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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안부 연구 1인자도 "램지어 논문 철회해야"

... 조회수 : 684
작성일 : 2021-03-02 13:05:00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3092

하버드대 미쓰비시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있을 수 없는 논문으로 전 세계 학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일본의 위안부 연구 최고 권위자인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가 이 논문은 도저히 논문으로 쓸 수 없다, 위안부를 모으는 건 일본군이 결정한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요시미 요시아키 츄오대 명예교수는 30년 전인 1992년 처음으로 일본군과 위안부의 관련성을 입증하는 문서를 찾아냈고, 이는 이듬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한 '고노 담화'로 이어졌습니다.

요시미 교수에게 램지어 논문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한 마디로 학술적 가치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요시미 요시아키/츄오대 명예교수]
"기본적인 자유를 빼앗긴 상태에 있다는 것은 노예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계약의) 내용은 정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인신매매'의 계약이었습니다."

특히 위안부와 일본군, 일본 정부의 관련성을 강조하며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1938년 일본 육군 내부 문서에는 위안부 모집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하며, 군이 통제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요시미 요시아키/츄오대 명예교수]
"위안부를 모으는 결정은 군이 하고, 현지 군이 업자를 뽑고 파견해서 모으게 한 것입니다."

결국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과거사를 부정하는 일본 우익의 역사수정주의 입장에 맞춰 무리한 해석과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며, 논문을 철회하는 게 옳다고 말했습니다.
IP : 180.65.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램지어
    '21.3.2 1:39 PM (221.149.xxx.179)

    교수같지 않은 교수가 논문쓴다고 여러사람
    힘들게 감정소비하게 만드는지 위안부 근로계약서는
    없었다하고 이제와서 어쩌면 좋냐고?
    이리와 수염은 있는대로 다 뽑아놓고 싶음.
    수염 있는 것들에 고정관념 생기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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