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우리 백신 걱정 없네요.
아스트라제네카를 경찰이 호위까지 하고
특수부대가 대테러 진압연습까지 하면서 가져오고
대통령이 접종 참관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은
화이자 모더나는 품절이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재고가 남아돈다네요.
원래도 3달러인데
한국에서 더 싸게 재고떨이로 구입해서
또 경찰이 호위까지 하고
또 특수부대가 대테러 진압연습까지 하면서 가져오면
K방역 완성되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찬밥 신세'…
"유럽 각국에 재고 쌓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
1. AZ
'21.2.28 4:59 PM (39.7.xxx.246)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
2. 에휴
'21.2.28 5:00 PM (58.76.xxx.132)참 얼마나 백신으로 정쟁을 하고 싶은지
속보이는 게시글 속
보인다 속 보여3. yje1
'21.2.28 5:01 PM (223.62.xxx.71)그냥 좀 믿어주세요 백신이 다 거기서 거기지
4. ...
'21.2.28 5:02 PM (118.223.xxx.176)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발 아스트라 맞으시구요
아닌 사람은 선택권 주세요5. ...
'21.2.28 5:02 PM (223.33.xxx.215)원글
욕나옴
아스트라 좋은 백신임6. AZ
'21.2.28 5:02 PM (39.7.xxx.246)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재고가 쌓이자 각국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문제가 없지는 않다"면서도 "백신 접종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7. ㅋ
'21.2.28 5:05 PM (1.177.xxx.76)어쩌나....
지금 뉴스 보는데 독일에서 65세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허용한다는 뉴스가 딱~ㅋㅋ8. 참못났다
'21.2.28 5:06 PM (210.100.xxx.58)그러하다
9. ㅋ/
'21.2.28 5:08 PM (39.7.xxx.246)이 기사에도 있네요 ㅋ
ㅡㅡㅡ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재고가 쌓이자 각국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문제가 없지는 않다"면서도 "백신 접종을 불가능하게 할 정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독일은 곧 65세 이상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허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예방접종위원회 토마스 메르텐스 위원장은 최근 독일 ZDF방송에 출연해 고령층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허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곧 갱신된 새 권고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10. ...
'21.2.28 5:09 PM (61.99.xxx.154)백신 시비거는 인간들 참...
그냥 코로나 걸려.......11. AZ
'21.2.28 5:09 PM (39.7.xxx.246)이래저래 AZ는 골치
65세 맞지말랬다 맞으랬다
더 불안하네요.
재고처리용인가?12. AZ
'21.2.28 5:11 PM (39.7.xxx.246)AZ 독일처럼 65세 이상 허용하면
쇼재인도 접종하겠죠?ㅋ13. AZ
'21.2.28 5:13 PM (39.7.xxx.246)한국은 백신 구입 못해서
난리인데
유럽에 재고가 쌓이니
참 다행이네요.14. ...
'21.2.28 5:14 PM (182.231.xxx.124)미국 영국 독일 이스라엘 일본이 안맞는 백신은 결국 백신이 아닌거죠
쟤들이 보통 여우들 인가요15. 기레기
'21.2.28 5:14 PM (1.177.xxx.76)중에 외국 기사 제대로 해석해서 글 올리는 인간이 거의 없음.
하긴 한국 말로 해도 못 알아 먹고 지들 듣고 싶은대로 듣고 올리는 놈들이니 뭘 바래.
대부분이 지들 맘에 맞게 비틀어 올리는게 많아서 안믿음.
오죽하면 한국 언론 신뢰 지수가 꼴찌에 가까울까.16. 음
'21.2.28 5:16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백신 가지고 이런 논란 계속 기사 쓰고 글 올리는 국민은 한국 밖에 없다면서요?
호강에 겨워...17. ..
'21.2.28 5:17 PM (66.27.xxx.96)K-기레기 말 믿고
드디어 우리나라 깎아내릴 꺼리 찾아서
신났구나 왜ㄴ?18. 기더기 놉
'21.2.28 5:17 PM (218.144.xxx.212)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042
데이터가 말해줍니다
위에 백신이 아니라구요?
여우??
접종 계약관계지
어휴 무식무식19. 안녕
'21.2.28 5:17 PM (211.243.xxx.27)방역도 제대로 못하는 유럽 모지리들 하는 꼬라지 보라니
제발 유럽으로 가시오 님아20. AZ
'21.2.28 5:19 PM (39.7.xxx.246)이 때를 포착해
대통령이 나서서 대량으로 구했다고
뉴공에 나오면
그때는 믿겠죠 들?ㅉ21. 돌
'21.2.28 5:19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려까기 실패!!
22. 음
'21.2.28 5:20 PM (220.116.xxx.31)그리고, 어떤 제약회사 상대하던 우리나라의 분이 최근 AZ 백신에 대해서 헛소문 퍼트리는 기사와 글들을 열심히 모아서 번역해서 그 회사에 제보하고 있다고 합디다.
약에 대한 신뢰성을 근거없이 흔드는 글들은 보는 족족 모으는 중이래요.
그 분은 제약회사를 상대로 일해 본 경험이 있어서 회사 측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잘 안다네요.
한국 회사도 아니고 글로벌 제약회사에게 직접 고소 당하는게 어떤 기분들이실지 궁금하긴 합니다.23. 미국은
'21.2.28 5:21 PM (218.144.xxx.212)자기네 이익인거고
이스라엘은
데이터넘기는 조건
일본 예시는 안드는 게
화이자구원파들
진짜 한심
사대주의도 이렇게 찌질하기란
화이자가
뭣때문에 뜬 회사일까요
비아그라에요
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연구소고
비교할 걸 합시다24. AZ
'21.2.28 5:22 PM (39.7.xxx.246)처음엔 전국민 맞추고
고위험군 우선 접종하겠다고하다가
65세이상 뒤로 미뤘죠.
불안하거든요...
성능도 성능이고
검증이 한참 부족한 백신
왜 재고가 남겠나요.
화이자 모더나는 왜 품절이겠나요.25. 정부탓
'21.2.28 5:23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정부 수장이 바보들이니 화이자는 거의 못구하고 젤 효과떨어지는 백신 가져와 그것도 젤 늦게 가져와...그거라도 감지덕지 국민들은 열심히 접종중이니 국민들이 고생하네요 ㅜㅜ
아니 6번 맞도록 허가난 백신을 특수 주사기로 7번 맞추느니 어쩌니....백신 아껴서 좋다고 자화자찬하는 걸 보자니. 이미 넘치도록 백신 확보한 다른 나라가 볼땐 참...
진심 화이자 맞고 싶어요...26. ..
'21.2.28 5:23 PM (1.224.xxx.12)獨 65세 이상도 AZ 백신 접종 허가할 듯, 美 ‘한 방에 끝’ J&J 사용승인 CDC만 남아
- http://naver.me/xM2xXFrP27. 다
'21.2.28 5:23 PM (218.144.xxx.212)효과있으니
맞으면 되는 거지
국짐당 것들은
알지도 근거는 기더기 기사로
빈정대고 깎아내리니
얼마나 쫄리면 하루가
멀다하고 저럴까
유럽에서 지금껏 접종대비
가장 안전성 높은 게 아스트라제네카에요28. 무식한건 약도없다
'21.2.28 5:25 PM (27.102.xxx.123)Health experts say negative headlines have damaged the vaccine’s reputation, bolstering the perception that it is a lesser option to BioNTech/Pfizer and Moderna jabs, which both rely on so-called mRNA technology and boast higher protection rates.
이보쇼 할줌마인지 개저씨인지.
구글에 Europe's AstraZeneca stockpile mounts as citizens snub jab 쳐보고 원문기사좀 읽어보쇼. 뒷내용은 죄다 생략하고 문장 일부만 가져다 쓴 개같은 기레기 기사니까. 영국에 대한 무역 보복으로 해석되는 부분도 있고. 하기사 뭐... 말해줘도 못 알아듣겠지? 평소에도 남들보다 이해가 많이 느리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죠? 뭐... 본인 인생이야 이번 생에서는 망했다 쳐도, 자식은 멀쩡하기를 바랍니다 ㅋ.
그리고 이 원문기사는 삭제됐어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 거리기는 불쌍하게.29. 음
'21.2.28 5:25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한국 질병관리청이 오만가지 고민 끝에 백신 보급에 나선 거예요.
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오직 이 정부 흔들려는 목적으로 이렇게 근거도 희박한 글들을 애써 구해와서 글들 자꾸 올리는 것, 그것은 애먼, 많은 분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 정부를 물러나게 하고 정권을 다시 가져가고 싶으면 국민의 삶을 위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좋은 정책을 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흔들지 말고요.30. ...
'21.2.28 5:25 PM (180.65.xxx.50).
31. 39.7
'21.2.28 5:28 PM (223.38.xxx.138).
.
.
일요일에도...32. 음
'21.2.28 5:28 PM (220.116.xxx.31)우리의 일 잘하는 질병관리청이 오만가지 검토 끝에 백신 보급에 나선 거예요.
수만명이 접종해도 아직 큰 문제도 없고요.
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오직 이 정부 흔들려는 목적 아래 이렇게 근거도 희박한 글들을 애써 구해와서 글들 자꾸 올리는 것, 그것은 애먼, 많은 분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과 마찬가지 입니다,
이 정부를 물러나게 하고 정권을 다시 가져가고 싶으면 국민의 삶을 위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좋은 정책을 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흔들지 말고요.33. ..
'21.2.28 5:28 PM (66.27.xxx.96)화이자 모더나는 원료물질 확보 못해서
돈받고 계약한대로 공급을 못해서 각국에서 항의중이다
그게 품절대란으로 보이니?34. AZ
'21.2.28 5:29 PM (39.7.xxx.246)재고도 많고
여기 댓글처럼
AZ좋아하는 한국인도 많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친문들 많이들 접종하시고
일상 생활로 둘아가길~35. 그다음에
'21.2.28 5:31 PM (39.7.xxx.246)화이자 모더나는
우리가 맞을게요^^36. 무식한건 약도없다
'21.2.28 5:31 PM (27.102.xxx.123)일주일 내내 하루종일 이런 글 싸대는 이런 인생의 낙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보고 배운배가 없으니 이런짓 하며 살아갈테고 부모덕도 못 봤을테고, 그러다 보니 배운것도 별로 없을테고 가진것도 뭐 암것도 없는 무임승차 잉여인생일텐데.
이런 일 하면 막 쾌감이 올라오고, 그래요? 내가 막 정부를 까면 뭔가 투사가 된 것 같고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런거요?37. 음
'21.2.28 5:31 PM (220.116.xxx.31)원글님은 아직도 원글님의 의도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모양인가요?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요?
원글님은 지금 시행하고 있는 백신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썼어요.
원글님의 이 글 때문에 AZ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이 단 몇 명이라도 생기고 만에 하나 그러다 코로나 종식이 늦춰지고 중환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책임 지실래요?38. ..
'21.2.28 5:32 PM (223.62.xxx.37)오직 문정부 꼬투리 잡아서 나라망하는게 목표
문통 지지율 갈수록 높아가니
배아파서 어쩌나요
결국 우리민족 코로나 이기고 또 세계극찬 받게 될거에요
그거 겁나서 ..
에효 안타깝네요39. ..
'21.2.28 5:33 PM (223.62.xxx.37)이런 가짜뉴스 써서 나라망하기 바라는 거에요
기레기 원하는 것도 나라망하는 거40. ...
'21.2.28 5:34 PM (223.33.xxx.31)82의 최강 빌런은 39.7 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도지사급.
한명인지 다수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인정.
억울하신 다른 39.7님께는 죄송하다 말씀드려요.41. 무식한건 약도없다
'21.2.28 5:34 PM (27.102.xxx.123)솔직히 말해봐요, 저 위에 링크 줘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지요? 무슨 소리인지 알아먹을 턱이 없으니 본 척 하고 딴소리 해대기는.
당신같은 잉여인생도 백신 맞게 해주는 정부에 감사하고 사시오. 불쌍한 인생 같으니라고.42. 무식한건 약도없다
'21.2.28 5:37 PM (27.102.xxx.123)이 할줌마 이러다가 쫄리면 글 슥 삭제하고 튀는게 특기에요. 어디 이번에도 한 번 봅시다. 또 삭제하고 튀는지 아니면 알량한 자존심 지키느라 계속 얻어 터지면서 못 본척 웃는척 하고 있을란지.
43. 음
'21.2.28 5:38 PM (61.105.xxx.94)유럽에서 데이타가 부족해서 그런거지, 안전이나 효능이 문제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44. 백신접종데이타
'21.2.28 5:41 PM (220.116.xxx.31)현재까지 대규모 무작위 임상시험이 완료된 백신은 아래 표와 같이 7 종류가 되었다.
이들 백신 임상시험에 참여한 사람은 모두 합쳐서 약 20만 명 정도 된다.
매우 흥미로운것은 백신접종후 단 한명도 심각한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이 없을뿐만 아니라 접종후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진행된 사람도 없으며 당연히 그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업데이트: 임상시험 데이터가 쌓이면서 부작용 사례와 중증도 사례가 나오긴 하지만 아직은 극소수이다.)
즉, 현재 전 세계에서 접종중인 7종의 코로나 백신 모두가 바이러스로 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명확하게 임상시험 데이터로 확인되었다.
게다가 대규모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이스라엘과 영국 등에서 나오는 수십만~수백만 명의 백신 접종후 리얼월드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때에도 백신들이 완벽한 효능을 보이고 심각한 부작용도 거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코로나 백신들은 확실히 바이러스로 부터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런데도 특정 언론과 정치인들은 지속적으로 어떤 백신은 효과가 없고 부작용이 심하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도 이런 언론과 정치인들이 더욱 더 해로운것 같다.
https://www.facebook.com/socialego/posts/1022469313065581345. 음
'21.2.28 5:43 PM (220.116.xxx.31)원글님.
자게를 이용하는데 있어 본인 주장만 할게 아니고 뭔가를 배우고 생각을 바꾸며 발전할 의향이 있으시면
덧글들과 덧글 속 기사들 수치들을 읽은 소감을 한 줄이라도 남기시지요.46. 무식한건 약도없다
'21.2.28 5:49 PM (27.102.xxx.123)이 할줌마 이제 답글 안 달걸요. 배우긴 무슨.. 아마 이러고 보고 있다가 어느 순간 슥 삭제해버리거나 아니면 못 본척 정신승리 하는게 이 할줌마의 패턴이에요.
불쌍하고 겁많고 비겁한 인생의 전형.47. ..
'21.2.28 5:51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무식 인증하네
48. ㅅㅇ
'21.2.28 5:53 PM (223.33.xxx.221) - 삭제된댓글진짜 없어보여
49. 잘 들어요
'21.2.28 5:57 PM (221.154.xxx.34)주관적인 비난말고
힘들게 일하는 정부 비아냥대지만 말고
임상자료같은 객관적인 사실을 근거로 까든가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정 힘들면
그냥 뭘해도 싫다고 솔직하기라도 하던가
괜히 82쿡 게시판 오염시키지 좀 마요.50. ㅋ
'21.2.28 5:57 PM (210.99.xxx.244)82최고 빌런 39.7 ㅋ 22222
51. ..
'21.2.28 5:57 PM (211.58.xxx.158)오프에서 낯짝좀 보고 싶네
안봐도 루저겠지만52. 달빛
'21.2.28 6:01 PM (61.255.xxx.179)원글... 일본인인가요?
백신 못구하는 머저리 일본보다는 나은거 같은데.53. 39.7
'21.2.28 6:07 PM (125.137.xxx.77)얘는 백신 주지 마라고 국민청원이라도 넣고 싶네
54. 원글
'21.2.28 6:07 PM (125.176.xxx.225)참 못 났다.
일본에서 태어나지 나라선택을 잘못했네.
호강에 겨워 아무말이나 하는 원글같은 사람들
코로나 걸리갈 진심으로 바랍니다.55. . ..
'21.2.28 6:07 PM (121.145.xxx.169)백신 가지고 사회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세력은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체제를 무너트리는 세력들이라고 생각합니다.
56. 노란모자
'21.2.28 6:21 PM (121.140.xxx.78)이런 글 올리는 사람은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나서 반성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유럽인들은 백신 자체를 맞기 싫어서 접종율이 떨어지는거예요
독감접종도 악성 가짜 기사 남발해서 독감 백신 남아서 폐기처리 했잖아요.
그냥 나라 망하길 기다리는 사람들.
그렇게 동경하는 곳으로 떠날 것이지 곧 망할 곳에서 왜 사는지
너무 한심해서 악한 마음이 생길정도57. 백신
'21.2.28 6:36 PM (218.144.xxx.212)경쟁 유도하는 알바 기더기
보유한
유일한 국가
외국인들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할 일58. 메르스때
'21.2.28 6:47 PM (59.10.xxx.30)어떠했더라.. 쯧쯧 감사한줄 여겨라
59. 에휴
'21.2.28 6:50 PM (222.109.xxx.155)별것도 아니구만 지랄지랄
60. 토왜꺼져
'21.2.28 6:57 PM (183.99.xxx.114).
61. 알고보니
'21.2.28 7:00 PM (58.123.xxx.122) - 삭제된댓글이뉴스는 앞뒤 자른 뉴스랍니다. 태극기 모독부대.일베.가짜뉴스 써대는
언론사 종사자들은 부디 백신 맞지 마세요.62. 극한직업
'21.2.28 7:07 PM (223.38.xxx.240)그러고보면 대깨문도 극한직업. 피의 쉴드쳐야하니 별의 별걸 다 끌어다가 분석하고 난리네요 난리. 앞뒤 자른 기사래 핵심은 항상 간결하구만. 그래서 AZ 젤 늦게 확보한게 잘했다는 건가요? 화이자 확보 못한게 잘했다는 건가요? 미국 일본 확보할때 밀린거 맞잖아요. 왜요 아예 사실은...일부러 전략적으로 AZ확보한거라 쉴드 치지 그래요? 참 사족도 기네요..에혀 그러니 여지껏 대깨문이겠지만. 원글님 위로 드려요
63. 외국..
'21.2.28 7:23 PM (112.155.xxx.248)저..지금 동북아쪽 외국인데요...
그렇게 재고 쌓여있다는 아스트라제네카 ...이 나라는 그거조차도 못구해올까요?
나라에서 구해서 접종해주면 고마운 줄 아세요.
외국에 있어보니 ..참 한국사람 반대를 위한 반대....정말 배불렸네싶네요...한심하다64. 메르스때
'21.2.28 7:24 PM (118.235.xxx.218)메르스 종주국인 아랍국가보다
한국 사망자수가 몇배이상 많아서
기함하던 기억이 있네요.65. 223.38
'21.2.28 7:26 PM (118.235.xxx.218)어차피 역사는 결과론적이에요.
좋을줄 알고 했는데
일본같이 피박쓰기도하고
한발늦은줄 알았는데
한국같이 형통하는 나라도 있죠.
그래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는거죠.
접시에 코박고도 일본같이 재수없으면 죽는거고
재수좋은 놈은
뒷걸음질 치다가도 소를 잡죠.
역사가 그렇답니다.66. ....
'21.2.28 7:28 PM (118.235.xxx.218)그동안 일본이 지나치게 운이 좋았잖아요.
능력도 안되는데
한국 전쟁 나서 선진국으로 도약할 운 잡고
반백년을 떵떵거리고 살았으면
운빨이 다할때도 된거죠.67. 한국일보
'21.2.28 7:56 PM (39.7.xxx.45)그러나 바다 건너 유럽에선 백신 불신이 현실적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AZ 백신에 대한 뿌리 깊은 거부감 탓에 재고가 쌓이고 있는 것이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달 초 공급받은 AZ 백신 물량(110만회분)의 불과 16%만 사용했고, 독일(145만회분) 역시 사용량이 20%에 그쳤다. 이탈리아와 스페인도 비슷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8419168. 한국일보
'21.2.28 7:58 PM (39.7.xxx.45)유럽에서 쌓여가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재고를 봐도 만연한 불신을 극복하는 것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을 위한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69. ....
'21.2.28 8:00 PM (61.99.xxx.154)마스크도 안쓰는 유럽 무식쟁이들이 뭐 안다고
맞지말고 코로나 걸려 다 뒈졌으면.. ㅡㅡ70. 알고보니/
'21.2.28 8:02 PM (39.7.xxx.45)가짜뉴스 아닌데요.
가짜뉴스다..세뇌하고ㅋ
유럽에서 쌓여가는 아스트라제네카(AZ) 재고물량
소화하세요
그럼 간단하죠.71. ....
'21.2.28 8:06 PM (118.235.xxx.218)AZ백신은 개발 중 부정적 언플을 가장 많이 당한
백신이에요.
그런 언플 받으면 여론은 불신쪽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AZ백신에 대한 부정적 언플 내용을 보면
유럽인들의 불신의 뿌리를 이해할수 있죠.
부정적 언플처럼 나쁜, 혹은 신뢰할 수 없는
백신 아닙니다.
화이자.라고 하는이름값에 막연히 더 높은
신뢰감을 갖는 것도 한몫하구요.72. AZ
'21.2.28 8:07 PM (39.7.xxx.45)스페인에서는 55세 이상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금지했고, 독일과 이탈리아는 65세 미만으로 대상자를 한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종 바이러스에 특히 무력하다는 점도 불신을 부른 요인 가운데 하나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 역시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비해 남아공 변종에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이 불필요할 정도로 무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문에 의료 종사자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아닌 화이자나 모더나의 m-RNA 계열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228n0411773. .....
'21.2.28 8:08 PM (61.99.xxx.154)님 그게 가짜든 진짜든...
대다수 국민들은 나라에서 순차적으로 놔주는 백신 맞을겁니다
뻘 소리 그만하고 할일 없음 일찍 주무세요74. AZ
'21.2.28 8:09 PM (39.7.xxx.45) - 삭제된댓글전세계에서
AZ 좋다는 계층과 인구는
친문
only 친문(=초극한직업ㅋ)75. ....
'21.2.28 8:10 PM (61.99.xxx.154)에휴~~
애잔하다76. 61.99.xxx.154/
'21.2.28 8:12 PM (39.7.xxx.45)기사로 정보 알려주는 거예요.
가짜뉴스만 믿는 친문들에게요.
댓글 좀 쭈욱 보세요,
과연 누가 뻘소리하고
있는지ㅉㅉ77. Az백신 나이제한
'21.2.28 8:13 PM (118.235.xxx.218)이유는 단 하나에요.
임상과정에서 고령자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가 없어서요.
이건,
고령자가 위험하다는 임상결과가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임상데이터가 부족해서
안전 유무를 판단할 수 없다는 뜻일 뿐입니다.
대신, 임상데이타가 충분한 연령대에서는
안전성 판단이 이루어졌기때문에
접종하는 거구요.
임상에 대한 이해가 되시나요?78. .....
'21.2.28 8:14 PM (118.235.xxx.218)원글님이
과학적 데이터에 대한 해석 오류를 저지르고
그것을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하면 안되는 겁니다...79. ....
'21.2.28 8:16 PM (118.235.xxx.218)그리고 영국 임상 데이터를
왜 국내 정치 이슈화 하는지
넘 웃기니 그만 하세요.
과학은 과학일뿐 정치가 아니니까요.
Az백신 개발자들이 친문 대깨가 아니잖아요.80. 118.235.xxx.218/
'21.2.28 8:16 PM (39.7.xxx.45)재고가 쌓이고
사람들이 기피해서
독일을 시작으로
이제 나이제한을 없앤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81. 118.235.xxx.218/
'21.2.28 8:18 PM (39.7.xxx.45)AZ는 3상도 통과 못하고
FDA승인도 못받았죠.
스스로 글쓴대로
임상데이터가 아주 많이 부족하죠.82. 웃자
'21.2.28 8:18 PM (61.100.xxx.72)넌 백신 맞지마..무식한 ㄴ
83. 답변
'21.2.28 8:19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ㅈ도기: Az백신 개발기간 동안 고령자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고령자 임상 데이터가 확보된 화이자를 맞춘다.
-> 현재: Az 고령자 임상 데이타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고령자 표본 케이스에 비춰 안전하다고 유추되므로
고령자에게 접종 확대한다.
이 정도면 응급상황에서
충분히 과학적 접근 맞는데
뭐가 문제이고 뭐가 궁금한건지?84. 61.100.xxx.72/
'21.2.28 8:19 PM (39.7.xxx.45)넌 AZ
난 화이자나 모더나85. .....
'21.2.28 8:20 PM (118.235.xxx.218)초기: Az백신 개발기간 동안 고령자 임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서
고령자 임상 데이터가 확보된 화이자를 맞춘다.
-> 현재: Az 고령자 임상 데이타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고령자 표본 케이스에 비춰 안전하다고 유추되므로
고령자에게 접종 확대한다.
이 정도면 응급상황에서
충분히 과학적 접근 맞는데
뭐가 문제이고 뭐가 궁금한건지?86. .....
'21.2.28 8:21 PM (118.235.xxx.218)원글자 기준대로라면
화이자 백신도 절대 맞으면 안되는 백신입니다...87. ....
'21.2.28 8:22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일반적인 백신 개발 매뉴얼의
50퍼센트도 충족하지 못한 백신은,
평상시라면
절대 접종 금기 백신이지요.88. 음
'21.2.28 8:22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원글님.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이 AZ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해도 된다고 판단해서 지금 접종 중입니다.
원글님의 지금 행동은 원활한 백신 접종을 방해하고 백신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는 것입니다.
원글님이 질병관리청 전문가들 보다 백신의 안정성과 안전성에 대해서 잘 아는 입장도 아닐텐데
무식한 유럽 사람들의 행동을 그저 전할 뿐인 기사 정도 들고 와서 지금 뭐 하시는 거죠?
위에 임상 결과에 대한 자료들을 읽기는 하셨어요?
백신 문제는 친문 반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민들의 생명과 사람에 대한 부분이 걸린 문제예요.
원글님 가족의 생명과도 연결된 문제이고요.89. ....
'21.2.28 8:23 PM (118.235.xxx.218)일반적인 백신 개발 매뉴얼의
50퍼센트도 충족하지 못한 백신은,
평상시라면
절대 접종 금기 백신이지요.
예를들면, 화이자, 모더나, az 전부요.90. 음
'21.2.28 8:23 PM (220.116.xxx.31)원글님.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이 AZ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해도 된다고 판단해서 지금 접종 중입니다.
원글님의 지금 행동은 원활한 백신 접종을 방해하고 백신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는 것입니다.
원글님이 질병관리청 전문가들 보다 백신의 안정성과 안전성에 대해서 잘 아는 입장도 아닐텐데
무식한 유럽 사람들의 행동을 그저 전할 뿐인 기사 정도 들고 와서 지금 뭐 하시는 거죠?
위에 임상 결과에 대한 자료들을 읽기는 하셨어요?
백신 문제는 친문 반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민들의 생명과 정상적인 삶에 대한 부분이 걸린 문제예요.
원글님 가족의 생명과도 연결된 문제이고요.91. ....
'21.2.28 8:28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평상시 백신 개발 기준에 따르면
화이자나 모더나나 az나 백신으로 인정받기에는
택도 없는 미완성품이에요.
도찐개찐이고 오십보백보라는 거죠.
안전한 백신이 맞고싶으시면
화이자껏도 모더나껏도 맞지 마세요.
평상시라면
상품으로 생산조차 할수없는 시험군일 뿐이거든요.92. 220.116.xxx.31/
'21.2.28 8:28 PM (39.7.xxx.45)무식한 유럽 사람들의 행동요?
그 '무식한 유럽 사람'이
개발한 백신이 AZ네요ㅋ
불신을 부추키긴요.
친문들의 눈물겨운
아스트라제네카 사랑을
확인하는 현장이라
질본과 정은경이 흐뭇하겠는데요.
이제 백신 걱정 없어요.93. 원글자는
'21.2.28 8:30 PM (118.235.xxx.218)화이자꺼는 뭘 믿고 접종받겠다는거죠?
평상시 백신 개발 기준에 따르면
화이자나 모더나나 az나 백신으로 인정받기에는
택도 없는 미완성품이에요.
도찐개찐이고 오십보백보라는 거죠.
안전한 백신이 맞고싶으시면
화이자껏도 모더나껏도 맞지 마세요.
평상시라면
상품으로 생산조차 할수없는 시험군일 뿐이거든요.94. AZ
'21.2.28 8:31 PM (39.7.xxx.45)전세계에서
AZ 좋다는 계층과 인구는
친문
only 친문(=초극한직업ㅋ)95. 음
'21.2.28 8:31 PM (220.116.xxx.31)220.116.xxx.31/
'21.2.28 8:28 PM (39.7.xxx.45)
무식한 유럽 사람들의 행동요?
그 '무식한 유럽 사람'이
개발한 백신이 AZ네요ㅋ
불신을 부추키긴요.
친문들의 눈물겨운
아스트라제네카 사랑을
확인하는 현장이라
질본과 정은경이 흐뭇하겠는데요.
이제 백신 걱정 없어요.
-
원글님의 덧글을 보니 그저 한숨이 푹푹 나올 뿐입니다.
우리나라 질본과 정은경 청장님께 이러면 안되는 것입니다..96. ....
'21.2.28 8:34 PM (118.235.xxx.218)원글이가 놓치는게
과학자들 엄청 꼼꼼합니다.
백신 생산 중에도 고령자, 미성년자, 임산부에 대한
임상 데이타 계속 축적 중입니다.
그 결과가 접종방식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어요.
즉, 임상과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전무후무한 상황이라는 거고
이거는 화이자, 모더나, az 모두 공통 사항입니다.
백신개발로 인류를 구하며 희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원글자는 키보드 워리어로 그러고 싶으세요?97. 흠
'21.2.28 8:44 PM (182.230.xxx.208)아스트라제네커가 효과가없다는 가짜뉴스 퍼뜨리고 싶은데, 신고와 처벌은 무서운가?
98. ...
'21.2.28 8:45 PM (110.13.xxx.97)원글에게 원문 링크 줘도 못 읽어요.
99. 118.235.xxx.218/
'21.2.28 8:55 PM (39.7.xxx.45)맞아요.
그러나
미국
유럽
친문 제외 한국인들이
AZ 기피하는 건 현상으로 인정해야죠.
AZ 재고가 쌓여가는 것도 팩트이구요..100. 음
'21.2.28 8:59 PM (220.116.xxx.31)원글님 한국인들이 AZ 기피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죠?
본인이 그렇게 불 지펴 놓고 이제와서 발을 빼는 것인가요?
백신 문제를 왜 친문 운운하며 자꾸 정치의 영역으로 끌고 오시나요?
그게 제일 문제라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계신가요?101. 원글자는
'21.2.28 9:10 PM (118.235.xxx.218)상황을 큰 그림으로 안 보나요?
Az백신은 제조방식이 간단해서
저렴한 단가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요.
거기에 연령제한이 있었으니 재고가 쌓인거고
화이자는 까다로운 제조공정과
원료물질 수급 곤란으로 접종이 원활하지 않으니
Az의 유일한 약점인 고령자 임상 데이터 불충분을
고령자 표본케이스 분석에 따라
안전하다고 유추하여 극복하여
변이바이러스 창궐시점에서
Az백신을 이용해 최대한 빨리 집단면역을 형성시키고자 결정한 겁니다
이러한 유렵 의료진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유럽 의료인들의 조언을 수용한
유럽 정치인들의 선택도 지지합니다.102. ㅡㅡㅡㅡㅡ
'21.2.28 10: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한심
왜 그러고 사나요.103. 무카무카
'21.2.28 10:12 PM (121.133.xxx.136)뭘해도 박근혜 메르스보다 나아요 지구에서 사우디랑 우리나라만 ㅠㅠ
104. 무카무카
'21.2.28 10:13 PM (121.133.xxx.136)백신이 그렇게 걱정되면 계속 민주당 찍으세요 국힘당보가 잘하니
105. AZ
'21.2.28 10:36 PM (39.7.xxx.45)유럽은
백신을 갖게 됐지만 시민들이 백신을 불신하면서 어렵게 확보한 백신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대요.
백신 신뢰성 문제가 팬데믹 극복 노력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이참에
재고로 쌓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싸게 k수입하여
팬데믹 극복하는 k방역 기회로 삼길~106. ....
'21.2.28 11:42 PM (118.235.xxx.218)원글자는 어차피 az뿐만 아니라
화이자, 모더나도 신뢰할수 없기는
거기서 거기라는 과학적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못하는듯.
유럽인들 평균 학력 수준, 한국인보다 낮아요.
의료진, 정부의 방역수칙 거부하고
백신에 대한 과학적 이해수준이 떨어지니
유럽이 지금 그 모양 그 꼴이죠.
한국인의 평균학력수준에 비해
유럽은 지적능력의 빈부격차가 심하다는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증명되었잖아요.
그러니 유럽대중의 상식이 아닌
과학적 팩트로 판단을 하란 말입니다!107. ㅡㅡ
'21.3.1 12:37 AM (14.58.xxx.36)문재인부터 아스트라 맞으면 인정!
108. 고령자 나이제한
'21.3.1 7:26 AM (118.235.xxx.218)모든 약, 백신도 제약사가 정한 원칙이 있ㅇㆍㄱ요.
제약사가 정한 원칙 깨라고 강요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제 임상데이타 축적되면
백신접종에 대한 원칙도 변화할테니
기다려보세요.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어린애도 아니고
시간이 필요한 일인데
그것도 못 기다립니까?109. 덧붙여서
'21.3.1 7:37 AM (118.235.xxx.218)유럽에서 고령자에게도 az백신 맞춘다는건
제약사 공식입장이 아니라
의료진, 정부의 판단입니다.
화이자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힘이 드니
고령자 표본데이타로 유추한 근거로
그런 정책적 판단을 한 것이고
제약사 공식입장이 아니니
유렵 현지의 급박한 상황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합니다.110. 118.235.xxx.218/
'21.3.1 8:58 AM (39.7.xxx.68) - 삭제된댓글노노
전 화이자 모더나 더 신뢰해요.
빨리 접종하고 싶어요.
맞을 수만 있다면요.
의사들에게 AZ 맞겠냐고 사전조사 왔는데요,
AZ 안맞으면 후순위로 밀리다고
그런데 내과쪽은 화이자 모더나접종 시킨다고
하는 실정이예요.
혼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이해수준이 있고
정부 방역 수칙 중시하나본데
재고로 쌓여
한국이 수입할지도 모를
AZ, 혼자라도 기꺼이 맞으시길~~~~111. 118.235.xxx.218/
'21.3.1 8:58 AM (39.7.xxx.68)노노
전 화이자 모더나 더 신뢰해요.
빨리 접종하고 싶어요.
맞을 수만 있다면요.
의사들에게 AZ 맞겠냐고 사전조사 왔는데요,
AZ 안맞으면 후순위로 밀린다고
그런데 내과쪽은 화이자 모더나접종 시킨다고
하는 실정이예요.
혼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이해수준이 있고
정부 방역 수칙 중시하나본데
재고로 쌓여
한국이 수입할지도 모를
AZ, 혼자라도 기꺼이 맞으시길~~~~112. 118.235.xxx.218/
'21.3.1 9:08 AM (39.7.xxx.68)유럽에 최근 AZ 백신이
남아공화국에서 나온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다른 백신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졌다는데
유럽이 백신에 대한 과학적 이해수준이 떨어져서라니
118.235.xxx.218가
백신에 대한 과학적 이해수준이 떨어지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모르나보네요ㅉ113. 음
'21.3.1 12:46 PM (220.116.xxx.31)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확산 하는데 여념이 없으신 원글님.
본인이 저지른 행동을 커버하느라 벼라별 기사를 다 끌어 오시네요.114. ....
'21.3.1 1:38 PM (118.235.xxx.218)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대항력은
화이자든, 모더나든 확인된바 없습니다.
원글자 그만하시죠.
보기 딱해서요.115. ....
'21.3.1 1:39 PM (118.235.xxx.218)유렵 평균 학력수준이
한국 평균학력수준보다 떨어집니다.
평균.모르세요?116. ....
'21.3.1 1:41 PM (118.235.xxx.218)평상시 기준으로
화이자, 모더나를 뭘로, 왜 신뢰하는데요?
의사, 약사, 제약사 모든 전문가들은
평상시 기준대로라면
지금의 화이자, 모더나를 신뢰할수 없다고
판단하는데
비전문가인 원글자는 무슨 근거로
평상시 기준에 비춰보아 안전을 신뢰한다는
객기를 부리나요??
과학은 과학이지,
주장이나 믿음, 신념따위로
결정되는게 아니에요.117. ....
'21.3.1 1:45 PM (118.235.xxx.218)응급상황이기에
평상시의 기준이 아닌 특수한 기준이 적용되는거고
그렇기에 약효나 안전성 문제에서
화이자나 모더나나 러시아백신이나 az나
거기서 거기라는 거에요.
이번 존슨앤존슨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
효과있다는 미국의 발표가 있었지만
그건 실제 접종이 이뤄지고나서야
참거짓을 판단할수 있는 일종의 가설 수준이에요.
과학분야 모르면서
정치에 엮지마세요.
원글자 당신보다 훨씬 전문가인 사람들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까.118. ....
'21.3.1 1:47 PM (118.235.xxx.218)신약 개발 임상 시험 참가자로
자원이나 해보고 이런글 쓰던가.
신약이든 새로운 백신이든
얼마나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다수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작업인데
고작 자신의 정치색깔때문에
그런 헌신적인 과정을 퇴색시키지마세요.119. 118.235.xxx.218/
'21.3.1 3:08 PM (39.7.xxx.81)220.116.xxx.31/
저는
나름의 데이터와 안전 우선으로
화이자 모더나 원한다구요.
재고 쌓인 아스트라제네카 싫다구요.
두사람인지
한사람인지
화이자나 모더나나 러시아백신이나 az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니까
거부감 없이 AZ 접종하세요.
난 달라요.120. 118.235.xxx.218/
'21.3.1 3:12 PM (39.7.xxx.81)잘된거죠
전국민이 화이자 모더나 원하는 게
아니니까요.
118.235.xxx 같은 피플도 많아서
우리나라는 AZ 재고 쌓여
질본이나 정부가
걱정할 일은 없게 생겼으니까요:)121. ....
'21.3.1 6:21 PM (118.235.xxx.218)백신들이 거기서 거기인 과학적 이유 말했으니
미신따르는 노인네같이
이상한 소리는 그만 하세요.
저는 az접종 대상자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화이자가 아니라서 불만을 가질
과학적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화이자가 변이에 얼마나
대항력이 있을지
원글자는 그 걱정 한다면 차라리 설득력 있을듯.122. ....
'21.3.1 6:23 PM (118.235.xxx.218)원글자는 화이자 백신 사랑이 지극한거같으니
화이자 백신 임상 대상자로 알바라도 하세요.
그러면 먼저 맞을수 있어요.
돈도 벌고.123. 118.235.xxx.218/
'21.3.1 7:06 PM (39.7.xxx.140)네버마인드ㅋ
타인의 백신 선택권
AZ거부권 존중하시죠.
알바타령은 넣어두시구요.
별ㅉㅉ
이런저런 이유로
AZ거부당해
재고 쌓인 걸
118.235.xxx.218 혼자
어쩌려고ㅉㅉ124. 음
'21.3.2 11:50 AM (220.116.xxx.31)오늘 영국 보건부 장관 발표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들이 아스트라제니카/화이자 첫번째 접종 후 3주 뒤부터 중증으로 이행되는 수준이 크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화이자의 경우 57~61%, 아스트라제니카는 60~73%정도..
원글님, 영어 되시면 원문도 한번 읽어 보시죠.
https://www.theguardian.com/society/2021/mar/01/pfizer-oxford-covid-jab-preven...125. 220.116.xxx.31/
'21.3.2 3:20 PM (39.7.xxx.113)이제 문재인도
AZ 맞을 수 있겠네요:)126. 음
'21.3.2 4:39 PM (220.116.xxx.31)원글님.
AZ 백신에 대한 악의적인 의견과 백신 접종에 대한 불신 부추기는 행동을 이제는 멈추시기 바랍니다.127. 220.116.xxx.31/
'21.3.2 11:17 PM (39.7.xxx.35)백신 접종에 대한 불신 없습니다.
화이나 모더나 접종 희망합니다.
제 글과 제 개인적인 의견
존중해주기 바랍니다.128. 220.116.xxx.31/
'21.3.2 11:19 PM (39.7.xxx.35)아스트라제네카를 경찰이 호위까지 하고
특수부대가 대테러 진압연습까지 하면서 가져온거
팩트죠?
대통령이 AZ접종 참관도 팩트죠?129. 220.116.xxx.31/
'21.3.2 11:21 PM (39.7.xxx.35)자유게시판의
AZ백신에 대한 호불호 표현도
용납못할 만큼 자신감 없는
백신인지 궁금하네요.130. 솔선수범
'21.3.2 11:33 PM (39.7.xxx.35)프랑스는 지금 마크롱부터 나서서 AZ맞겠다고
한답니다.131. ....
'21.3.3 7:46 AM (118.235.xxx.118)확실히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az백신이
치명적인 부작용은 더 없네요.
화이자 백신은 많이 꺼려하는 방식인데
일단 부작용 중에 치명적인게 있다는게
걸리구요.132. ....
'21.3.3 8:55 AM (118.235.xxx.118)아스트라제네카가
고령자 임상데이타가 충분히 갖춰졌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이제는 고령자도 접종하게 되겠어요.133. 이제는
'21.3.3 9:37 AM (39.7.xxx.27)젊은 마카롱도
고연령 문통도
안전한 AZ 꼭 접종하길...134. 정은경말처럼
'21.3.3 9:41 AM (39.7.xxx.27)제 순서는 늦게와서 pfizer로~