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잘하시는 분, 주변 잘 챙기시는 분
특별한 용건 없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 잘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아요.
얼마나 자주 연락하시나요? 연락해서 무슨 얘기를 하시나요?
전 먼저 연락 잘 안하는 1인인데,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특별한 용건-질문 부탁 등- 없이 연락하는게
넘 어려워서 매번 연락하려다가 내려놓거든요.
10년 20년된 친구들에게는 이런 고민 하지 않고 몇달만에 한번씩 잘지내? 하면 그만인데, 새로 알게 되는 사람들과는 어떻데 연락을 주고받음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좀 바꿔보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여쭤봅니다.
1. 그게
'21.3.1 2:13 PM (61.253.xxx.184)저도 82보면서 알게 된건데(수십년만에)
사람(인간)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모든 노력이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묻는 자체가
님도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거예요.
그냥.....타고난데로 사세요.
힘들어요.그게2. 마자요
'21.3.1 2:16 PM (52.231.xxx.49)저 별로 사람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밑에 있던 글의 댓글들 보니 개인주의적? 이기적?인 것 같기도 하고.. 타고난걸 좀 바꿔보고 싶은데.. 노력해도 별 의미 없는거군요 ;;
3. ....
'21.3.1 2:17 PM (222.236.xxx.104)그냥 그사람이 생각날때요 .. 연락해서 안부 묻고 그렇죠 뭐.... 근데61님 말씀이 맞지 않나 싶네요 .. 의무감으로 한다면 그걸 몇번이나 하겠어요 .???
4. 연락 잘하는
'21.3.1 2:21 PM (110.12.xxx.4)사람들 보면 자기 하소연 죽는 소리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든데요.
연락 안해도 되는데5. 봄비
'21.3.1 2:35 PM (211.172.xxx.4)제 나이 40중반인데요.. 이 정도 나이 되어보니.. 사람들 분류가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전화를 자주 한다고 나를 챙긴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전화해서 안부로 시작하고 자기 얘기..자기고민이 80%인 사람들이 전화도 자주 하더라고요. 제 측근들 말이 다인 사람들은 전화로 간쓸개 다 빼줄듯 살갑구요. 정작 커피고 밥이고 한번씩 해야 할 상황에선 시간 참 안 내어 주더라고요. 전화 해서 안부가 고맙긴 하지만.. 결이 다른 사람이 자주 안부 전화하는게 전 부담스럽다는..
6. ㅇㅇㅇ
'21.3.1 3:11 PM (120.142.xxx.207)전 사람들과의 교류를 좋아해요.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허물없이 지내진 않아요. 오래 사귀었어도 만만하게 보거나 허투게 보는 사람과는 차단합니다. 어느 정도 예절을 지키며 교류하는 걸 좋아합니다. 넘 멀지도 가깝지도 않고 딱 그 정도의 관계를 좋아합니다. 대신에 제가 할 수 있는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울남편왈, 너랑 친구되는 사람은 참 좋은거다라고 할 정도이니까요.
연락은 어떻게 지내냐는 전화, 아님 톡요.7. ᆢ
'21.3.1 3:22 PM (106.102.xxx.185)저는 그냥 기브엔테이크로 연락해요 서로 관심가지고 챙겨주는거죠 아프다하면 어느정도인지 물어보고 도와줄거 있는지 등등 저도 선을 지키면서 서로 잘하는 관계가 좋아요
8. 연락이
'21.3.1 8:40 PM (125.187.xxx.37)꼭 긴통화는 아니지요
문득 생각날 때 톡 하나 보내도 연락입니다
별일없이 잘 지내지? 나는 요즘 정신없이 바쁘네 뭐 이벙도9. ..
'21.3.1 9:46 PM (116.125.xxx.164)정말 타고나게 잘 챙기는 사람말고....부담스럽게 챙기는 사람은 나중에 목적이 있어요...보험?? 들고나면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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