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그 민족의 정신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거라고 봅니다만
중국은 공산주의때문에 퍼지기 어렵고
일본은 원래도 잡신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런거 보면 일본과 한국은 확연히 다른 민족
정신 문화가 다른 민족이라는게 드러나긴하네요
뭔가 한국인만의 사고방식과 기질이 있을 거 같아요
천주교측에서 한국은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받아들인 나라고
3나라중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이긴하네요.
생각할수록 울 나라 특이하고 대견해요..
종교란 그 민족의 정신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거라고 봅니다만
중국은 공산주의때문에 퍼지기 어렵고
일본은 원래도 잡신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런거 보면 일본과 한국은 확연히 다른 민족
정신 문화가 다른 민족이라는게 드러나긴하네요
뭔가 한국인만의 사고방식과 기질이 있을 거 같아요
천주교측에서 한국은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받아들인 나라고
3나라중 민주주의를 이룩한 나라이긴하네요.
생각할수록 울 나라 특이하고 대견해요..
대견한건 아니고
열혈 맹목적 민족성이라
이리 된거같아요
이번에 정신좀 차려야죠
코로나 덕본게 기독 축소
편드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종교가 잡신화됐어요 ㅠ 구복신앙이구요
그리고 천주교도 일본에 들어올때 순교하고 뭐하고 과정은 똑같습니다
울나라는 한국화 토속화된거고
일본은 뿌리 못내린거지 딱히 대견하다기엔 ...
그 God 이걸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일때 하늘님?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서 더 퍼져나갔다 하던말도 들었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하나님을 하느님 하늘님이래서 좀 덜 거부감 들었다고...
우리나라 기독교 아니 불교도 그렇고 뭐 다른 교도 그렇지만 기복신앙이잖아요.
진실된 종교라 생각하지 않아요.
내세나 죽음 이후를 기원하는게 아니고 사는 동안 뭐 해주세요 뭐어떻게 되게 해주세요 이런식의 기도나 바람은 종교가 아니죠.
기독교신도 잡신이죠
한국과 일본은 사고방식이 다르죠.
역사적으로도 보면 일본은 자살해서 책임지는 문화이고 한국은 그렇지 않죠.
일본은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하고, 한국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고 하고.
개독이 왜 개독이겠어요?
사이비 개논리 펴는 목사를 섬기니 개독이지
그런 목사를 믿는게 우리나라 개신교 아닌감?
개신교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 하나님도 불교의 용어를 따다가 교묘히 사람들
혼동시킨거고, 장로 집사... 모두 불교용어이건만
하다못해 예배도 불교용어
그게 개신교의 참모습, 좋은거 따다가 자기인양하는거, 토끼털을 뒤집어쓴 늑대!!!
천주교가 조선말에 들어올 때 우리나라는 신분제였고 노비나 여성의 삶은 비참했죠. 아무리 노력하고 몸부림쳐도 죽기 전엔 끝나지 않은 신분의 차별과 억압 속에서 희망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천주교의 교리가 얼마나 한줄기 빛이었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만인은 평등하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이런 평생 듣지 못한 기적같은 말들을 들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차올랐겠나요.
그런 열심한 신자들을 보고 사업아이디어를 떠올린 교회자영업자들은 앞다퉈 사업장을 짓고 하느님보다 앞에 나서며 재물은 하늘에 쌓으라며 감언이설.
정신문화 같은 소리 하네
자신의 정체성이 확고하질 않고 사대주의가 강해서 그렇지
국뽕 글 쓰셨다가 어쩔 ㅠ
윗님 말대로 사대성이 강해서 그래요.
그 만큼 약해빠진거죠.
조선시대에는 중국 명나라를 맹목적으로 섬겼어요.
아니 더 윗대인 고려말부터 송나라 주희의 주자학을 열심히 열심히 섬겼죠.
주자가 해석한 유교경전을 조금만 벗어나 주체적으로 해석해도 사문난적으로 몰아서 죽였어요.
그러나 구한말에 그 하늘처럼 모셨던 중국보다 더 힘센 일본이 쳐들어오니 이젠 친일파들이 되어
일본을 모셨죠.일제시대가 서구에의해 멸하니 이젠 그 서방을 흠모해서 힘센 그들이 믿는 기독교를
쫒아 믿기 시작한거구요. 정말 형편없는 역사죠 실제.
정신문화 같은 소리 하네
자신의 정체성이 확고하질 않고 사대주의가 강해서 그렇지
왜 서양 사람들이 일본을 좋아했는지 아나?
자기 색깔이 확실해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개성과 확고한 정체성을 느꼈기 때문이지
잡신이라 보는 건 얍삽한 기독교 특히 개신교 복음주의 때문이고
한국은 노란 얼굴이 무슨 서양사람이나 될 것처럼 서양을 숭배하며 따라가려고 노력했지
그 사이 우리나라 고유한 것들은 어느 구석에 처박혔는지 몰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열악한 환경에도 그걸 지키고 있었던 사람들 때문에
지금 서양 사람들이 한국 한국 하며 들어올 때 내놓을 전통적인 문화유산이 있다는 거
코쟁이 신을 도대체 우리가 왜 믿는거에요 ?..
우리도 우리만의 신이 있었는데..
개신교가 이 땅에 처음 발을 디딘곳은 조선의 서북지역.
홍경래의 난으로 이지역은 등용도 안돼고 청일,러일 전쟁으로 피폐된 서북지역에서 조선은 그들의 조정이 아니었다.
선교사들은 예배당에 성조기를 걸고 밥을주고, 약을주고 ,병을 고쳐주고, 총칼을 피하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예배당으로 모여듬.
평양의 부흥운동이후 이 지역은 동방의 예루살렘이 됨.
오늘날의 개독교가 된건 서청의 협오적인 반공주의와 대형교회의 기복주의가 주요원인
일본은 막부가 무식하게 천주교 신자들 화형?을 시켰다 들었어요ㄷㄷㄷ 아주 싸그리.
근데 한국이 좀 외곬수 기질이 있어요.. 이미 인기없는 학문인 유학 중국에선 거의 사라져가던걸 거져와 신주단지 모시듯 했죠.. 중국 일본 미국으로 이어진 사대의 대상. 지금 미국 식민지니까 기독교 교세가 가장 센게 합리적이죠 우린 사대 좋아한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