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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차도 귀신?
블랙박스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21-03-01 03:12:44
IP : 125.183.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
'21.3.1 3:18 AM (211.227.xxx.165)죄송해요 안봤는데
예전에 한복입은 할머니 지나가는 영
귀신이라고 뜬적있었는데
그냥 한복입고 지나가는 할머니 였어요2. 흠
'21.3.1 3:25 AM (210.99.xxx.244)귀신 무서워요. 형체도 이상하고
3. aa
'21.3.1 4:05 AM (66.74.xxx.238)그냥 한복입고 걸어가는 할머니아닌가요?
그냥 사람이 걸어가는 건데... 귀신은 발이 없어서 스르륵 가거나 동동 떠다니지
사람처럼 걸어가는 건 아닐텐데요?
차로로 걸어가다가 앞에 차가오니 길가로 서서히 움직이면서 걍 갈 길 가는 할머닌데
어디 근처 잔치집에 왔다가 밤늦은 시간이라 버스없어 집까지 걸어가는 거 아닌가요? 귀신 아닌듯요4. ㅌㅌ
'21.3.1 6:55 AM (42.82.xxx.142)다리가 보이고 걸어가는데 귀신같이는 안보여요
제가 저 근처 살아봐서 아는데 바로뒤가 산이고
근방에 점집 수두룩 합니다 아마 무속인 가족이
산에서 제 같은거 지내고 집에가는 길 같아요
저 터널이 지름길이라 그리로 간걸수도 있어요5. ..
'21.3.1 8:2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옛날에 이승철 뮤비에 광나루역 지하철안 귀신도
지금에서야 밝혀진게
운전사 여친이었다면서요?
규정상 못태우게 되어 있는데 몰래 태운거라 말도 못하고
귀신으로 퍼졌다고6. 무서워못보겟..
'21.3.1 8:28 AM (124.49.xxx.61)..ㅜㅜㅜ
7. 안무섭
'21.3.1 1:36 PM (223.62.xxx.66)그냥 사람아줌마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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