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 잠시 퇴직해서 직장에서 지역의료보험 변경 할 수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는데
2016년 그때 벌써 전세보증금 및 월세보증금까지 의보에 산정기준으로 들어갔어요.
그건 당연하다 싶었는데 낡은 자동차 까지 산정 되는거 보고 ㅠㅠ
나름 철저하다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이번 정권부터 들어갔다는 식으로 매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자 적고 갑니다.
박근혜때 잠시 퇴직해서 직장에서 지역의료보험 변경 할 수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는데
2016년 그때 벌써 전세보증금 및 월세보증금까지 의보에 산정기준으로 들어갔어요.
그건 당연하다 싶었는데 낡은 자동차 까지 산정 되는거 보고 ㅠㅠ
나름 철저하다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이번 정권부터 들어갔다는 식으로 매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자 적고 갑니다.
제가 십년전에 잠시 지역보험이었는데 차가 고물이었어도 들어갔고 전세보증금도 들어갔죠 이 정부를 욕하려고 판까는 거죠
노령케어비도 들어가고 물가상승률띠라 보험료도 오르고 했으니 체감이 커진 것 뿐이죠.
동감요...... 무조건 까려는 사람들만 있어서 ㅠㅠ 암환자들이나 치매환자들 정말 혜택 받고 있는데....
박근혜때 지역 의료보험 점점 혜택 줄거라는 기사 읽고
보험 더 들어야 하나 진짜 고민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원래 그래왔던걸 지금 정부가 시작한거마냥. 의도적인건지 뭔지.
물론 나쁜건 고쳐야죠
직장의료보험도 재산을 의료보험 산정 기준에 넣어주세요!!!
그땐 부동산 폭등시켜 대거 뽑아 먹지 않았죠.
취득세마저 적어서 양도세자진신고 10% 감면혜택도 어쩔수 없이 없앴고.
올해 양도세 신고했는데 부동산으로 세금 잔뜩 뜯어가는데도 자신신고혜택 1도 없더만요.
이정부 뭐든지 뜯을데 있으면 승냥이떼같이 달라드는게 종특임
지역의보 내는 사람들은 그 부당함 잘 알죠
오히려 문재인정부에 와서 지역의보체계가 정상화되고 있는 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