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재혼
작성일 : 2021-03-02 02:20:17
3177266
비율이 꽤나 높은가봐요.
생각치도 않던.. 주변의 부부(중년) 재혼이라는거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각자의 자녀들을 데리고 재혼했나봐요.
그러고 보면 남편의 지인도 그런 케이스.
친구의 건너(?!) 친구도 ...
누군가 중년의 재혼 비율?! 이혼 비율이 3,40% 라고 해서 그렇게나! 하고 무척 놀랐는데요.
뭐 사별할 수도 있고 자식이 있어도 외로움에 재혼 할 수도 있겠지요.
첫 결혼보다도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던데요.
흠..
여러가지 생각으로 새벽에 깨어있네요...
IP : 61.253.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2 2:23 AM
(68.1.xxx.181)
싱글맘, 싱글대디로 외롭고 벅차거든요. 같이 살면 그래도 재산 합치고 돈도 합치니까요.
그러니 서로 기댈려고 하는 거죠. 사실 혼자서 애키우는 거 힘들어서 그렇죠.
2. ㅡㅡㅡㅡ
'21.3.2 2:43 AM
(70.106.xxx.159)
백세시대에 평생 한 배우자랑 해로하는게 더 신기할 지경이네요
3. ...
'21.3.2 2:45 AM
(70.73.xxx.44)
애 없는 재혼이야 너무 많고요.. 제 주변은 이혼했다가 몇 년 뒤 재결합이 많아요. 특히 애 있는 경우 그래도 내 새끼 나만큼 이뻐할 사람 애엄마 애아빠 밖에 없다고 하대요.
4. 십년 뒤
'21.3.2 2:46 AM
(174.53.xxx.139)
십년 뒤에는 재혼 삼혼도 흔할듯요. 싱글 여자도 정자 기증받아 낳는 세상인데 재혼이 별거인가요 ㅋㅋㅋ 다들 못해서 그렇지 능력만 있다면 왜 안 맞는 사람이랑 굳이 참고 사나요 ~
5. ㅎ
'21.3.2 2:59 AM
(210.99.xxx.244)
이혼율이 많으니까요
6. ㅡㅡ
'21.3.2 3:23 AM
(39.7.xxx.140)
재혼 .... 무척 어렵지만 내 인연이
남아 있다면 만나게 되더라구요.
저는 초혼에서의 시련과 상실을 겪으며
결혼과 삶에 대해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현재의 가정을 지키는 에너지가
되주고 있고요.
그러고보니 제 주변에도 두 가정이 재혼해서 잘 살고
계시네요.
7. 근데
'21.3.2 5:51 AM
(211.206.xxx.180)
유툽 보니 유툽하는 변호사마다 남 변호사든, 여 변호사든
재혼은 굳이 하지 마라고 하니 신기함.
직장에도 재혼하신 분 계신데(본인은 말 안했는데 다른 말 많은 사람이 말하고 다님) 재혼가정에서 또 새로운 자녀도 낳고 잘 지내시는 듯.
8. ....
'21.3.2 7:22 AM
(125.191.xxx.148)
재혼이야 뭐 할수 잇죠
근데 각자의 자식들이 어려우니까요..
물론 사랑으로 보듬어 주면 좋겟지만.
제 지인도 재혼해서 새 아이도 낳고 살긴하는데
여자 쪽 전 남편아이는 거의 친정 엄마가 키우다시피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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