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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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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21-03-02 14:53:08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54.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 무서우면
    '21.3.2 3:07 PM (110.12.xxx.4)

    일하는 시간을 길게 잡지 마시고
    알바로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서 세상속에서 조금씩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려서 일을 해보세요.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겪어보면 외모만 비슷하지 님에게 친절할꺼에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마음 저도 겪어 봐서 아는데
    과하게 반응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놀라지 않아도 괜찮다고 님에게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자면 사람은 기가 눌리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기가 막히게 알아 본다는겁니다.
    선한 사람들은 그걸 감싸주기도 하지만 못된 것들은 그걸 알고 만만하게 봅니다.
    제발 님을 위해서 척이라도 해보세요.
    겁을 먹으면 용기마져 내는게 힘드시지만
    나는 사람에게 상처 받아서 사람이 무서워라는 생각을 잠시 내려 놓고
    무념 무상으로 일에만 집중하시면 능력있는 사람이 되겠지요.
    점 점 좋아지실겁니다.

  • 2. ㅠㅠ
    '21.3.2 3:07 PM (218.152.xxx.33)

    저는 원글님만큼은 아니지만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대인기피증이 급격히 심해지는 걸 느껴요, 프리랜서여서 간간히 재택근무는 하지만 점점 세상에 나가는게 두려워지고 자신도 없구요, 자꾸 극단적으로 생각하게되구요, 왠지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썼어요, 우리 작은 일부터 시작해볼까요? 하루 30분씩 산책하기, 지인들에게 내가 먼저 연락하기, 하루 하나씩 좋은 생각하기 이런 거부터요, 원글님도 저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 3. 바보바보
    '21.3.2 3:12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제자신이 바보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요
    위에 두분 좋은 분들 이신거 같아서 고맙네요 82에 올리면 하두 악플을 많이 받아서...
    나는 사회부적응자 인가 무가치한 인간인가 살아서 뭐하나
    하루에도 열두번 이런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용기는 없어서
    또이렇게 꾸역꾸역 밥먹고 82하고 ....

  • 4. ..
    '21.3.2 4:15 PM (103.212.xxx.112) - 삭제된댓글

    기가 약하게 태어난 분 같아요.
    격투기 한 번 배워보세요. 격투기를 하면 기가 세진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누가 괴롭히면 나 죽여라 하고 그냥 콱 들이받아 버리세요. 죽을 생각 하는 사람이 그까짓거 뭐라고요 ㅠ
    원글님 꼭 용기 가지고 세상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5. ..
    '21.3.2 4:16 PM (103.212.xxx.112)

    기가 약하게 태어난 분 같아요.
    격투기 한 번 배워보세요. 격투기를 하면 기가 세진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누가 괴롭히면 그래 나 죽여라 하고 그냥 콱 들이받아 버리세요. 죽을 생각까지 하는 사람이 그까짓거 뭐라고요 ㅠ
    원글님 꼭 용기 가지고 세상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6. ..님
    '21.3.2 4:23 PM (1.254.xxx.219)

    안그래도 저도 운동을 해볼까 그생각도 했었어요
    격투기 한번 알아볼께요 정말 저도 기가 세질수 있을라나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나요

  • 7. ..
    '21.3.2 5:5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격투기도 좋을 거 같기는 한데
    그걸로 해소할 수준이 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고
    비슷한 스파링 상대를 찾거나, 잘 가르쳐 주는 도장 찾는 거 자체가 사막에서 바늘찾기 급이에요.
    남자가 할 때와 다르죠.
    차라리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 8. ,,,
    '21.3.2 9:18 PM (175.121.xxx.62)

    원글님
    저랑 비슷하게 살아오신 것 같아요.
    세상은 정말 너무 불공평해요.
    저는 전생이 있다면..
    얼마나 잘못했길래..
    이렇게 무시 받고 사람 대우 받지 못하고 살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서럽고 눈물 나더라고요.
    저는 몸도 좋지 않아서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해요.

    원글님 몸이 건강하시다면
    오직 원글님만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실력을 키워보세요.
    그리고 경제 분야에 항상 관심 두시고요.
    저는 이것을 대비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고 뼈저리게 반성되네요.

    혹 또 속상한 일이 있거나 그러면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우리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요.

  • 9. 윗님
    '21.3.2 10:49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몸이 좋지않으시다니 걱정이 됨니다
    저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폭식하는 습관이 생겨서 몸무게가 14키로 늘어나고 당뇨전단계라고 하더군요 혈당계가 없어서 혈당체크 안하는데 이미 당뇨환자일지도 모릅니다
    식습관 고치고 운동하라는데 시체처럼 살고있는 저는 의욕이 없네요

    사는게 저한테는 형벌같고 당장 내일죽어도 아무미련없네요
    좋아하는 분야에서 실력을키우고 경제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좋은말씀 감사해요
    꼭 쾌차하시길 마음속으로 빌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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