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외로 재혼

흠.. 조회수 : 7,689
작성일 : 2021-03-02 02:20:17
비율이 꽤나 높은가봐요.
생각치도 않던.. 주변의 부부(중년) 재혼이라는거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각자의 자녀들을 데리고 재혼했나봐요.
그러고 보면 남편의 지인도 그런 케이스.
친구의 건너(?!) 친구도 ...
누군가 중년의 재혼 비율?! 이혼 비율이 3,40% 라고 해서 그렇게나! 하고 무척 놀랐는데요.
뭐 사별할 수도 있고 자식이 있어도 외로움에 재혼 할 수도 있겠지요.
첫 결혼보다도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도 있던데요.
흠..
여러가지 생각으로 새벽에 깨어있네요...

IP : 61.253.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 2:23 AM (68.1.xxx.181)

    싱글맘, 싱글대디로 외롭고 벅차거든요. 같이 살면 그래도 재산 합치고 돈도 합치니까요.
    그러니 서로 기댈려고 하는 거죠. 사실 혼자서 애키우는 거 힘들어서 그렇죠.

  • 2. ㅡㅡㅡㅡ
    '21.3.2 2:43 AM (70.106.xxx.159)

    백세시대에 평생 한 배우자랑 해로하는게 더 신기할 지경이네요

  • 3. ...
    '21.3.2 2:45 AM (70.73.xxx.44)

    애 없는 재혼이야 너무 많고요.. 제 주변은 이혼했다가 몇 년 뒤 재결합이 많아요. 특히 애 있는 경우 그래도 내 새끼 나만큼 이뻐할 사람 애엄마 애아빠 밖에 없다고 하대요.

  • 4. 십년 뒤
    '21.3.2 2:46 AM (174.53.xxx.139)

    십년 뒤에는 재혼 삼혼도 흔할듯요. 싱글 여자도 정자 기증받아 낳는 세상인데 재혼이 별거인가요 ㅋㅋㅋ 다들 못해서 그렇지 능력만 있다면 왜 안 맞는 사람이랑 굳이 참고 사나요 ~

  • 5.
    '21.3.2 2:59 AM (210.99.xxx.244)

    이혼율이 많으니까요

  • 6. ㅡㅡ
    '21.3.2 3:23 AM (39.7.xxx.140)

    재혼 .... 무척 어렵지만 내 인연이
    남아 있다면 만나게 되더라구요.
    저는 초혼에서의 시련과 상실을 겪으며
    결혼과 삶에 대해 많이 성숙해졌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현재의 가정을 지키는 에너지가
    되주고 있고요.
    그러고보니 제 주변에도 두 가정이 재혼해서 잘 살고
    계시네요.

  • 7. 근데
    '21.3.2 5:51 AM (211.206.xxx.180)

    유툽 보니 유툽하는 변호사마다 남 변호사든, 여 변호사든
    재혼은 굳이 하지 마라고 하니 신기함.

    직장에도 재혼하신 분 계신데(본인은 말 안했는데 다른 말 많은 사람이 말하고 다님) 재혼가정에서 또 새로운 자녀도 낳고 잘 지내시는 듯.

  • 8. ....
    '21.3.2 7:22 AM (125.191.xxx.148)

    재혼이야 뭐 할수 잇죠
    근데 각자의 자식들이 어려우니까요..
    물론 사랑으로 보듬어 주면 좋겟지만.
    제 지인도 재혼해서 새 아이도 낳고 살긴하는데
    여자 쪽 전 남편아이는 거의 친정 엄마가 키우다시피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0275 뉴질랜드 4번째 락다운 5 뉴질랜드 2021/03/02 3,744
1170274 교촌 레드윙봉 시켜서 1/3정도 혼자먹는데 많이먹나요?? 5 시크블랑 2021/03/02 2,048
1170273 나이가 드니까 더 과감해지네요 17 .. 2021/03/02 8,029
1170272 부동산 계약시 쌍방 주민번호 쓰나요? 8 계약 2021/03/02 3,688
1170271 아이 센터 다녀온거 밖에 없는데 밥할 기운 없네요 1 2021/03/02 1,364
1170270 유대인 부모와 아이의 대화 모습이라는데 7 .... 2021/03/02 3,095
1170269 강아지들은 어떻게 귀신같이 알까요? 32 귀욤이들 2021/03/02 6,095
1170268 missyusa 한글 맞춤법 모르는 사람들 너무너무 많아요. 17 미씨 2021/03/02 2,659
1170267 경기도권 3억대 아파트 알려주세요 40 ... 2021/03/02 5,927
1170266 코로나때문에 학교에서 엄마들 안불러 너무 좋았어요. 3 .. 2021/03/02 3,017
1170265 요즘도 교복치마 짧게 입는게 유행인가요? 16 74꼰대 2021/03/02 3,119
1170264 미술 캔버스 그릴때 붓질하면 흔들리는거 고정 어떻게하나요? 4 시크블랑 2021/03/02 932
1170263 라면이나 국 정수물로 끓이세요 아니면 수도물?? 22 ... 2021/03/02 5,066
1170262 저90학번 인데요 11 무지개 2021/03/02 4,317
1170261 박정희대통령 63 역사 2021/03/02 3,654
1170260 생을 어디서 마감하고 싶으세요? 25 2021/03/02 4,807
1170259 주부 습진으로 피부과에서 라벨리아크림을 처방받았는데 5 습진 2021/03/02 1,990
1170258 미나리 윤여정 배우 골든더비 인터뷰 7 ... 2021/03/02 4,289
1170257 전복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어떤요리를ㅜ 16 마른여자 2021/03/02 2,316
1170256 손소독티슈로 화장실 청소해도 되나요? 4 궁금 2021/03/02 1,623
1170255 빌라 전세계약 하려는데요 9 궁금 2021/03/02 1,589
1170254 제가 나이 먹었다는걸, 이제 요즘 세대에 6 .. 2021/03/02 2,585
1170253 학원 원장님들이 전화상담에서도 쎄...한데.. 15 .... 2021/03/02 4,819
1170252 박상영 작가 말예요 (소설가 : 대도시의 사랑법) 9 ㅇㅇ 2021/03/02 2,837
1170251 어젯밤 교복치마 없다고 쓴 원글입니다. 12 ... 2021/03/02 4,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