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연예인들은 자살시도 아무도 안해요.
어디 동영상 뜬거보니 학폭으로 정신이 이상해져 부모님이 돌보는 4-50대 아저씨도 있던데.
근데 지금까지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자살시도 없을거에요.
별로 후회도 안되고 폭로한 피해자들만 죽이고 싶겠지 자기가 괴롭고 후회되고 죽고싶은 생각이 들까요?
그런 성격이면 그런 학교폭력을 하지도 않았겠죠.
진짜 학교폭력배들은 진심 싹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어려서부터 싹수가 노란 인간쓰레기들.
1. dd
'21.3.3 5:16 AM (180.71.xxx.57) - 삭제된댓글왕따 학폭피해자인데 살아오며 별별인간들을 많이 만났네요.. 죽고싶단 생각이 왜들겠어요? 그냥 지눈에 거슬린단 이유 하나로 사람을 그렇게 상처를 주는 애들인데.. 싹수가 노랗죠. 별별 애들이 많았다는..진심 싹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22
2. ..
'21.3.3 5:29 AM (180.69.xxx.35)제목이 과격하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피해자들은 죽지못해 살정도로 고통스런 기억에 평생을 시달리는데
가해자들은 죄책감이나 고통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는 거..3. 소패가
'21.3.3 5:54 AM (51.154.xxx.128)남을 말려죽이지 지들이 죽겠어요? 교활하고 질긴 벌레같은 것들
4. 쟤들은
'21.3.3 6:30 AM (217.149.xxx.135)양심이 없는데 가책을 느끼고 반성하겠어요?
지들이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분하겠죠.
자살쑈는 할거에요. 동정심받고 전세역전시키려.5. 원글
'21.3.3 6:45 AM (97.70.xxx.21) - 삭제된댓글맞아요.쇼는 할수있겠죠.
진짜 그런 못된 인간들 천벌받았음 좋겠어요.
Sns서 본 옥상에 자살하러 울면서 엘레버이터 탄 중학생 아이 사진이 가끔 생각나요.6. 원글
'21.3.3 6:46 AM (97.70.xxx.21)맞아요.쇼는 할수있겠죠.
진짜 그런 못된 인간들 천벌받았음 좋겠어요.
Sns서 본 옥상에서 자살하려고 울면서 엘레버이터 탄 중학생 아이 사진이 가끔 생각나요.7. ㅇㅇ
'21.3.3 7:35 AM (175.207.xxx.116)가해자들은 본인들이 가해자인지 전혀 모름
8. ..
'21.3.3 8:34 AM (106.102.xxx.185)가해자들은 본인이 가해자인지 몰라요
어 내가 그랬나?걔가 누구더라 그런데 뭐?
죄책감이 없는데 죽긴 왜 죽어요 오히려 어이없어 할겁니다9. 가해자는 잊어버림
'21.3.3 9:01 AM (180.70.xxx.152)원래 가해자는 모릅니다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잊어버리는거죠
애초에 그만한 양심이나 도덕심이 있다면 그런 짓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일본을 보세요
그들은 가해자라는 생각은 커녕
원폭피해자라는 프레임에 가두잖아요
자신의 잘못을 돈으로 가리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고
일본의 비도덕성을 드러내는 일이 한두개냐구요10. 슬픔
'21.3.3 10:53 AM (222.119.xxx.191)왕따를 달하는 사람은 힘들어서 자살까지 하는데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더 밝고 행복하게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