. ..
'21.3.3 1:07 PM (211.58.xxx.158)떡집가서 금방 한떡 싸와도 쉰내 안나고 고소한 냄새만
났어요
얼른 가서 환불 받으세요8. 떡
'21.3.3 1:08 PM (183.96.xxx.238)떡집이 장사가 안되는지 팔다 남은거 담날 팔기도 하더라구요
다신 그 떡집 안가요
요즘 날씨에 쉽게 상하는거 아닌데
환불하세요9. ㅎㅎㅎ
'21.3.3 1:13 PM (203.251.xxx.221)냄새 안 난다고 할 것이고 원래 그런 향이 있닥 우길것임.
10. 아구
'21.3.3 1:15 PM (218.239.xxx.10)원글님 지금 떡집가셔서 환불하거나
다른떡 쉴 염려없는 가래떡이라도 바꿔서 오세요.
떡집 대처방법 기가 차네요
인절미가 쉬었는데 말랑거리면 떡 만들전 불린 찹쌀이 이미 쉰걸로 떡을 만들었네요.11. ...
'21.3.3 1:16 PM (119.64.xxx.182)바로한 인절미 떡집에서 바로 포장해서 해남부터 6시간 걸려 가져왔는데도 쉰내 난적 없어요.
12. 어이없다
'21.3.3 1:22 PM (118.235.xxx.64)그떡집 이름을 널리 알리시길
13. 요즘
'21.3.3 1:23 PM (1.237.xxx.2)날씨에 쌀불릴때 쉰것도 아닐거고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쌀가루일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14. 아
'21.3.3 1:24 PM (116.127.xxx.173)윤스테이 인절미 와플이 갑자 기 확...땡김
15. 요즘 날씨엔
'21.3.3 1:3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5분만에 쉬지는 않지요.
16. .......
'21.3.3 1:47 PM (112.221.xxx.67)빨리가세요 안그러면 뒤집어씀
17. ... .
'21.3.3 1:54 PM (125.132.xxx.105)절대 아니에요. 그 떡집 진짜 양심없네요.
18. 굳은거
'21.3.3 2:00 PM (58.120.xxx.107)찌면 쉰내 나던데요.
19. ㅡㅡ
'21.3.3 2:03 PM (182.210.xxx.91)떡 냉동했다가 다시 쪄서 팔기도 해요.
20. ..
'21.3.3 5:13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듣도보도 못한 멍멍이소리.
5분만에 쉴 제품이면
주문받자마자 떡 찌고
매장내에서만 취식하도록 해야지요.21. ㅉㅉ
'21.3.3 5:45 PM (218.155.xxx.173)말도안되는 소리.
양심불량 떡집입니다22. 원글
'21.3.3 6:21 PM (220.72.xxx.114)댓글 조언대로 인절미들고 떡집에 갔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바로 환불해주네요.
댓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23. ㅡㅡㅡㅡ
'21.3.4 2:04 AM (122.45.xxx.20)뻔뻔하네요. 기어이 들고가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