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때문에 학교에서 엄마들 안불러 너무 좋았어요.

..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21-03-02 18:14:28

코로나는 물론 싫고 없어져야하고
아이들 자유롭게 누리고 살아야하는건 맞고요.
초등엄마인데
재작년에 울며 겨자먹기로 대표가 되어서
얼마나 학교에서 봉사다 캠페인이다 벼룩이다
불러제끼는지.
기왕 맡은거라 단한번을 안빼고 찡그리지않고
부르는족족 다갔는데요.
속으로 너무 불편하고 싫었어요.
전면에 나서는거 너무 싫어하는 성격인데
그 빨간 메가폰? 교문앞에서 그거까지 쥐고
학교폭력 근절 어쩌고 소리치고 ㅠㅠㅠㅠ
와 대박.
작년 한해 진짜 그럴일 없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안맡을 생각인데 눈치게임이 말도 못하더라구요.
아이 학교가고 새학기 시작되니 덜컥 겁이 나네요.
IP : 223.38.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 6:16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앞으로 나서기 시작하는 분이 어찌 대표를......ㅋ
    진짜 나서기 싫어하는 제 친구는 대표뽑을땐 일부러 학교를
    안가던데요

  • 2. 저도 그래요
    '21.3.2 6:17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큰 아이는 고3이었는데도
    전화로 다 소통 되더군요.
    담임샘 얼굴을 한번도 못 봤네요.
    (졸업식도 비대면으로 해서..)

    둘째도 있는데 학교 계속 안 가고 싶어요.

  • 3. 저도
    '21.3.2 6:36 PM (112.154.xxx.39)

    초등때 아이가 쭉 반장해서 학급일 혼자 독박쓰듯 했어요
    학년 올라간수록 학부모들 안나서고 담임은 뭐든 반장엄마 시키고..너무 하기 싫었으나 반장맘이라 했네요

    코로나시기 학부모총회 그외 모든 행사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 상담도 전화상담 학교 안가니 너무 좋아요

  • 4. 저도요
    '21.3.2 9:46 PM (180.231.xxx.18)

    계속 이랬음 좋겠어요

  • 5. 저도요
    '21.3.2 11:54 PM (210.223.xxx.119)

    심지어 수업참관도 할 필요없이 줌으로 확인 가능하니 아이가 어쩌냐저쩌냐 싱담할 필요도 없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028 책 안읽는 중2 ㅜㅜ 4 ㅇㅇ 2021/03/04 1,479
1171027 스포. 마우스 보시는 분들 24 ... 2021/03/04 5,730
1171026 믿거나 말거나, 돈자랑 한번. (이문덕) 18 ㅁㅁ 2021/03/04 4,113
1171025 "개발정보 알고 산 거 아니다"…장관이 나서서.. 18 대놓고쉴드 2021/03/04 2,983
1171024 둘째가 얄미운 마음이 들때가 있어요 9 ㅁㅁ 2021/03/04 4,290
1171023 LH 덮으려 해도 잘 안될거예요 28 개떼들 2021/03/04 5,829
1171022 결혼작사 아미 심리 뭐예요 11 궁금 2021/03/04 4,735
1171021 방탄 늦덕인데 질문이 있어요 10 2021/03/04 2,053
1171020 학교 방역관련 일 하시는 분 계세요? 7 ddd 2021/03/04 1,726
1171019 이낙연 대표님 기회가 왔습니다. 8 드디어 2021/03/04 1,673
1171018 [펌] 남궁민 동창 폭로글 등장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22 zzz 2021/03/04 29,312
1171017 뼈이식하고 임플란트 했는데.. 1 궁금이 2021/03/04 2,778
1171016 LH관련 궁금-일반인들은 농지를 살 수 없나요? 4 궁금 2021/03/04 1,333
1171015 남편이랑 사이 좋은 분들은 자식 공부못해도 크게 염려 안하시죠?.. 9 2021/03/04 4,229
1171014 음파 전동칫솔 쓰시는분들 안 아파요? 2 ㅇㅇㅇ 2021/03/04 1,284
1171013 학폭가해자.일진 데리고 있는 소속사와 제작사 방송국 영화사 3 마땅히 벌 .. 2021/03/04 2,537
1171012 나에게 못됐게한 동네아이엄마... 14 .... 2021/03/04 8,688
1171011 제주도 신행 6 요즘 신행 2021/03/04 1,607
1171010 LH 투기의혹 시흥 땅, 與시의원 딸도 샀다…김태년 사과 9 투기꾼 2021/03/04 2,187
1171009 오늘 손가혁들 전부 봉기한 이유는? 31 대환영 2021/03/04 2,256
1171008 나이들어 남편과 예전같지않으니 3 ㅇㅇ 2021/03/04 4,082
1171007 단순알바 면접시 질문 4 ㅇㅇ 2021/03/04 1,661
1171006 이 시간에 노래 하나 추천해봅니다 2 노래 2021/03/04 831
1171005 공부잘하는 고등학교는 전교1등이 11 ㅇㅇ 2021/03/04 5,062
1171004 여러곳 고추장을 섞어도 될까요? 2 ... 2021/03/0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