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의 '수사권' 막으려 사건 빼앗아간 윤석열 (2021.03.02/뉴스데스크/MBC)
검찰이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의 증언을 조작하도록 강요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법무부가 이 사건을 조사해온 대검찰청 임은정 정책 연구관한테 수사권도 줬습니다.
그러자 오늘 윤석열 총장이 이 사건을 다른 검사한테 배당하는 것으로 임 검사를 수사에서 사실상 배제시켜 버렸습니다.
임은정 검사에게 수사권을 주지 않고 손발을 묶다가
수사권이 생기자 사건을 빼앗은 윤석열
법무장관이 수사지휘권 발동해야죠.
충분한 명분축적으로 윤춘장 도발과 관종시도는 제압한 후.
그껀이 중요하긴 한가보네요.
윤씨같은 사람은 첨보네요
현직에 있으니
쫄리니 막은거죠
수사권 주는 권한이 있어요? 구체적으로 법무부 누가 준거죠?
불법과 월권을 저지르는건 추미애때와 바뀐게 없는건가요?
수사권 주는 권한이 있어요? 구체적으로 법무부 누가 준거죠?
불법과 월권을 저지르는건 추미애때와 바뀐게 없는건가요?
불법을 저지른 법무부보다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한 윤석열이 문제라는 건가요?
이래서 수사권을 폐지시켜야 한다는
윤자장 지 자신이 적폐란걸 증명하고 있네
절대 제대로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면 안됩니다
사법부를 협박해서 쫒겨날 처지에 가까스로 자리보전하고 있는 주제에 끝까지 하는짓이 양아치답네
너무 아쉽네요.
검찰 수사권 빼앗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