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 "이재영·다영, TV에서 보는 게 고통이다"

피해자들 조회수 : 5,090
작성일 : 2021-02-28 20:44:35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0058

서울=열린뉴스통신) 윤정·김선규 기자 = 이재영·다영이 자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던 학생들은 아직까지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학업을 그만 둔 피해 학생은 삶의 의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고, 다른 학생들도 브라운관에 비춰지는 쌍둥이를 볼 때 그때의 아픈 기억이 되살아 나 살이 떨린다고 호소하고 있다.

B:
칼로 협박했다'라고 돼 있는데, 원래는 그게 아니고 그날 소등(밤 10시경)하기전 저에게 뭐를 가져오라고 시켰어요. 제가 너무 피곤해서 좋은 어투로 싫다고 거절했지만 여러번 걔가 하라고 시켰어요. 계속 거절을 하니 개긴다(복종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나, 갑자기 칼을 들고 와서 협박을 했어요. 자기분을 못이겨, 저를 벽으로 밀치고 칼을 벽에 막 찔렀어요. 그리고 목에 칼을 댔어요. 그래서 목에 상처가 났는데, 그 당시 거기 있던 애들은 다 알고 있어요. 사건이 좀 커지자 사과를 했어요. 얘 사과를 안 받아주면 또 칼로 찌를까 심리적으로 불안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다 걔네는 전학갔어요. 
IP : 211.205.xxx.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2.28 8:45 PM (1.235.xxx.28)

    앞으로 경기에서 다시는 안봤으면.

  • 2. ..
    '21.2.28 8:47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이 나이 처먹고 SNS 하느라
    손꾸락 놀리는 건 초딩수준...

  • 3.
    '21.2.28 8:51 PM (183.99.xxx.54)

    정말 두번다시 안보고 싶어요.
    어떤 인성이면 저렇게 괴롭힐 수 있을까요ㅜㅜ
    사패아니고서야.....

  • 4.
    '21.2.28 8:52 PM (211.205.xxx.62)

    : 기사에 보니까 이다영을 괴물로 만든 건 성형이 아니다. '쌍둥이 엄마 70%, 흥국 감독 20%, 현대 감독 10%'란걸 보니까 진짜 팩트 같더라구요. 정말 공감이 갔어요.

    B : 경기를 할 때 미스를 하면, 벌점을 매겨서 돈을 걷었어요. 똑바로하라고 하면서 꼬집고 때리고 했어요. 세터니까 뒤에 붙으면 '똑바로하라고 꼬집고, 끝나고 보자'고, 습관적으로 했어요. 운동이 끝나고 나면, 걔네 물건(아데, 렌즈통 등)을 가져오라고 시켰어요. 한번도 지들 물건을 챙긴적 없고, 안가져오면 쌍욕을 했어요. 가져와도 또 혼났어요.

    A : 운동시간에 재영이가 병원을 가면, 저보고 항상 따라갔다 오라고 해서 저는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못했어요.

  • 5. ..
    '21.2.28 8:55 PM (222.104.xxx.175)

    쌍둥이들 은퇴해라
    꼴도 보기싫다

  • 6. ..
    '21.2.28 10:15 PM (211.222.xxx.242)

    배구 관련 있는 분한테 다시 들었는데
    이다영 이재영이 흥국생명 감독한테 이모라고 계속 불러서
    그걸 김연경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걸 못견뎌 했던것 같네요. 그 얘기 듣고 진짜 기가 막혀서..

    김연경은 주장이고 당연히 바른말 한거였는데 ..

  • 7. ..
    '21.2.28 10:38 PM (116.39.xxx.162)

    감독에게 이모라니...

  • 8.
    '21.2.28 11:09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협박만 한줄 알았는데 살인미수네요 이건 뭐 ...

  • 9. ..
    '21.2.28 11:20 PM (211.224.xxx.157)

    공사구분 못하는 감독이 제일 문제.

  • 10. 어머
    '21.2.28 11:28 PM (125.177.xxx.11)

    무서워요
    칼이요???

  • 11. 이거는
    '21.3.1 12:16 AM (1.231.xxx.128)

    ---저를 벽으로 밀치고 칼을 벽에 막 찔렀어요. 그리고 목에 칼을 댔어요. 그래서 목에 상처가 났는데, 그 당시 거기 있던 애들은 다 알고 있어요. --- 이건 살인미수로 감옥가야 할 사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874 모르는 돈 1000원 출금 1 투머프 2021/03/01 2,516
1169873 50대이상 팔에 붉은 점들 노화현상인가요? 9 모공넓어진듯.. 2021/03/01 4,783
1169872 예물반지 처럼 보이려면 4 .. 2021/03/01 2,158
1169871 남편한테 사랑받는 여자들의 공통점 71 ㅇㅇ 2021/03/01 35,585
1169870 가지를 맛있게 먹는 방법 있을까요? 17 ㅇㅇ 2021/03/01 3,275
1169869 지금 이승환 콘서트 쇼(?) 하네요 ㅎㅎ 20 happyw.. 2021/03/01 2,652
1169868 박시은씨 부부는 저 딸이 몇살때 입양한거에요? 12 입양 2021/03/01 8,196
1169867 자식은 부모가 폭언해도 그러려니 해야되는 건가요? 1 .. 2021/03/01 1,664
1169866 생활의 지혜 탄냄비 해결법 하나 5 유레카 2021/03/01 2,691
1169865 탈색.염색 후 재염색에 대해 여쭤봐요 5 .. 2021/03/01 4,972
1169864 MBC 이승환씨 집콕 콘서트 6 복숭아 2021/03/01 1,465
1169863 제가 고지식한가요? 38 헷갈~ 2021/03/01 7,083
1169862 혹시 TV에 나온 적 있으신가요? 36 서울여자 2021/03/01 4,579
1169861 넷플릭스에 철인왕후는 없나요? 2 2021/03/01 2,255
1169860 검은콩 부드럽게 삶는법 알려주세요 2 콩순 2021/03/01 2,452
1169859 자영업하시는분들 배민이용 1 2021/03/01 1,162
1169858 초등시절, 성적표에 선생님들이 한마디씩 쓰잖아요 17 흠... 2021/03/01 4,114
1169857 스텐팬 스트레스 받아 못쓰겠네요 22 .. 2021/03/01 5,824
1169856 부경대, 동아대 점수와 비슷한 인서울대학은? 19 질문 2021/03/01 8,755
1169855 30만원 인출통장 관리비 3 ... 2021/03/01 1,326
1169854 남편하고같이 볼건데 조언주세요 110 2021/03/01 17,825
1169853 50대 귀걸이 추천 부탁요 14 ㅡㅡㅡ 2021/03/01 5,315
1169852 핸드드립 초보의 질문이여요 9 초보 2021/03/01 1,503
1169851 중고등 아이때문에 힘든 엄마들 모이는 까페나 오픈톡,밴드 있나요.. 2 . . . 2021/03/01 1,887
1169850 7살 보름 봐 주는거 힘든거 맞져? 16 ㅡㅡ 2021/03/01 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